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입장으로 플레이 하는 선수 모드, 감독의 입장으로 플레이 하는 감독 모드와 감독 모드로 한 시즌 완성 하면 열리는 대전 모드도 있다.
현질유도가 심하다. 특히나 선수모드는 더욱 심한데, 한 시즌 동안 4-5번 정도의 체력회복을 해야하며 운 안 좋으면 부상까지 계속 당할 수 있다.
부상의 종류는 전치 1주~6주 까지 있는데, 전치 1~3주일 경우는 광고를 한번만 보면 되지만, 4~6주의 경우는 2번이나 봐야하고 크리스탈을 쓴다해도 한번 사용 할 경우, 광고밖에 보지 못한다. q리그(챔스)에 참여하는 클럽에 들어갈 경우 2주 결장이 총 4번이 된다
회사는 중국에 있는데, 피파모바일과 피온4와 달리 피파라이센스를 따지 못했기에 3부리그를 b, 2부리그를 a로 칭한다. 유명 빅리그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세리에를 이탈리아 s리그, 라리가를 스페인 s리그, 프리미어리그를 잉글랜드 s리그로 칭한다. q리그라고 있는 것은 사실 상 챔스이다. 챔스와 일정이 거의 유사한 것은 좋지만, 이런 이름으로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 심지어는 그외 국가들의 클럽은 없다
스쿼드를 보면 시작 시즌에 현실에 1부 리그에 있는 클럽이나 인지도 있는 클럽이 아닐 경우 주전 선수와 일부 선수들을 제외하면 고정된 생성 선수가 들어있다.
은퇴시기가 34세 인데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몇명만 봐도, 대충 34를 넘어도 전성기를 겪거나 아직 쌩쌩한 편인데, 그냥 강제은퇴 시킨다.
* 처음 캐릭터 생성 시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브라질 같은 강국만 해야한다 이유는 월드컵에 나갈 때 항상 특유의 억까가 있는데, 애국심을 위해 한국은 생각도 말자. 한국이 웨일스나 카메룬 등에게 3대 0으로 밀리는 모습을 직관하기 싫으면...
처음 데뷔하는 클럽은 개선문인데, 여기는 재계약이 들어오는 2년간 있거나, 첫시즌 19라운드를 뛰고 휴식기간에 이적가면 된다 (그 전에는 이적 불가) 여기서 운이 좋다면 a리그 승격을 목표로하는 빅클럽이 오퍼를 건다. 그것을 받고 6개월에서 1년 정도 머문 후에 팀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했을 때, 이적을 하면 적어도 s리그 승격을 목표로 한 클럽부터 q리그(챔스) 까지 노리는 클럽들이 오퍼를 건다. 그 이후부터는 원클럽맨을 하거나 이적을 다니면 되는데, 너무 무리해서 이적할 경우에는 오퍼가 너무 낮은 클럽에서 오는 경우도 있으니 1년 이상은 있는 것을 추천한다. 일정 레벨 전에는 빅클럽에서 오퍼는 오지 않는다.
어느 클럽이든 플레이 캐릭터가 충분한 레벨이라는 가정 하에 리그 우승이나 q리그 진출이야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