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담의 음반 타임라인 | ||||
| 디지털 싱글 [[화선(달담)| 화선 ]]2020. 04. 21. | → | EP 2집 [[청춘(달담)| 청춘 ]]2021. 02. 23. | → | 디지털 싱글 [[세상이 멈췄다| 세상이 멈췄다 ]]2021. 05. 14. |
| <colcolor=#fff> EP 2집 청춘 | |
| | |
| <colbgcolor=#728a97> 아티스트 | 달담 |
| 곡 수 | 5곡 |
| 재생 시간 | 25:54 |
| 발매일 | |
| 발매사 | 비스킷 사운드 |
[clearfix]
1. 개요
2021년 2월 23일에 발매된 달담의 두번째 EP 앨범이다.2. 앨범 소개
| <rowcolor=#fff> 앨범 소개 |
| 2021년 1년만에 두 번째 EP앨범으로 돌아온 달담은 내부적으로 많은 생각과 방향을 확립했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노래들과는 달리 판타지 소설을 읽듯이 새로운 세상을 들을 수 있는 '청각적인 소설'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시작하려 한다. 그 첫 번째 앨범인 '청춘'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야기꾼 달담의 이야기이다. |
|
3. 수록곡
| <rowcolor=#fff> 청춘 Album Track List |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1 | 화선 | 김동훈 | 김동훈, 정성근, 김종운, 천창래, 최용현, 김장환 | |
| 02 | 항해 | |||
| 03 | TITLE 청춘 | |||
| 04 | 나의 바다는 그대의 눈물로 이루어졌다 | |||
| 05 | WE! | |||
3.1. 화선
| <colcolor=#fff,#dddddd> 화선 | |
| |
| <rowcolor=#fff> 화선 Album Track List |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1 | TITLE 화선 | 김동훈 | 김동훈, 김장환, 정성근, 김종운, 천창래, 최용현 | |
3.2. 항해
TRACK 02 항해｜4:31 '''수많은 불빛보다 푸른 바다를 그리러'''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작은 배 위로 쌓인 소원들로 난 드넓은 바다로 걸음을 옮기리 푸르던 도화지 속 작은 선 하나 파도를 가르며 그날을 그린다 도시에 불빛들 속 위태로운 난 두 눈을 감고서 바다로 흐른다 아픈 시선들보단 넓은 해양에 내가 푸르게 물들길 우린 그저 넓은 세상 속에 아름다움을 나는 그저 한편의 그림 같은 시간들을 수많은 불빛보다 푸른 바다를 그리러 가자 작은 소년이여 우린 그저 넓은 세상 속에 아름다움을 나는 그저 한편의 그림 같은 시간들을 수많은 불빛보다 푸른 바다를 그리러 가자 작은 소년이여 |
3.3. 청춘
TRACK 03 청춘｜8:25 TITLE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탁한 그 강가에 앉아 수없이 많은 돌을 던진 날 모두들 내게 웃으라고 하며 아픔을 한 줌 집어서 내게 뿌렸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린 날 모두들 내게 웃으라고 하면 아픔을 한 줌 집어서 멀리 뿌렸어 아무도 찾지 않는 밤에 나 홀로 널 안으며 세상밖에 내게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가면을 벗고 안긴 채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람들의 체온이 내게는 차가워 이 거리에 갇혀버렸네 숨 막히는 거리에 가득 찬 비겁한 나의 나이란 수갑에 푸르던 봄날 사이로 스며든 차가운 빗방울 속에 있는 소년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가면을 벗고 안긴 채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람들의 체온이 내게는 차가워 이 거리에 갇혀버렸네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가면을 벗고 안긴 채 아무 생각 없이 그 사람들의 체온이 내게는 차가워 이 거리에 갇혀버렸네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난 언제쯤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난 언제쯤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난 언제쯤 난 언제쯤 울어볼 수 있을까 난 언제쯤 |
3.3.1. 뮤직비디오
| 청춘 MUSIC VIDEO |
3.4. 나의 바다는 그대의 눈물로 이루어졌다
TRACK 04 나의 바다는 그대의 눈물로 이루어졌다｜5:33 '''그대의 눈물이 작은 파도가 되어'''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나의 눈물은 그대가 품었던 소중한 바닷속에 흘러가겠죠 그대의 삶들이 하늘의 별이 돼 우리의 쓰린 길을 비춰주겠죠 상처투성인 그대 마음속에 남았던 아픈 가시 속에서 그댈 기억할게요 그대의 눈물이 작은 파도가 되어 우리 헤엄치던 바다가 되었고 푸르던 세상 속 빨간 그대의 기억 아픈 가시밭을 헤매던 그댈 기억해요 나의 걸음은 그대가 걸었던 소중한 거리들로 흘러가겠죠 그대의 하늘이 아픔을 그려내 우리의 기억 속에 살아가겠죠 그대 가던 길들을 우리 보내지 않고 그리던 그대 꿈을 이젠 바라보며 살아 그대의 눈물이 작은 파도가 되어 우리 헤엄치던 바다가 되었고 푸르던 세상 속 빨간 그대의 기억 아픈 가시밭을 헤매던 그대의 눈물이 작은 파도가 되어 우리 헤엄치던 바다가 되었고 푸르던 세상 속 빨간 그대의 기억 아픈 가시밭을 헤매던 그댈 기억해요 |
3.5. WE!
TRACK 05 WE!｜2:54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외로움 속에서 헤엄치던 소년 목이 메여와도 토해내던 글씨 우리가 만나서 우리가 되었고 삶이란 글들이 이젠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우리란 글은 어떤 색깔인가 그의 대답 속에 비춰진 그들의 웃는 얼굴 선명한 미래보단 어둠이 어울려 우린 그 자리 불빛이 될 테니 우리 있던 곳은 조금 따스할 테니 우리란 글자가 너무나 따스해서 상처 속에 숨쉬어도 웃으며 흐를 거야 그대들을 만나 내가 숨을 쉬었고 회색빛 세상을 함께 걸어준 너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우리란 글은 어떤 색깔인가 그의 대답 속에 비춰진 그들의 웃는 얼굴 선명한 미래보단 어둠이 어울려 우린 그 자리 불빛이 될 테니 우리 있던 곳은 조금 따스할 테니 |
4. 둘러보기
음반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5. 여담
- WE!를 라이브로 공연할 때는 음원에 없던 가사가 추가된다. [1]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외로움 속에서 헤엄치던 소년 목이 메여와도 토해내던 글씨 우리가 만나서 우리가 되었고 삶이란 글들이 이젠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우리란 글은 어떤 색깔인가 그의 대답 속에 비춰진 그들의 웃는 얼굴 선명한 미래보단 어둠이 어울려 우린 그 자리 불빛이 될 테니 우리 있던 곳은 조금 따스할 테니 우리란 글자가 너무나 따스해서 상처 속에 숨쉬어도 웃으며 흐를 거야 그대들을 만나 내가 숨을 쉬었고 회색빛 세상을 함께 걸어준 너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우리란 글은 어떤 색깔인가 그의 대답 속에 비춰진 그들의 웃는 얼굴 선명한 미래보단 어둠이 어울려 우린 그 자리 불빛이 될 테니 우리 있던 곳은 조금 따스할 테니 비내리던 자리 우리가 있었고 달이 뜨던 밤도 우리가 있었지 우리란 단어 속 외친 봄 꽃들이 이젠 이젠 그저 내 곁에 머물다 전해지길 꿈을 보며 짖던 그 소년에 물어 우리란 글은 어떤 색깔인가 그의 대답 속에 비춰진 그들의 웃는 얼굴 선명한 미래보단 어둠이 어울려 우린 그 자리 불빛이 될 테니 우리 있던 곳은 조금 따스할 테니 |
[1] 굵게 볼드처리된 부분이 라이브에서 추가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