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청소년 디지털범죄 피해자지원센터 Youth Digital Crime Victim Support Center | |
센터장 | 공창호[1] |
상임 기관 | 한국청소년인권진흥원 |
후원 기관 | 경찰청, 성찬그룹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12길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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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인의 탈출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복지시설.2. 상세
청소년디지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청소년 디지털 범죄 피해에 대한 접수 등 상담, 삭제지원 및 유포 현황 모니터링, 수사 법률 의료 연계 지원을 제공합니다. - 홈페이지 소개 |
방칠성의 소개로 방다미가 도움을 얻고자 달려간 곳. 센터장이 다미에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었는데 다미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자신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벌하고 싶다고 말한다. 매튜 리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센터장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다미를 상담했으며, 현재 해외도피 중이라고 한다.
배경에 K가 차를 가져오는 센터 직원으로 잠시 등장한다.
이후 다미가 서울 문화의 숲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다.
2기 1화에서 다미가 K에 의해 가곡지구 우물에서 총살당한 장면이 나옴에 따라[2], 이 곳 역시 다미에게 안전지대가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단지 K가 방다미를 만나고, 그녀에게 청부살인을 유도할 목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사용한 곳이었다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