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ssimalte(흡수해버리자)!!![1]
이 캐릭터의 메인 대사.
이 캐릭터의 메인 대사.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특별편의 the Grim Adventures of the KND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대한 사신의 모습을 띄고 있고, 어린아이들을 흡수하는 식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2. 작중 행적
빌리가 아버지만 입을 수 있는 행운의 바지를 입고 원맨쇼를 하다가 2층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그림의 낫이 박혀버렸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웃집 아이들을 불러[2] 남기로 작정한 1호를 제외한 모두가 기지로 가게 되지만 즐거운 아랫동네 아이들의 집에서 나오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달기지의 362호의 명령으로 즐거운 아이들 집으로 잠입한다.그런데 분명히 비행선 안에다 두고 온 빌리가 언제 들어왔는지 즐거운 아이들의 기계를 화장실로 알고 들어가버리고 이에 빡친 즐거운 아이들이 끌어내려고 했으나 빌리가 안에서 기계를 건드렸는지 결국 기계의 폭주 + 그거에 반응한 낫의 기운으로 인해 아이들을 흡수하는 해골이 돼 버린 것이었다.
그뒤 자신을 막으려고 한 맨디와 그림 리퍼, 1호도 전부 쓰러뜨리나[3] 맨디를 흡수하는 뻘짓 아닌 뻘짓으로 맨디의 의식에게 지배당했고 자기 바지 내놓으라 하는 빌리 아빠에 의해 빈틈을 보이는 바람에 그림과 1호에 의해 일격을 맞아 융합이 풀리게 되는 식으로 소멸한다.
3. 전투력
녀석들의 힘이...! 너무 강해!
그림 리퍼
그림 리퍼
그렇다! 너희 둘과 이웃집 아이들은 내가 합체한 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의식을 지배한 맨디의 평.
의식을 지배한 맨디의 평.
아이들을 흡수하는 식으로 점점 더 강해지며 그림 리퍼에게 한 걸 보면 초자연적 존재도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걸 차치하고라도 최종전이 벌어질 당시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들과 융합했기에 엄청나게 강한 상태라 빌리 아빠가 아니었다면 절대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