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식 MV[1]
음악캠프 무대 영상.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주와 간주를 대폭 잘라냈다. 이 무대는 강원래의 오토바이 사고 6개월 전 무대다.
클론의 노래. 꿍따리 샤바라와 함께 클론을 대표하는 노래이다.
'오레오레오'라는 후렴구와 후렴구가 나올 때 추던 춤이 꽤 인기를 끌었으며, 콩깍지가 씌어서 한 남자가 여자에게 뭐든지 해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간주에서 무대가 암전된 상태[2]에서 나오던 형광봉 댄스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당시 학교에서 장기자랑 때 이 형광봉 댄스를 추는 게 유행이었으니 말 다한 셈. 형광봉 댄스는 구준엽이 했지만, 가끔 강원래가 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시절에 대해 매우 잘 아는 1987년생 오연서가 화보 촬영 중 어두운 배경이 나오자 클론의 초련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
2000년대 초반 엽기 음치가수 컨셉으로 연예계에 나왔던 이재수가 이 노래를 패러디한 적이 있다.
동시기에 발매된 EZ2Dancer, 댄스매니악스(댄스프릭스), 테크노 모션에도 수록되었다. 펌프 잇 업에서도 OBG SE에서는 오리지널 믹스가 수록, 엑스트라에서는 테크노 버전이 수록되었다. 다만 테크노 버전은 저작권 문제로 엑스트라에서만 등장했고 이후의 버전에서는 영원히 등장하지 않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버전은 테크노 믹스 버전이며 방송 활동 때에 주로 쓰인다. 오리지널 믹스 버전은 반주부터 완전히 다르고 곡의 느낌이 다르며 테크노 믹스는 완벽한 댄스 곡이다. 오리지널 믹스의 경우 BPM도 더 느리고 곡의 분위기가 테크노 믹스에 비해 잔잔하다.
우주소녀의 미니 8집 앨범 Neverland 타이틀곡 BUTTERFLY 포인트 안무에 초련춤이 있다.
2. 가사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까페를 우연히 알게되어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 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할 꺼야[3]
난 너무 아쉬워 널 바래다 줄땐
일부러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지
너와 걷고 싶어 좀 더 있고 싶어
이 밤이 깊어 가는게 아쉬워서
집에 돌아오면 (돌아오면) 네 생각을 하며
어느새 난 또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할 말도 없는데 (없는데) 이 얘기 저 얘기
몇 시간씩 또 너와 얘길 나누지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아침엔
눈뜨면 제일 먼저 널 생각하고
오늘은 널 만나 또 무엇을 할까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해
재밌는 영화를 보는게 더 날까
아니면 교외로 나가는게 날까
아니야 즐겁게 쇼핑을 즐기며
네가 깜짝 놀라게 선물을 사줘야지
숨겨논 비상금을 모두 털어서라도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 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할 꺼야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까페를 우연히 알게되어도
제일 먼저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 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할 꺼야[3]
난 너무 아쉬워 널 바래다 줄땐
일부러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지
너와 걷고 싶어 좀 더 있고 싶어
이 밤이 깊어 가는게 아쉬워서
집에 돌아오면 (돌아오면) 네 생각을 하며
어느새 난 또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할 말도 없는데 (없는데) 이 얘기 저 얘기
몇 시간씩 또 너와 얘길 나누지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아침엔
눈뜨면 제일 먼저 널 생각하고
오늘은 널 만나 또 무엇을 할까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해
재밌는 영화를 보는게 더 날까
아니면 교외로 나가는게 날까
아니야 즐겁게 쇼핑을 즐기며
네가 깜짝 놀라게 선물을 사줘야지
숨겨논 비상금을 모두 털어서라도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 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할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