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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청담어학원에서의 일과에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2. 일과
2.1. 1교시
55분~1시간 동안 진행된다.숙제 검사를 한 후 단어 시험을 친다. 단어 시험은 스펠링을 보고, 일정 점수 미만이면 디텐션에 걸린다.
디텐션은 4시 수업의 경우
Day1은 1시간을 남아서 하고 (재시) Day2는 쉬는시간에 디텐션 (단어쓰기)을 한다.
7시 수업의 경우
Day1은 Day2에 1시간 일찍 와서 (각자 외우기 및 간이 테스트) 하고, Day2는 4시와 마찬가지로 쉬는시간에 디텐션 (단어쓰기)를 한다.[1] [2]
그 후 약 35분간 수업을 한 뒤 쉬는 시간을 가진다.
Day1은 리딩 수업을 대부분 진행하고, Day2는 Organic Learning을 진행한다.
2.2. 2교시
55분~1시간 동안 진행한다.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C2 또는 V1의 경우에는 2교시에 막바지에 준비를 하기도 한다. A2나 C1은 이때 리스닝을 한다. 이때가 문제를 푸는 시간이므로 매우 지겨워하는 학생이 있다.종종 한 교시가 없는 브랜치[3]도 있으며 그럴 경우 쉬는 시간은 총 1번이고 2교시 한 후 집에 가는 형식이다.
2.3. 3교시
52분~57분이다. 프로젝트가 있는 C2, V1, A3의 경우에는 이때 하고, 없는 A2나 C1은 리스닝을 한다. 3교시 후엔 바로 집에 가며, 집에 가는 시간을 고려해 보통 3~5분 후에 마친다. Debate 수업의 경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1시간을 거의 꽉 채우기도 한다. 디베이트 같은 활동을 할 때는 가끔 시간으 넘기기도 한다.2.4. 쉬는 시간
각 교시 사이에 5분 또는 10분간 있다.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가끔 프로젝트나 토론 중일 때는 시간이 모자라 쉬는 시간을 무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1] 간이 테스트에 나오는 문제는 실제 테스트에 거의 그대로 나온다.[2] 캠퍼스마다 다르다. 다음으로 리뷰 테스트를 친다. 보통 12~20 문제이며, 빈칸 채우기와 매칭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 부터는 16문제, Eagle 레벨 부터는 태블릿 테스트는 20문제가 모두 매칭이다. Pre-master 레벨은 16문제로 다시 줄어든다. 80% 정도가 나와야 잘 외웠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스펠링 시험이 아니다 보니 난이도는 평이한 편. (Debate반은 스펠링 테스트가 있다. 옛날에는 한글 또는 영어 단어가 있고 그 옆에 한글은 영어로, 영어는 한글 뜻으로 써야 한다. 책에 나온 것과 똑같이 해야 함으로 상당히 어려웠지만, 이제는 영어 단어를 보고 한글 뜻을 써야 함으로 더 어려워졌다...) 허나 모든 문제가 몽땅 I-learning 문제이므로 이것만 충실히 해도 100점은 쉽다.(하지만, 가끔씩 I-learning과 다르게 나올 때도 있다.)[3] 예를 들면 청담어학원 수원장안브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