<colbgcolor=#F3D783><colcolor=#000> 츠기쿠니 아케노 継国 朱乃|Akeno Tsugiku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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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0~30대 초반 추정 | |
가족 | 남편 장남 츠기쿠니 미치카츠 차남 츠기쿠니 요리이치 며느리 우타 며느리 손주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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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츠기쿠니 미치카츠와 츠기쿠니 요리이치의 어머니.2. 특징
마치 인형같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얌전한 여성이었다. 때문에 가문 사람들이 요리이치를 죽이려고 할 때, 불같이 화를 내면서 미친듯이 반대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무척이나 놀랐다고 한다. 자식들을 극심하게 차별한 남편과는 달리 아들들을 평등하게 사랑했다.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어서 요리이치에게 귀를 밝혀달라는 뜻으로 태양신 부적 모양의 귀걸이를 선물했다. 이후 병으로 요절했는데 이는 사실 요리이치가 받는 차별에 가슴 아파하다 심신이 상해서 악화된 결과였다. 남편의 건강을 빌면서도 자식들을 차별하지 말아달라는 마음을 절절하게 적은 유서를 남겼다. 2차 창작에서는 차별대우를 하는 남편을 응징하여 남편이 개과천선하고 형제가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고 엄청나게 장수하는 if가 주로 나온다. 가끔 손주들을 엄청 아끼는 팔불출 할머니 기질도 보인다.귀멸학원에서는 남편과 이혼 후 차남 요리이치를 데리고 갔으며 현재 요리이치가 대학생 겸 알바생이다보니 항상 아들 걱정에 여념 없는 엄마로 보인다. 아들이 일하는 가게 내 주인부부의 딸 스미레에게 할머니라 불리며 스미레 남매를 매우 귀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