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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6-17 22:06:19

최강 몬스터즈/역대 전적/2025 시즌/스토브리그 및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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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브리그
2.1. 스프링캠프
3. 트라이아웃
3.1. 트라이아웃 연기 혹은 취소?


1. 개요

최강 몬스터즈 2025 시즌의 스토브리그트라이아웃을 정리한 문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스토브리그

최강야구 어워즈가 끝나고 장 단장이 2월에 예정된 하와이 전지훈련 뒤에 진행한다고 언급했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트라이아웃을 3월 초에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2월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별여행 아니죠?

기사를 통해 스토브리그 촬영이 2월 27일에 진행됨이 밝혀졌다.

2.1. 스프링캠프

3. 트라이아웃


===# 예고편 및 예상 #===
===# 경과 및 최종 선발 명단 #===
====# 1차 탈락자 #====

====# 1차 합격자 #====

====# 최종 합격자 #====

3.1. 트라이아웃 연기 혹은 취소?

1월 20일 방영분 말미에 트라이아웃 진행이 공지되었으나, 2월 25일 올라온 공지에서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트라이아웃 취소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같은 날 장시원 PD가 스토브리그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3월 초에 트라이아웃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입장문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스튜디오 C1과 JTBC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장시원 PD의 반박에도 JTBC는 여전히 일방적으로 취소 입장을 밀어붙이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트라이아웃에 약 500명이 지원했으며, 1차 합격자가 이미 개별 공지된 상황이라고 한다. 지원자들은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에 상당히 당혹스러워하는 중이라고.

2월 27일, 스튜디오 C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었다.

3월 3일, 장시원 PD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틀간 트라이아웃을 진행했음을 밝혔다. JTBC의 취소 공지와는 상관없이 이전에 밝힌 입장대로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스튜디오 C1 입장에선 원래 일정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최강야구가 리그제 스포츠인 야구를 시즌제로 다루고 있는 이상 KBO 리그독립 리그, U-리그에 영향이 가지 않는 시기에 시즌을 시작해야 지원 선수들의 일정을 방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C1이 JTBC의 입장을 사실상 무시하고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아 둘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발생한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 양측 모두 자세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갈등 원인은 불명이다. 갈등이 장기화되거나 양측이 완전히 갈라설 가능성도 있어 시즌 4 방영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1]

JTBC 측이 3월 11일 낸 입장문에 따르면 갈등의 원인은 스튜디오 C1이 JTBC에 제작비를 원래보다 많이 청구했고 이에 대한 증빙을 거절한 것이다. 그리고 JTBC는 스튜디오 C1 측에 2월 10일 제작진 교체를 통보했으며 프로그램은 유지하되 장시원 PD 겸 단장 등 스튜디오 C1 임원들을 제작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일단 시즌 4 방영이 확정되었지만 제작진 교체에 따라 기존 출연진의 이탈이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2월 10일 제작진 교체가 고지되었음에도 전지훈련, 스토브리그, 트라이아웃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은 감독과 선수단 모두가 JTBC가 아닌 스튜디오 C1의 스케줄을 따르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2] 어쩌면 제목만 같고 제작진과 출연진은 완전히 다른 '최강야구'가 방영될 수도 있다.

그런데 JTBC가 입장문을 올린 당일 C1 측이 즉각 반박문을 내놓았고 다음날 JTBC에서 또다시 재반박문이 올라오는 등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시즌 4 제작 여부와 방영 시기가 다시 안개 속에 빠지게 되었다.

3월 18일 나온 기사에 따르면 지난 2일 인천 소재 야구장에서 1차 트라이아웃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노량진 야구장에서 2차 트라이아웃이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뽑힌 선수들이 18일 C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즉, 스튜디오 C1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트라이아웃은 종료되었다.

이후의 진행 사항은 최강야구 경영권 분쟁 문서 참고.

그 후 5월까지는 별다른 소식없이 선수단 구성에 관한 내용 자체가 없었다. 6월 중순 쯤 추측성 내용들은 나오고 있지만, 공식 입장이나 선수 선발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게다가 이미 경쟁자인 불꽃야구로 출연한 선수 중 일부 젊은 선수들은 프로로 진출하는 등 성과까지 나오고 있어 오히려 선수 모집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1] 일단 시즌 4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시즌 초반에 방영될 예정인 하와이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트라이아웃 촬영분은 확보되었다. 하지만 이 촬영분도 현재 상황으로는 로스트미디어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2] 스튜디오 C1 자체 채널에 김성근 감독과 기존 선수단의 실시간 훈련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 이는 출연진이 스튜디오 C1의 시즌 스케줄에 맞추어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촬영에도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