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의 온도
자세한 내용은 체온 문서 참고하십시오.2. 일본의 록밴드 the GazettE의 노래
2006년 2월 8일에 발매된 앨범 "NIL"에 수록된 곡으로 보컬인 루키가 만들었다.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실 모티브가 된것은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으로, 가젯토가 SHOXX라는 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루키가 "이 체온이라는건, 옛날에 일어났다고 하는 어떤 사건을 모티브로 쓴 가사예요. 그게 무엇에 대한 것인지는 여기선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하지만 세상에 정말로 그런 심한 일이 있었다는 걸 알고, 거기에서부터 쓰기 시작한 가사였어요. 그걸 괴상하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안이하게 쓰고 싶지는 않았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렇게 어두운 곡이 되어버렸네요." 라고 말한바 있다.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이야기를 알고나서 노래를 들어보면 피해자가 애원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수도...
뮤비는 영화 '비가튼'[1]과 살짝 느낌이 비슷하다. 특히 보컬 루키의 복장이 영화 초반에 나오는 자살하는 신의 복장과 비슷한 편.
2.1. 가사
A wintry sky and the broken streetlight cold wind.Unknown shadow the footprint of desertion.
Freedom was taken.
If it wakes up a gloomy ceiling.
A laughing voice sinks in the eardrum it is soiled.
And violence rapes me.
An understanding is impossible.
Why was I chosen? Some one should answer...
どうか酷い夢だと答えて欲しい
제발 이건 지독한 꿈이라고 말해 줘
どれだけ叫び もだえ 苦しめばいい
얼마나 비명지르고, 몸부림치고, 괴로워해야 하는지
どうか酷い夢だと教えて欲しい
제발 이건 지독한 꿈이라고 말해 줘
千切れそうな声で何度も叫んだ
끊어질 것 같은 소리로 몇번이나 외쳤다
There is no hand of preparing of the disordered hair.
A laughing voice sinks in the eardrum a faint temperature is mixed in the midwinter.
声を殺してかれそうな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た
말라죽어 버릴 것 같은 내게 소리죽여 다짐하고 있었어
生きる事を見失わぬよう
살아 있다는 사실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声を殺して震えた夜は痛みに溺れていく
소리 죽여 떨던 밤은 고통 속으로 빠져들어 가
途切れそうな息を許して…
끊어질 것 같은 숨을, 제발...
どうか酷い夢だと答えて欲しい
제발 이건 지독한 꿈이라고 말해 줘
どれだけ叫び もだえ 苦しめばいい
얼마나 비명지르고, 몸부림치고, 괴로워해야 하는지
どうか酷い夢だと教えて欲しい
제발 이건 지독한 꿈이라고 말해 줘
最後にもう一度だけ笑ってみたい
마지막에 한 번만 더 웃어 보고 싶어
3. 걸그룹 라붐의 곡
자세한 내용은 Between Us 문서 참고하십시오.[1] 마릴린 맨슨의 노래 Cryptorchid의 뮤비에 쓰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