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통신기기 뿐 아니라 기타 생활용품 유통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다양화된 제품과 생산설비, 업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PVC 창호, 덕트 등을 중심으로 시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2023년 8월부터 주가조작같은 구설수에 휘말리며 관련링크 사명을 중앙디엔앰에서 중앙첨단소재로 변경하였고 전해액 제조사 '엔켐'과 함께 리튬염 생산업체 '이디엘'을 공동 설립하며 2차전지 소재 유통사업에 진출하였다.
중앙첨단소재의 이전 사명인 중앙디앤엠 시절 시총이 200~300억 (주가 400원대)에 불과했지만 2년 만에 코스닥 1조가 넘는 기업이 되어 비슷한 시기 엄청난 상승을 가지고 온 실리콘투, 태성과 더불어 2024년 주식의 돌풍의 주역이 되었다. 하지만 2024년 12월 주가조작등의 혐의로 전 대표가 구속되면서 다시 주가가 떨어졌다. 이 주가조작에는 이승기의 장인도 포함되어있어 구설수에 올랐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