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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1 00:19:55

증강기술


1. 개요2.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2.1. Cranium Augmentation: 머리 부분 강화 요소2.2. Torso Augmentations: 몸통 부분 강화 요소2.3. Arm Augmentations: 팔 부분 강화 요소2.4. Eye Augmentations: 눈 부분 강화 요소2.5. Back Augmentations: 등 부분 강화 요소2.6. Skin Augmentations: 피부 강화 요소2.7. Leg Augmentations: 다리 부분 강화 요소
3.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3.1. Cranium3.2. Eyes3.3. Torso3.4. Arms3.5. Back3.6. Skin3.7. Legs

1. 개요

Augmentation.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에 등장하는 신체 강화 기술.

기본적으로 프락시스 포인트를 투자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작하면 몇가지 기본적인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1포인트 당 기능을 하나씩 얻고 일부 기능은 2포인트를 요구한다. 그리고 처음 기능을 활성화하는 경우 2포인트가 들고 하위 기능 하나를 자동으로 얻는다. 돈과 경험치를 바득바득 긁어모으면 엔딩 시점에서 85% 정도는 다 찍을 수 있다.

여담으로, JC 덴튼의 능력에서 몇 가지가 누락된 형태지만 아무리 봐도 아담 젠슨의 능력이 더 좋아 보인다.

2.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

2.1. Cranium Augmentation: 머리 부분 강화 요소

2.2. Torso Augmentations: 몸통 부분 강화 요소

2.3. Arm Augmentations: 팔 부분 강화 요소

2.4. Eye Augmentations: 눈 부분 강화 요소

2.5. Back Augmentations: 등 부분 강화 요소

2.6. Skin Augmentations: 피부 강화 요소

2.7. Leg Augmentations: 다리 부분 강화 요소

3. 데이어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

전작의 강화 대부분이 그대로 존재하지만 새로 추가됐거나, 사양이 바뀌었거나, 아예 삭제된 강화도 있다.[11] 추가로 실험적인 (Experimental) 강력한 강화 기술도 추가되었다.[12] 하나씩 활성화할 때마다 과부하율이 50%씩 오르고 최대 500%까지 오를 수 있다. 200% 까지는 그냥 화면에 가끔 노이즈가 생기는 데에 그치지만, 300%를 넘어가게 되면 그래픽이 깨지거나, 갑자기 젠슨이 재부팅돼서 몇 초 있다가 다시 켜지거나, 심지어는 증강기를 사용하던 젠슨이 갑자기 픽 사망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나도 개방하지 않은 증강기술[13] 하나를 비활성화해야 과부하율을 낮출 수 있다. 제거한 증강기술은 초반에 콜러가 주는 사이드 미션을 완수하고 프라하에 두 번째 방문할 때 콜러가 준비됐다고 무전을 한 다음[14] 콜러에게 가서 점검을 받아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콜러의 연락을 무시하거나, 아예 사이드 미션을 하지 않으면, 비활성화한 증강기는 해당 회차에선 다신 사용할 수 없다. 트리 자체는 전작과 구분이 똑같으나 일부 강화 기술이 다른 트리로 이동하였다. 실험적 기술강화는 ★로 별도 표기.

전작의 증강기술이 방어력 증가와 반동 억제 정도를 제외하면 전면전에 도움이 되는 강화가 거의 없고 대다수가 해킹, 스텔스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이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인지 총격전에 유용한 증강기들이 대거 추가됐다.

3.1. Cranium

3.2. Eyes

다만 이 격발시간 지연은 아담이 던지는 수류탄이나 지뢰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몰려 있는 적들한테 몰래 접근해서 수류탄이나 지뢰를 던져 일망타진을 노리는 플레이는 힘들어진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 강화.

3.3. Torso

3.4. Arms

3.5. Back

3.6. Skin

3.7. Legs


[1] 즉, 얼마나 설득이 잘 되어가는 지를 분석해준다. 따라서 설득이 망해가는지 성공해가는지 판단하기 용이해진다.[2] 우호적인 경우 녹색, 적이 수상한 상태인 경우 노란색, 경계 중인 경우도 노란색(수상한 상태에서는 천천히 걸어오며 '거기 누구냐?', '나와라' 하는 정도지만 경계 중 상태인 경우 적극적으로 수색을 하면서 공격적인 말을 한다.), 적대상태(플레이어를 완전히 인식해 공격적인 상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3] 실제로 그렇다. 글을 읽거나 해서 속으로 말할때 성대가 반응해서 아주 미세하게 발성이 일어난다. 그걸 실제로 센서로 인식해 목소리로 전환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를 일이지만.[4] 보통 및 수상한 상태에서는 시야각이 작고 적대 상태에서는 시야각이 최대가 된다.[5] 간혹 점거/증축을 한번에 한개씩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해킹은 멀티태스킹이 되므로 동시에 여러군데를 찍어도 된다. 즉 발각된 후에는 점거하는 도중에 겸사겸사 이미 점거한 폴더/노드에 증축을 걸면 시간을 휠씬 많이 버는 셈.[6] 사실 정말 중요한 해킹은 바이러스를 써서 해킹하는 것보다 그냥 자동 잠금해제장치를 붙이는게 더 효율적이다. 해킹하다가 주변의 적이나 감시카메라에 걸리는 일이 많은데, 자동 잠금해제장치를 붙이면 해킹할 필요없이 잠시 후 잠금이 풀린다. 다만 해킹을 완료함으로써 얻는 경험치나 데이터 저장소 해킹으로 얻을 수 있는 크레딧이나 바이러스, 경험치 등은 얻을 수 없다. 이게 정 아쉬운 사람들은 저등급 보안장치를 해킹하다보면 바이러스는 쌓이게 되어 있으니 레벨 4, 5노드가 보이면 가차없이 핵 바이러스를 써주자.[7] 보안 레벨이 1이라도 있으면 15%의 발각 확률은 반드시 존재한다. 재수가 없으면 해킹을 시작하고 1레벨짜리 폴더를 점령했는데 바로 발각이 된다. 참고로 서버의 점령이나 변환 노드로 인해 보안 레벨이 7이상 올라가면 스텔스 레벨이 3이더라도 발각 확률이 90~100%에 육박한다.[8] 디렉터즈 컷에서는 기본 2칸을 제공한다.[9] 애초에 젠슨의 HUD가 오작동할때 수리랍시고 한다는게 전기충격기로 지져서 재부팅을 유도하는 것이었다. (...)[10] 감시 카메라는 물론 레이저 센서들에도 전혀 탐지되지 않는다.[11] 전작에서 무기 개조 기능이었던 재장전 속도 감소가 증강기술로 추가됐고, 독가스 면역과 전기 면역은 배터리를 소모하도록 바뀌었고, 데이터 저장소에 있는 데이터를 확인하는 증강기는 해킹 소프트웨어로 대체됐다.[12] 전작 엔딩 이후 의료시설에서 치료받으면서 젠슨이 뉴로포진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즉 증강 시술에 따른 부작용이 전혀 없는 특이체질이라는 것을 안 의료시설 과학자들이 추가한 거라고. 이 실험적인 증강기의 출처를 추적하는 사이드 미션도 마련되어 있다. 책임자였던 바딤 오를로프를 추적하면서 타이 영 메디컬이 막연한 배후에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오를로프가 사망하게 되면서 정확히 어떤 경위로 실험적인 증강기를 시술받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는다.[13] 즉 회색 빛인 증강기술. 같은 실험적 증강기술 역시 비활성화가 가능하다.[14] 정확히는 메인 미션인 기계신의 교회 또는 팔리세이드 은행 침투를 완료하고 밀러를 만나기 직전에 콜러에게 연락이 온다.[15] 초 단위가 아니라 퍼센테이지로 나타낸다. 0%에서 시작하여 100%까지 도달하면 알람이 해제된다.[16] 테이크다운 1회 만큼의 소모량이다.[17] 이 경우 록온을 한 후 시점을 머리 위 수직 방향으로 틀어서 발사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적중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