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법사의 아들 코리에 등장하는 아이템.2. 특징
원작에선 그냥 "동굴에 있던 수정"이었지만 TV판에서 대마녀 아시리아가 "쥐수정"이라고 언급했다. 마법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이외의 존재가 만지면 쥐로 변해서 죽는다.[1]정확히는 수정을 만지면 돌이 되는 것으로 기억. 쥐마왕은 쥐의 응집체(?) 같은 것이기에 쥐로 변한 듯하다. 은박지로 감싸고 취급하면 만져도 괜찮은 듯. 물에 던지면 거대한 풍랑이 일어나는 위험한 아이템이라 땅 속에 묻는 방법으로 봉인했다. 코리가 대마왕의 스승에게 패하고 대마왕에 의해 돌이 됐을 때 코리 아버지가 이 수정을 가지고 다시 사람으로 되돌린다.[2]
[1] 애니에선 재가 돼서 소멸하는 것으로 나온다.[2] 은박지로 감싸면 효력이 통하지 않으며 아주 잠깐 잡은 것은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구만수는 코리에게 쥐수정을 던질 때 맨손으로 아주 잠깐 잡아서 멀쩡했지만 쥐마왕은 쥐수정을 평범한 보석인 줄 알고 계속 잡고 있다가 쥐수정의 힘이 발동되어 결국 한 줌의 재로 변하며 죽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