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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최병옥 Choi Byungok | |
출생 | 1971년 |
학력 | 능인고등학교 (졸업)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4년 3월 1일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0기) |
현재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
주요 보직 | 국방부 방위정책관 국방부 국제정책차장 제13특수임무여단장 국방부 미국정책과장 제21보병사단 제63보병연대장 제707특수임무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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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현 계급은 소장, 현 보직은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다.2. 생애
능인고등학교를 졸업[1]하고 1994년 3월 1일 육군사관학교(50기)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3. 주요 직위
- 소령
-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부대대장[2]
- 중령
- 제707특수임무대대장
- 국방부 국방정책실 국제정책관실 미국정책과 실무자
4. 여담
- 국방부 국방정책실에서 전략/정책분야의 주요 요직을 경험한 정책통으로서, 바로 윗 기수의 정책통들인 김성민(육사 48기 / 중장) 장군과 동일하게 소장 진급 후 사단장 보직이 아닌 전략/정책분야 참모 자리만 연속해서 받았다. 국방부 방위정책관 보직 이후 국방비서관 보직을 받은 것으로 보아 김성민 장군처럼 사단장 보직은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 해도 김성민 장군처럼 군단장 진급이 가능할 수는 있다.[8]
5. 관련 문서
국가안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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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 |||
제1차장[2] | 제2차장 | 제3차장 | |
김태효 | 인성환 | 왕윤종 | |
안보전략비서관[3] | 국방비서관 | 경제안보비서관 | |
강재권 | 최병옥 | 김현욱 | |
외교비서관 | 국가위기관리센터장 | 사이버안보비서관 | |
이충면 | 김상호 | 신용석 | |
통일비서관 | |||
이인배 | |||
※ 첨자 : [1] NSC 상임위원장, [2] NSC 사무처장, [3] NSC 사무차장 | }}}}}}}}} |
[1] 김동수 소장이 고교-사관학교 선배이며 같은 정책통이다.[2] 당시 대대장은 손광제 現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3] 국방부의 대미정책과 현안을 담당하는, 한미동맹 유지에 중요한 부서이다. 미국정책과장은 전략 분야의 요직으로 준장 진급률이 최상위권이며 10년간 6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특히 육사 수석졸업자인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자주 맡는 직책인데 이들이 대부분 정책, 전략 자원으로 분류된 데에서 기인한다. 육사 44기 수석 김현종 중장, 육사 48기 수석 김성민 소장, 육사 51기 수석 곽태신 준장 등이 역임하였다. 이외 육사 45기 허태근(대표화랑) 준장 등이 미국정책과장 출신이다.[4] 후임 오병석[5] 후임 우경석[6] 전임 하대봉, 후임 김수광[7] 전임 임기훈[8] 현 보직인 국방비서관은 무려 전임자 6명이 연속으로 진급에 성공한 보직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는 비정상적인 군 인사(선두주자 기갑 소장 진급 누락, 여단장, 사단장 어느 하나 맡지 않고 대북정책 기여에 대한 보답으로 진급)가 횡행하였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성격도 매우 다른 자리였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과 유사한 경력의 전임 국방비서관인 임기훈 장군도 여러 핸디캡(준장 3차, 소장 5차 진급)에도 불구하고 중장 진급에 성공한 걸 보면 최병옥 장군도 가능성이 꽤 있다. 하지만 중장 진급할 후보들이 쟁쟁하다는 게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