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축구 연맹 |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이름 | 쥐네이트 차크르 Cüneyt Çakır | |
출생 | 1976년 11월 23일 ([age(1976-11-23)]세) 이스탄불 | |
국적 | 튀르키예 | |
신체 | 키 176cm | |
직업 | 축구 심판 보험중개인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심판 | 쉬페르리그 (2001~2022) FIFA (2006~2022) UEFA (2010~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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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의 축구 심판. 심판 외에 보험중개인으로도 일하고 있다. 2001년부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심판을 맡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FIFA 주관 대회, 2010년부터는 UEFA 주관 대회의 심판도 맡고 있다.한국에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나 UEFA 유로파 리그를 통해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주심을 맡기도 했다. 명경기로 꼽히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3경기 2차전 맨체스터 시티 vs 토트넘 홋스퍼 경기에서도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최대한 경기의 템포를 살리면서 관대함과 엄격함을 넘나들며 선수들도 기분 안 나쁘고 보는 사람도 재밌는 경기를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심판이다.
2022년 11월, 튀르키예와 체코와의 친선전을 끝으로 28년 간의 심판 생활을 끝내고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