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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21:39:25

창작물 속으로/등장인물/이터널 에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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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악초등학교3. 성진교4. 재벌
4.1. 일우그룹4.2. 해운그룹4.3. KS
5. 조폭
5.1. 태왕5.2. 고산파
6. 대한민국 정부
6.1. 청와대6.2. 국가안전기획부6.3. 한국전쟁 무기 연구소
7. 샛별 아파트8. 각성자 연합9. 광주10. 미국
10.1. 백악관10.2. CIA10.3. 시그널스
11. 일본12. 북한1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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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창작물 속으로의 주요 창작물 중 하나, 이터널 에덴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2. 성악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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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에덴 세상에 들어온 300명의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직업은 테크놀로지스트. 빙의 전에는 대학원에 다녔으며, 빙의한 신체 또한 대학원생이자 연구원이었다고 한다.

아포칼립스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테크놀로지스트의 능력을 활용해 돈을 벌려고 조폭과 총기류 거래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성유진과 접촉해 그가 5성급 잠재력을 지닌 각성자임을 확인했다.

그렇게 성유진의 첫 번째 조력자가 되었고 현재는 성유진이 이끄는 성악초등학교 세력의 2인자이며, 직위는 연구팀장이다. 성유진은 주로 나박사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성유진과는 계약을 통해 하루에 1시간 씩을 서로에게 투자하며, 성유진은 그 시간동안 나채영을 위해 본인의 무력을 사용하고, 나채영은 그 시간동안 성유진과 성관계를 맺는다.[1]

다만 처음엔 나채영 본인이 직접 리더가 되어 세력을 이끌려고 했으나, 현실은 게임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본인보다 리더의 자질이 충분한 성유진에게 1인자의 자리를 양보한다.

테크놀로지스트인 만큼 기계의 개발과 제작에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유진의 무력과 뇌전[2][3] 및 회복 능력의 진가[4]를 확인한 후에는 그와 전폭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성유진이 배후 조종한 진수학의 쿠데타 이후, 한국의 연구소는 나채영과 유서정의 휘하로 들어가면서 나채영은 기계 공학 연구의 책임자가 되었다.

2422화 기준 인연 레벨은 7.

3. 성진교

4. 재벌

4.1. 일우그룹

4.2. 해운그룹

4.3. KS

5. 조폭

5.1. 태왕

5.2. 고산파

6. 대한민국 정부

6.1. 청와대

6.2. 국가안전기획부

6.3. 한국전쟁 무기 연구소

7. 샛별 아파트

8. 각성자 연합

9. 광주

10. 미국

10.1. 백악관

10.2. CIA

10.3. 시그널스

11. 일본

12. 북한

13. 기타


[1] 이 시간들은 곧바로 사용하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쓸 수 있다.[2] 전기로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수급하는 것은 물론 금속에 뇌전을 흘려 보냄으로서 티타늄급으로 강도를 상승시키고 자동 수복에 더해 초고효율 배터리 역할을 하는 금속을 생산하는 것.[3] 여담으로 성유진은 이 금속이 은색 빛을 띈다며 갈치늄이라고, 그 금속으로 이루어진 검을 갈치검이라고 명명했다(...).[4] 본인 뿐만 아니라 손상된 물건에게 사용해 복원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 타인에게도 사용할 수 있고 무려 죽은 사람마저도 살려낼 수 있다는 것.[5] 게다가 박해길이 구하려고 했던 해당 남자는 부상이 심한데다 과다출혈과 쇼크로 사망하고 만다. 괴물 벌레에게 오른손을 물려 다치면서까지 이 남자를 구하려고 했던 박해길의 행동은 무의미한 행동이 되고 만 것. 그리고 박해길은 오른손잡이였기 때문에 이 부상으로 인해 전투력도 급감하였다.[6]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알 수 없지만 지난번 때 사람을 구하려다 괴물 벌레에게 오른손을 물려 다쳤을 때 그 일로 인해 진화가 그쪽으로 간 것 같다며 나채영이 추측하는데 만약 원인이 이 추측대로라면 박해길은 괜한 오지랖 때문에 스스로 자기 인생을 망친 셈이 된다.[7] 최악인건 손에서 시작하여 신체가 점점 곤충으로 변해가기 시작하였으며 점점 인간이 아니게 되어가기 때문인지 양수빈마저도 그를 꺼리기 시작한다.[8] 곤충 괴물들과 대화가 되는 것은 물론 원래라면 기분 나쁘다던가 혐오감을 느껴야 할 그들한테서 친근함을 느끼는 등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완전한 곤충 괴물이 되었다는 걸 보여준다.[9] 인간상 자체는 카일쪽에 가깝다 자기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몸이 먼저 움직여 주변에 피해주는 타입. 카일은 힘이 있었지만 백해길은 힘이 부족해 힘을 탐하다 나가떨어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10] 싸워야 할 상대가 있을 때, 승률이 50% 이상이면 철저히 물어뜯고, 49% 이하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한다. 성유진과 붙었을 때 승률은 단 3%라고 판단해 고개를 숙였으며, 그녀의 평가 기준을 잘 아는 최측근이 해당 사실을 듣고는 그를 어마어마한 괴물이라고 평가했다.[11] 정신계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부여하는 약물이다.[12] 미국 CIA 소속 요원이 정신계 능력으로 성유진을 미국으로 데려가려다가 들킨 것. 성유진은 절대 정신 덕분에 정신계 능력의 효과로 멀쩡했으나 말을 맞추고 온 나채영의 의견이 달라진걸 보고 깨달았다.[13] 다만 딱히 이상하진 않다. 마크는 미국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