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스톤의 수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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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개요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4. 기타3.1.1. 1부. 보석의 소녀3.1.2. 2부. 사제와 도둑3.1.3. 3부. 바람의 왕국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3.1.7. 최종장
3.2. 연애이벤트3.2.1. 호감도 10레벨 - 작은 음악회3.2.2. 호감도 20레벨 - 소나기3.2.3. 호감도 30레벨 - 티타임3.2.4. 호감도 40레벨 - 이대로 잠시3.2.5. 호감도 50레벨 - 다리 다친 파랑새
3.3. 선택지3.4. 코믹스1. 프로필
질베르크 페리도트 Zillberg Peridot | |
성우 | 없음 |
속성 | 바람 |
성별 | 남성 |
직업 | 마법사 |
종족 | 인간 |
연령 | 31세 |
생일 | 8월 6일 |
별자리 | 사자자리 |
탄생석 | 페리도트 |
신장 | 190cm |
체중 | 미공개 |
혈액형 | AB형 |
좋아하는 것 | 귀여운 소녀, 첼로연주, 보석마법의 연구 |
싫어하는 것 | 남자, 무식한 사람 |
가족 관계 | 미공개 |
첫 등장 | 3부 4화 실피드 왕국 도착 |
합류 | 3부 15화 질베르크 버디가 되다 |
언어별 표기 | {{{#000000 Jonathan Peridot''' 吉貝魯克 佩立朵特}}}''' |
바람의 마법을 주로 연구하는 현자단</span의 일원. 실피드 왕국의 궁정마법사</span이기도 하고, 과거 파빌리온에서 활동한 적도 있다. 아만다와는 같이 공부한 사이이나, 엘레쥬에게 이야기를 해 주지는 않는다. 남자에게는 쌀쌀맞고 여자에게는 친절한 독특한 성격.</span (특히 어릴수록 좋아한다. 조심!) |
2. 개요
여성향 게임 보석소녀 엘레쥬의 공략 캐릭터. 페리도트의 수호자이다. 애칭은 질.최근에 나왔으면 정말 큰일날 설정을 가졌다.[1] 주인공인 엘레쥬와 무려 16살 차이다! 오지콤들을 겨냥한 캐릭터이지만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젊은 나이.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1부. 보석의 소녀
3.1.2. 2부. 사제와 도둑
3.1.3. 3부. 바람의 왕국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
3.1.7. 최종장
3.1.7.1. 배드엔딩
3.1.7.2. 노말엔딩 - 끝없는 연구의 길
엘레쥬와 함께 데스티니 스톤의 지팡이를 잡았을 때의 일러스트. |
엘레쥬를 막아설 때 '그럴 수는 없습니다!'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메피스토가 쓰러진 후, 데리고 내려가자고 먼저 이야기한다. 엘레쥬가 메피스토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이런 지독한 짓을 하게 된 것일지 궁금해하니 이후에 말해줄 기회가 있을 거라며 뭔가 알고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결혼식 에피소드에선 주례 어르신의 사랑을 맹세하냐는 물음에 '선서합니다.'라고 답한다.
엘레쥬...
이제 전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니...
하지만, 당신의 스승님을 어떻게 설득하냐가 문제겠지요...
이제 전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니...
하지만, 당신의 스승님을 어떻게 설득하냐가 문제겠지요...
다른 버디들은 이 대화 다음에 아만다와 질베르크의 대화가 나오지만 질베르크의 노멀 엔딩을 보는 경우에는 상점 주인 엠마가 대신 나온다. 그러나 제자가 먼저 시집가는 법이 어딨냐며 우는 장면은 그대로 나온다..[2]
둘은 세상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수많은 도구들과 마법물품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존경심을 담아 둘을 칭송하였으나, 둘은 그런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존경심을 담아 둘을 칭송하였으나, 둘은 그런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3.1.7.3. 굿엔딩 - 파우더 스노우
3.2. 연애이벤트
3.2.1. 호감도 10레벨 - 작은 음악회
3.2.2. 호감도 20레벨 - 소나기
3.2.3. 호감도 30레벨 - 티타임
3.2.4. 호감도 40레벨 - 이대로 잠시
3.2.5. 호감도 50레벨 - 다리 다친 파랑새
3.3. 선택지
3.3.1. 이야기를 들어준다
3.3.2.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3.4. 코믹스
4. 기타
- 노말 엔딩 기준으로 엘레쥬가 본 직업인 보석술사의 길을 가는 유일한 엔딩이다. 이는 질베르크 역시 마법사이기 가능했던것이다. 다만 이 때문에 사실상 동문 후배가 되는 아만다를 장모님으로 모시게 된다. 노말 엔딩보면 장모님에게 쪼이는 사위인건 덤이다.
[1] 실제로 무려 공식적으로 로리콘 설정이 있었다. 운명의 탑 마지막 에피소드(배드 엔딩과 질베르크를 제외한 모든 버디와의 노멀, 굿 엔딩)에서 아만다 아메지스트가 대놓고 직접 "당신이 그러고도 로리콘이라고 할 수 있냐고!!"라고 말한다.(...) 직후 약점을 물고 늘어진다는 질베르크의 대사는 덤.[2] 다만 변경점은 있는데 사위가 되는 질베르크에게 너 같은 늙다리에게 반하다니 하늘도 무심하시지!!라고 한 소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