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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22:08:42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
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별 수호자 징크스
3.1. 일반 대사3.2. 특수 대사3.3. 미분류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개요


북미
"하핫! 신나게 놀아볼까?"[1]
"하암~ 점점 지루해지는데?"

성우 본인은 제정신이 아닌 여자로 평가내렸지만 정작 녹음 이후에는 이 캐릭터에 몰입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갔다고 한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가만히 좀 있어봐, 총 좀 쏘게!"
"셋을 셀 동안 기회를 주지. 셋, 끝이야! 헤헷!"[2]
"엎드려! 농담이야~ 헷! 그래봤자 소용없어!"
"좀 죽어 주셔야겠어?"
"웃어봐, 총 가지고 장난하는 거야!"
"마지막 유언이라도? 하, 됐어! 그냥 죽어!"
"아냐, 정말이야! 소리 질러도 소용없다니까?"
"겁 먹지마~ 어차피 죽은 목숨인걸?"
"하암~ 점점 지루해지는데?"
"어머, 어쩌나? 일부러 그랬는데!"
"아 이런, 총알 낭비라니! 너~무 좋아!"
"좀 웃어보실까?"
"듀듀듀듀듀듀듀듀듀듀듀듀듀듀!"
"빵야!"
"깜짝 놀랄 준비 돼 있겠지?"
"흐음, 누굴 쏠 차례였더라?"
이동
"얌전하게 놀아 볼까? 훗! 막 이래."
"가만 있어봐, 생각 좀 해...보긴 뭘 해? 헤헷!"
"나름 신경 좀 써 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
"그래, 내가 징크스다! 왜, 기분 나빠?"
"아~ 몰라~ 그냥 총이나 쏘자구!"
"뭐 할 차례였더라? 아! 깽판 칠 차례였지!"
"잠깐! 아... 완전 멋진 대사가 떠올랐었는데!"
"뭐라구? 안 들려~ 듣고 싶지도 않구~"
"싹 날려 버리는데 생각 따윈 필요 없어!"[3]
"바~이는 바~보! 주~먹밖에 몰라~ 차차차!"[4][5]
"미쳤다고? 내가? 어머~ 아직 누굴[6] 안 만나보셨네~"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구~."
"내 벨트 정~말 많지? 헷! 별 이유는 없어. 히히히힛!"
"총알 받아라~"[7]
"이유? 그런 게 왜 필요해? 하!"[8]
"그래! 나 미쳤어! 의사도 그러더라구, 헤헤헤헤!"
"모두 계획된 거야. 방금 전에 말이야."
"울트라메가캡숑파워건...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9]
"진정해, 그래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어?"
"총을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다른 총들한텐 비밀이야?"
도발
"총은 그냥 폼일 뿐이야, 내가 쏘기 전까진 말이지!"
"애들 장난같은 칼싸움 그만하고 총으로 놀아 볼까?"
"하하하, 크기도 다양한 내 친구들! 총알 맛 좀 보실까?"[10]
"총을 세 개쯤 들고 다니면 사과할 필요가 없어진다구!"[11]
농담[12][13]
"야, 생선 대가리! 뭘 좀 날려 버릴까?" / "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 할텐데요?" / "정말 넌 최악의 무기야!"
"야, 생선 대가리! 신나게 뭘 좀 해 볼까?" / "음, 빨래랑 설거지, 세금도 내야 돼요." / "어우, 바보 멍청이 같은 로켓 런처!"
"야, 생선 대가리! 쭉 깽판 치고 다닐 수 있겠지?" / "아뇨, 우선 집을 사고 은퇴 자금을 마련해야 돼요." / "너 다른 총으로 바꿔 버린다?"
"우리도 정착해서 평화롭게 살아 볼까?" / "헉, 진심이세요? 그 말 하시기만 기다려왔..." / "진심은 얼어 죽을! 앞으로도 쭉 살상 무기야!"
스킬

빠직!(W)
"빠직!"

초강력 초토화 로켓!(R)
"야호!"
"잘 가!"
"바이바이!"
"각오해!"
"죽어라!"[14]
귀환
"셋, 둘, 하나, 발사!"[15]
"금방 올게. 나 없을 때 죽으면 안 돼!"[16]
사망
"꽥... 으어... 아야..."
"내가... 죽다니..."

2.2. 특수 대사

바이케이틀린 전용 대사가 있다. 전용 도발은 총을 거두고 제자리에서 뛰며 오른손을 흔드는 특수 모션을 가지며, 특정 스킬 피격 대사는 현재도 거의 없다.

또한 번들 스킨인 범죄 도시 스킨은 추가 대사가 있고, 귀환 대사는 모션이 로켓을 타는 것에서 샴페인을 뿌리는 것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라져있다.
전용 도발
"나랑 싸워보시겠다? 주먹만 커다래가지구!"
"바이! 주먹밖에 모르는 멍청이같으니!"
"나 여깄어, 주먹충 아가씨!" (바이)

"거기 모자 쓴 아가씨? 혼자 따분하게 놀기 지겹지 않아?"
"거기 모자 쓴 아가씨, 달랑 그 총 하나야?" (케이틀린)
비장의 한 발에 피격 당하고 생존
"뭐야, 아프지도 않은데 기분만 망쳤잖아?"
"우와! 거의 맞힐 뻔...하긴 커녕 어림도 없는데?"
범죄 도시 스킨 추가 대사
"자~ 예~ 쁘게 비명 질러! 예~"
"내 연주회에 모두 초대해 줄게! 흐하하하하!"
"누구 독주할 사람?" (공격)

"바이올린 가방에는 뭐가 들었게? 공포의 바이올린이다!" (이동)[17]

"먹어라!"
"맛 좀 봐라!"
"원샷!" (W 사용 시)

3. 별 수호자 징크스


3.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짜잔! 멋진 등장 멘트가 필요해!"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아, 아. 이게 아닌데."
"꿈이 아니야. 난 이제 별 수호자라고?"
"여기, 떠오르는 샛별이 나가신다."
"별 빛으로 반짝이는 파티, 시작해 볼까?"
"어때! 내 스타일! 맘에 들어?"
"단단히 무장했다... 반짝이로 말이야!"
공격
"별똥별? 아니! 별빵! 별이다!" (웃음)
"안 아프게 쏴줄게! 정말이야!"
"아이 참, 이런 식으로 나오면 수호자의 규율을 못 지키잖아!"
"미안! 널 없애버리는 게 내 임무라서 말이야!"
"내 별빛 공격을 받아라!"
"악감정은 없어! 널 처치하는 임무를 맡았을 뿐!"
"아유, 미안할뻔 했지 뭐야?"
"별 수호자라서 너무 좋아!"
"미안, 수호단장이 시키더라고."
"내 총들이랑 인사는 나눴고?"
"자! 싸우고 싶은 사람 손!"
"저런, 안색이 나쁘네. 푹 쉬게 해줄까?"

'''우웩! 웬 괴상한 촉수에 맞았잖아?"
"야, 내셔 남작! 저기 블랙홀도 너보단 봐줄 만하겠다!"
"머리는 세 개나 달렸는데, 뇌는 어디에 들어있는 거야?"
"이봐, 남작! 어디 손 좀 빌려줘 봐!" (내셔 남작)

"드래곤 처치는 내 임무에 없었단 말이야!"
"별 수호자가 고작 드래곤이나 상대하고 있어야 해?"
"화염 따윈 내 반짝이에 상대도 안 되지!"
"하하! 괜히 나타났구나 싶지? 그치?" (드래곤)
이동
"우주평화? 총알 한 방이면 오케이!"
"내가 별 수호자로 뽑히다니, 이게 말이 돼?"
"반짝이만 보고 오해들 하지 말라고?"
"착한 일 하는거라 생각하니, 싸움이 영 재미가 없네."
"너희 생각은 어때? 봐줄까, 말까?"
"뭐? 네 총은 말할 줄 몰라?"
"난 평화와 정의를 위해, 어, 싸우는... 어... 아몰랑."
"별 수호자 선정 방식에 논란이 있는 것 같더라고?"
"내가 생각한 마법은 이런 게 아닌데 말이야."
"인정사정 안 봐줘서 미안한데 말이야. 아냐, 안 미안해!"
"때론 옳은 일을 위해 잔인해야 할 필요도 있지."
"별 수호단장 님께 영광을! ...막이래."
"별 수호자 출동! ...이렇게 하는 거 맞아?"
"반짝이의 영광을 위해 고고씽!"[18]
"임무 수행 중! 어, 근데 무슨 임무였더라?"
"이제 뭐해? 총 쏘는거야? 그런거야? 아하! 너무 좋아!"
"총 싸움 놀이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으응, 나 이제 완전 잘 나가는 별 수호자야!"
"아무리 별 수호자라도 그렇지, 반짝이를 이 지경으로 발라놔야 돼? 나 참."
"다들 긴장해! 내 총들이 지금 몸 풀고 있다고."
"이봐! 내가 깽판을 치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아니, 별 수호자는 왜 꼭 착한 일만 해야 돼? 앙?"
"반짝이! 그리고 총! 이제 다 죽었어."
"시로랑, 쿠로랑, 준비 완료!"
"수호단장님 가라사대, 귀환도 작전이다!"
농담[19]
"별 수호자가 제일 좋은 점이 뭐야? / 학살이라니 시로, 별 수호단은 그런 말 시로해."
"시로! 머리가 통째로 날아가버린 사람을 뭐라고 부르는 지 알아? / 나도 몰라! 같이 알아보자!"
"시로! 내가 서명한 별 수호자 계약서 내용이 뭐였지? / 그래! 간단히 요점만."
"쿠로는 별 수호자가 돼서 뭐가 제일 좋아? / 아, 우리 쿠로는 반짝이가 좋아요?"
"쿠로! 적 다섯 명이 죽어있으면 뭐라고 하게? / 신나는 시작이라고 하지!" (웃음)
"쿠로! 별 수호자 징크스, 어때? 잘 어울려? / 어우야, 다음엔 그냥 거짓말 해."
도발
"어머, 기분 상한거야? 그런거야?"
"너 자신을 믿어봐!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아유, 지고 있으니까 더 귀엽네."
"어디, 반짝이 맛 좀 볼 테야? 앙?"
"반짝이 폭탄 맞을 준비 됐나?"
"반짝이가 우스워? 그러다 큰코 다친다!"

"아니, 그 구닥다리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적 징크스)
"맙소사, 내가 저렇게 생겼어?" (적 별 수호자 징크스)

"근데 잔나, 너 별 수호자 하기엔 너무 늙은 거 아니니?"
"잔나는, 음, 좀 지나치게 구닥다리야!" (적 별 수호자 잔나)
"야, 잔나! 저기, 은퇴자금은 좀 모아놨어?" (아군 별 수호자 잔나)

"룰루? 그러니까 별 수호단장이 말하면 좀 새겨들으라고."
"룰루, 잘해봐! 그게 뭐든간에 말이야."
"룰루는 참 배울 점이 많아. 에... 그게 뭔진 잘 모르겠지만." (아군 별 수호자 룰루)
"잘 나갈 때 그만 두시지, 룰루. 아, 어라? 잘 나간 적이 없네?" (적 별 수호자 룰루)

"럭스! 긴장 풀어. 악에 맞서 싸우는 건 재밌지 않아?"
"럭스, 넌 정말 예쁜데... 재미가 없어." (아군 별 수호자 럭스)
"두들겨 맞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두고보자."
"럭스만 꼈다 하면 싸움이 재미가 없어." (적 별 수호자 럭스)

"뽀삐, 아무리 수호자라도, 너 좀 너무 진지한 거 아니야?"
"적당히 해, 뽀삐. 너 혼자 다 해먹으려고?"
"이 세계를 구하러 뽀삐님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아군 별 수호자 뽀삐)
"뽀삐! 선물을 준비했어! 뭐냐고? 패ㅡ배ㅡ." (적 별 수호자 뽀삐)

"어라? 너 거기 녹슬어보인다?" (웃음)
"나는 메카 로봇이다. 패배만 할 줄 안다."
"헤이, 거기 고철덩어리! 내가 전원 한번 시원하게 꺼줄까?" (메카 시리즈 챔피언)

"우린 뛰는 프로젝트 위의 나는 별 수호단이다!"
"프로젝트? 하,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야! 월월!"
"명색이 프로젝트씩이나 된다면서, 왜 그리 없어보여? 체." (프로젝트 시리즈 챔피언)

"공허 속으로 별 빛 좀 쏘아볼까나?"
"근데, 어디가 공허한거야? 네 머릿속?" (웃음)
"우웩, 공허 챔피언은 다 너처럼 못생겼냐?" (공허태생 챔피언)

"어이! 모자 쓴 아가씨! 내 신상 스타일 어때?" (케이틀린)

"이젠 내가 뜰 차례야, 바이."
"야, 바이! 나 별 수호자 됐다! 배아파 죽겠지?" (적 바이)
"아유, 딱해라. 바이는 날 얼마나 때려주고 싶을까." (아군 바이)

"이봐! 그레이브즈! 운명의 쓴 맛 좀 볼래?" (그레이브즈)
스킬

휘릭휘릭! (Q)
"시로, 준비됐지?"
"네 차례야!"
"시로를 소개하지!"
"반짝반짝 총알 별!" (시로(빵야빵야 미니건)으로 변환 시)
"그래, 쿠로. 쟤들이 네가 무섭대."
"아니야 쿠로. 내가 수호자고, 넌 총이야."
"걱정 마 쿠로. 곧 네가 활약하게 될 거야."
"별 수호자의 최고의 친구다!" (시로(빵야빵야 미니건)를 들고 있을 시)

"쿠로, 준비됐지?"
"본때를 보여줘!"
"쿠로를 소개하지!" (쿠로(생선대가리 로켓 런처)로 변환 시)
"기다려 시로. 별 수호단에선 인내가 중요하다잖아."
"질투할 것 없어, 시로. 난 너희 둘 모두 사랑해."
"진정해, 시로. 네 몫도 남겨줄게." (쿠로(생선대가리 로켓 런처)를 들고 있을 시)

빠직! (W)
"딱 걸렸어!"
"초고속 별빛 공격!"
"이거나 드셔!"
"잠깐만!"
"죽음의 손가락!"
"걸리면 죽는다!"

와작와작 뻥! (E)
"바닥 조심해!"
"어마어마하지?"
"여기, 선물!"
"내 장난감 최고지?"

초강력 초토화 로켓! (R)
"두 배로 아플걸!"
"이쁘게들 모여있어!"
"한 번에 두 방!"
"시로 쿠로 간다!"
"한 방에 보내주지!"
챔피언 처치
"야, 이 찬란한 한 방! 역시 별 수호자답지? 그치그치?"
"죽으니까 어때? 깜깜하지?"
"내가 그런 거 아니야! 내 총이 알아서 한 거라고."

"정의가 이렇게 짜릿할 줄이야!"
"너무 쉬워서 재미없잖아!"
"학살 좀 하면 뭐 어때!"
"나 엄청 자비롭다? 총알을 다 퍼주고 있잖아!" (연속 킬)

"너도 한 발, 너도 한 발! 모두 한 발씩 돌려주지!" (펜타 킬)

"넌 죽었잖아! 그럼 그 모자 이제 내 꺼다?" (케이틀린)

"보고싶을 거야, 잔나. (웃음) 뻥인거 알지?"
"이제 떠오르는 별에게 자리 좀 내주실까?" (잔나)

"그래! 죽음은 무슨 색 맛이야, 룰루?" (룰루)

"마음이 너ㅡ무 아프네, 럭스." (럭스)

"이런, 뽀삐를 죽였어. (웃음) 다음은 누구?" (뽀삐)

"우르곳, 미안. 별 수호자는 원래 이래. (우르곳)[20]
와드 설치
"별빛 앞에서 숨어보시겠다?"
"하, 구석구석 밝아지겠네?"
"이제 무엇도, 지켜봐주지."
"까꿍!" (웃음)
귀환
"쳇, 이제 좀 싸울 만하나 싶었는데."
"시로, 쿠로, 작별인사 하렴."
"이별은 달콤한 슬픔이란 말... 다 헛소리야!"
"총 챙겨서 집에 갈래."
"아, 진짜. 춤은 대체 왜 추는 건데?"

"걱정 마, 럭스. 금방 돌아올게."
"야, 럭스! 별 수호자도 쉬는 시간은 있는거지?" (아군 별 수호자 럭스 주변에서 귀환)
사망
"나, 잊으면, 안 돼... 럭스..."
"에라... 모르겠다..."
"진짜... 죽는 거야? 이런..."
"공포다... 공포야..." (웃음)
"아이고, 나 죽네."
"쿠로... 걱정 마. 우린 다시 돌아온다..."
"괜찮아 시로... 달콤한 복수가 남았어..."
"돈을 어디에 묻어뒀냐면..."
부활
"이런이런, 별 수호자 지침서를 깜빡했네."
"짜잔! 나 보고 싶었지?"
"별 수호자 앞에서 까불면, 알지?"

3.2. 특수 대사

아이템 구매 시, 포탑 파괴 시, 체력 물약 사용 시, 그리고 대기 모션 대사가 있다.
아이템 구매
"어디, 폭풍 쇼핑 좀 해 보실까?"
"아, 하나씩 전부 다 사면 안 되나?"
"우와, 반짝이는 것 좀 봐!"
"나? 쓸 땐 팍팍 쓰는 스타일이지!"
"별 수호단장 카드엔 한도가 없지롱!"
"별 수호자 앞으로 달아주세요!"

"이 검 죽이는데? 누구 들어볼 사람!"
"시로, 이것 봐! 새 장난감이네!"
"쿠로! 여기 선물!" (B.F. 대검)

"수호자를 위한 수호자네?"
"천사라고? 뭐 아무렴 어때!"
"이것 봐, 쿠로! 생명보험이야!" (수호 천사)

"이거 제대론데? 그치 시로?"
"우리 쿠로가 또 대검을 엄청 좋아하지!"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무한의 대검)

"딱 내 스타일의 속삭임이지!"
"쿠로! 널 위해 준비했어!"
"쉿, 속삭임이라잖아, 시로." (최후의 속삭임)

"빨간 보호막 갖고 싶은 사람!"
"이것 봐 쿠로! 전설적이야."[21]
"시로가 정말 좋아하겠는 걸?" (피바라기)

"별빛 공격 정도는 아니지만, 사주지 뭐!"
"시로가 맘에 안 들어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어."
"이거 봐-라, 쿠로!" (스태틱의 단검)

"더 빠르게 쏜다고? 당장 사야지."
"발사 속도가 빨라졌어, 시로!"
"쿠로가 탐내면 큰일인데?" (고속 연사포)

"감히 별 수호자를 막으시겠다?"
"이건? 총에 묶고 다니지, 뭐."
"어? 시로가 사달라던 거네?" (헤르메스의 시미터)
포탑 파괴
"반짝 반짝 징크스 별! 포탑을 파괴하는 징크스 별!!!"
체력 물약 사용
"아무리 마셔도 안 질려."
"나도 가끔 지친다고."
"원샷!"

"크하, 이 맛이야. 냠냠냠냠냠냠."
"간식 시간이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원기 회복의 완전한 비스킷)
대기 모션
"그래, 발자취를 남기고 싶긴 했지. 이렇게 반짝이는 건 말고."
"야, 너네 둘. 진짜 좀 씻어야겠다."
"반짝이로도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지 않아?"
"아, 이 지긋지긋한 반짝이들." (미니건 모드)

"시로, 쿠로, 이 녀석들... 반짝이 털갈이 좀 그만해."
"별 수호자의 제일 불편한 점? 이 정신 사나운 반짝이들."
"이 놈의 반짝이. 다 털어버리던가 해야지."
"세상에. 반짝이가 줄줄 새는 총은 대체 뭐니?" (로켓 런처 모드)

3.3. 미분류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음성을 들어 보면 씌~인나게 정도로 주욱 잡아 늘려서 발음한다.[2] 북미 음성에서는 셋조차 말하지 않는다. 시간을 준다더니 그냥 쏜다.[3] 이즈리얼의 대사 "지도 따윈 필요 없어!" 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다.[4] 바이가 출시되었을 때 오프닝 화면을 장식했던 'Here Comes Vi'의 초반 부분을 개사해서 부른다. 그런데 북미판에 비해 전혀 안 비슷하다.[5] 주먹밖에 몰라 부분이 "주먹밥 깨물라"나 "주먹밥 괴물년"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다.[6] 영문판에선 sister 라고 말한다. (You think i'm crazy? You should see my sister!) 바이에게 그녀 자신이 모르는 자매가 있다는 칼바람 나락 상인의 대사와 연관되어, 꽤 오래전부터 둘이 자매라는 암시가 있었다.[7] 다리우스의 대사인 "길을 내라~!"의 억양을 따라한 대사다.[8] 바이의 대사인 "계획? 계획이 왜 필요해?"를 따라한 대사다.[9] 원 대사는 "다른 총을 쏘는 총... 같은 게 있으면 어떨까?" (What if there's a gun... that shoots other guns?")라는 해괴한 말을 한다.[10] 원 대사는 "Say hello to my friends of varying sizes!". 영화 스카페이스의 명대사인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의 패러디다.[11] "Three guns means never having to say I'm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의 패러디다.[12] 징크스가 생선대가리로 복화술(?)을 한다. 각각 대사에 따라 징크스, 생선 대가리, 징크스 순서다.[13] 레딧에 따르면 징크스는 평범해지고 싶다는 잠재된 욕망이 있고 이것이 생선 대가리에 무의식적으로 투영된 것이라고 한다. 징크스의 노란 말상자[14] 유독 징크스의 궁극기 대사 중 가장 험악한 데다가 쩌렁쩌렁하게 잘 들려서 임팩트가 강하다.[15] 북미 음성에서는 "three, forty-one, nine, aaaaaand lift off!"' 라고 한다(...). 숫자가 전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서른마흔다섯 보통 미친 악당들이 카운트 다운 할 때 숫자를 아무렇게나 세는 것을 패러디한 듯. 이동 대사에서도 3초 줄 테니 도망쳐 보라고 해놓고선 그냥 쏴 버리는 걸로 봐서는 애초에 숫자를 제대로 셀 생각은 없나 보다.[16] 얼핏 들으면 아군을 걱정해주는 대사 같은데, 북미 대사는 "Be right back! No one dies without me!" No one, 그러니까 재밌는 거 놓치기 싫으니까 아군이든 적이든 자기 있을 때 죽으라는 소리다.[17] 마피아 영화의 클리셰 중 하나인, 바이올린 케이스 안에 숨겨놨다가 꺼내서 갈겨대는 톰슨 기관단총을 패러디한 대사. 영어 대사는 "What's in my violin case? Violence!"로 바이올린(violin)과 폭력(violence)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가끔 바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18] 와일드 리프트에서 상점 출력 대사로도 나온다.[19] 징크스가 말을 하면 시로/쿠로가 대답하고, 징크스가 잇는다.[20] 우르곳이 나와서 뜬금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BqE5OScCwtM)이 레딧에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커스텀 스킨이지만 아마 이 스킨을 의식하고 나온 대사인 듯하다.[21] 목소리를 깔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