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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0:15:57

지니마을

파일:지니마을.jpg
[1]

1. 개요2. 설명3. 장소
3.1. 배집3.2. 느티나무집3.3. 주전자집3.4. 퍼즐학교3.5. 빈치연구소3.6. 도토리박사 연구소3.7. 우체국3.8. 경찰서3.9. 엄청봉3.10. 캄티마벼랑

1. 개요

지니키즈의 배경이 되는 마을.

2. 설명

파일:지니마을 지도.jpg
지니마을 지도
지니키즈의 주 배경인 가상의 마을이다. 설정 상 경기도의 지니시에 있다. 게임이 게임인만큼 매우 평화로운 마을이다. 거기에 스토리동화에서 간간이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2] 2017년부터 구 초창기 캐릭터들이 전부 하차하게 되면서[3] 이 마을도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인간과 의인화된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인지 마을엔 아스팔트 도로가 없으며, 교통수단 역시 대중교통은 없고, 박성실경감이 타고 다니는 경찰차, 도토리박사가 몰고 다니는 오토바이 그리고 보노가 호출할 수 있는 헬리콥터 고래호, 이렇게 3종류밖에 없다.

3. 장소

3.1. 배집

베오푸근이가 사는 집.

3.2. 느티나무집

바나노가 사는 집.

3.3. 주전자집

보노가 사는 집.

3.4. 퍼즐학교

삼돌연구원과 키토연구원이 생활하는 곳. 복도가 미로처럼 되어 있다.

3.5. 빈치연구소

빈치가 일하는 연구소이자 빈치의 집. 바나노가 느티나무집에서 혼자 살기 전까지는 여기서 살았다.

3.6. 도토리박사 연구소

도토리박사가 연구하는 연구소.

3.7. 우체국

3.8. 경찰서

초창기때는 고층 건물이었으나 나중엔 1층으로 낮춰지며 문모양도 서부시대 보안관을 연상시키는 서부시대 주점 문으로 바뀐다.

3.9. 엄청봉

엄청나게 높다.

3.10. 캄티마벼랑


[1] 아래의 지도와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다.[2] 바나노와 너구리구리 등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거동이와 푸근이 같은 어린이들이 가출을 하는 일도 많다. 이후 원인이 밝혀지지만...[3] 다만, 바나노는 몬스터 유치원에서 모습이 리마스터되어 재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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