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롱 (호주) | ||
Geelong
1. 개요
호주 빅토리아 주 남부의 항구 도시. 같은 주 내 멜버른 남서쪽에 있다. 포트필립 만 서안에 있으며, 멜버른과 매우 가깝다[1].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고 2016년 통계상으론 약 19만명 정도된다. 와타우롱족 원주민이 이 지역을 딜롱(Djillong)이라고 불렸는데 그 말의 뜻이 "땅" 또는 "절벽"을 의미한다.양모 산업으로 유명하고 과거 골드 러시 때 잠시나마 항만 지역이 호황이었다. 1860년대에는 양모, 로프, 제지 공장들이 생겨나면서 호주에서 가장 큰 제조업 중심지 중 한 도시가되었다.
2. 과거
1960년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제조업 도시가 되며 60년대 중반 인구가 10만을 돌파한다. 1990년대에는 도심 재개발로 교외지역에 고급 주택가가 생겨나며 현재는 전국 평균보다 인구 증가율이 높다.3. 현재
오늘날 질롱은 건강, 교육 및 첨단 제조업 분야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도시의 경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중공업이 쇠퇴하는 반면 다른 분야에서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어 호주에서 주도가 아닌 도시에선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편이다.호주 육군에 납품할 AS-9 헌츠맨 자주포, AS-10 탄약보급장갑차, AS-21 레드백 보병전투차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사업부의 현지 생산공장이 있다.
4. 여담
호주 프로야구 한인 야구단 질롱 코리아팀의 연고지이고 프로축구인 A리그 멘의 웨스턴 유나이티드 FC의 연고지 중 한 곳이다.[2]대항해시대2에서 보급항으로 질롱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