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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지니뮤직어워드 Genie Music Awards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주최 | 지니뮤직 |
첫 시상년도 | 2018년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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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원 유통사 지니뮤직이 개최하는 음악 시상식.2018년 당시 MBC 플러스와 공동 개최하여 MBC PLUS × genie music AWARDS, 'MGA'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듬해인 2019년에는 엠넷의 모바일 플랫폼인 M2와 공동 개최하여 M2 X GENIE MUSIC AWARDS, 'MGMA'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이후 2022년에 'GMA', 지니뮤직 어워드로 변경되었다.
2023년부터 페스티벌 개념의 공연만 실시하고 별도 시상은 하지 않고 있다.
2. 대상 연혁
- 2019년
- 2020년
- 올해의 가수 - 임영웅
- 올해의 노래 - 지코 <아무 노래>
- 올해의 앨범 -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 2022년
- 올해의 가수 - NCT DREAM
- 올해의 음원 - 임영웅
- 올해의 앨범 - NCT DREAM 《Glitch Mode》
3. 역대 시상식
자세한 내용은 지니 뮤직 어워드/역대 시상식 문서 참고하십시오.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경쟁사와의 관계
지니뮤직과 경쟁사 관계에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1theK)를 유통사로 하는 가수들을 블랙리스트 취급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이를 뒷받침하듯 아이유, 에이핑크, 여자친구, 하이라이트, 몬스타엑스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거나 레이블로 하는 가수들은 수상은커녕 출연조차 못하고 있으며, 이 사정을 아는 해당 가수들 팬덤 일부도 MGMA 투표를 보이콧하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가 2019년 시상식, IVE가 2022년 시상식에 각각 출연했다.
4.2. 2022년 시상식 수상 기준 논란
2022년 시상식에서 음원 성적이 압도적이었던 IVE, (여자)아이들을 제치고 연간 차트인도 못한 NCT DREAM이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 대상을 2개나 받아가면서 논란이 일었다. 예상 점수표를 봐도 NCT DREAM은 논외였다.NCT DREAM의 논란은 시사저널에서 '2022 지니뮤직 어워드' NCT 드림의 2관왕에 의문 증폭란 부제로 칼럼까지 낼 정도였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더 난리가 나서 예상 수상 점수표가 트위터에서 크게 화제였고 수상 결과가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여자 솔로 부문에서도 투표 등 중간평가 점수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상황이었음에도 선두를 달리고 있던 아이유 대신 2위 태연이 최종 수상자가 되어 논란이 되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니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가 비지니스 사이었던 점을 볼 때 유착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4.3. GMA아이돌플러스 '글로벌 인기상' 투표서 부정 투표
GMA아이돌 플러스 글로벌 인기상 투표'에서 부정 투표로 인식되는 이상 트래픽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보완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부정투표는 BLACKPINK와 싸이에게 투표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블랙핑크는 1,627,041표, 싸이는 306,908표 등이 부정투표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아이돌플러스 측은 20일 오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보완 작업을 실시해 문제가 된 투표수를 모두 무효 처리하고 부정투표방지패치작업을 실시했다. 기사
[1] 지니뮤직 어워드 최초로 불참자에게 대상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