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사보좌관 진학근 Jin Hak Keun | |
<colbgcolor=#2A5034>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97년 ~ 현재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53기) |
현재 계급 | 준장 (대한민국 육군) |
현재 보직 | 국방부 군사보좌관 |
주요보직 |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과장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 한미연합사단 참모장 제1보병사단 제11보병여단장 제32보병사단 제97보병연대 제2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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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은 준장.2. 생애
대전 충남고등학교를 졸업 후 육군사관학교(53기)에 입교하여 졸업과 함께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중국)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미국 육군 지휘참모대학에서 군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직능은 작전.3. 주요 직위
- 대령
4. 여담
- 무도인이며 1997년 임관 당시 이미 합기도 3단, 태권도 2단, 유도 2단이었다. #
- 임관 후 첫 부임지가 특전사 13여단(현 특수임무여단)이었으며 장교임에도 특수전, 고공강하(HALO), 해상척후조(SCUBA), 대테러와 같은 고도의 특수작전 과정을 모두 수료한 독특한 경력을 갖고있다.
- 대대장 시절 인명구조로 뉴스에 났다. #
- 육사 동기 중 합동작전과장 출신인 김홍식 준장[6]과 함께 작전통 선두주자다. 경력상 1사단 11여단장-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합참 작전기획과장-국방부 군사보좌관 등 최요직을 거쳤다. 특히 대표적인 엘리트인 강신철 대장과 경력이 상당히 많이 겹친다.[7]
- 김홍식 준장과는 같은 시기 대령급 지휘관 보직 중 최요직인 1사단 11여단장과 12여단장을 역임했고, 이후 2023년에도 합참 작전라인 양대 요직이며 육군 대령 참모 보직 중 최요직인 합동작전과장과 작전기획과장을 각각 지내다 23년 11월 중장급 이하 장군인사에서 나란히 준장 1차 진급에 성공하였다.
- 인품과 능력 모두 뛰어나기로 명성이 자자하다.
5. 관련 문서
[1] 해안경계부대로 전방GP, GOP 격오근무지와 동일한 취급을 받는다.[2] 육군 대령 지휘관 보직 중 요직으로 수많은 장군들을 배출했다. 전임자 박성훈[3] 국방부장관 수행, 업무보좌, 말씀관리, 정책보좌 등 기능을 수행하는 상당한 요직이며 수행 업무, 대개 이 자리에서 더 주요한 참모 직책으로 이동하여 준장 진급한다. 유무봉(육사 42 / 소장) - 강신철(육사 46 / 대장) - 양태봉(육사 47 / 소장) - 여인형(육사 48 / 중장) - 강관범(육사 49 / 소장) - 김화종(육사 50 / 소장) - 곽태신(육사 51 / 준장) - 양진혁(육사 52 / 준장) - 진학근(육사 53 / 준장) 등 역대 역임자는 대개 육사 출신이며 정책통 혹은 작전통이었고 모두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대신 이 자리는 준장 진급 대상이 되기 이전에 거치는 자리였고 준장 진급 자체는 다른 직위에서 했다.[4] 전임자 문종화(해군), 전전임자 최창수[5] 전임자 김성구[6] 대통령경호처 군사관리관[7] 강신철 대장도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합참 작전기획과장-국방부 군사보좌관을 그대로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