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사
- 전장 소개어리석은 영웅들이여... 죽음의 광산에 온 걸 환영한다. 이곳은 영원한 죽음이 지배하는 곳.
곧 광산이 열리고... 그 안의 공포가 눈을 뜰 것이다.
언데드를 처치하고, 그들의 저주받은 해골을 빼앗아라.
그 대가로, 내가 거대한 뼈 골렘을 소환해 주지.
골렘은 적의 방어선을 파괴할 것이다... 그럼... 거래는 성사된 건가?'
- 맵 선정곧 광산이 열리고... 그 안의 공포가 눈을 뜰 것이다.
언데드를 처치하고, 그들의 저주받은 해골을 빼앗아라.
그 대가로, 내가 거대한 뼈 골렘을 소환해 주지.
골렘은 적의 방어선을 파괴할 것이다... 그럼... 거래는 성사된 건가?'
- 죽음의 광산.
- 전투 준비
- 전투를 준비해라, 영웅들이여!
- 전투 시작까지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자, 가거라! 가서 나의 골렘을 소환해라!
- 전투를 시작한다!
- 싸워라! 없애라!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적 영웅 처치 시
- 내 광산에 뼈가 쌓이는구나..
- 적들이 너희 앞에 무릎꿇는다.
- 잘 했다...
- 흐흐하하하하하하하...
- 적을 처치했다...
- 싹쓸이 시
- 싹쓸이!
- 자신의 영웅 사망 시
- 곧... 돌아올 것이다.
- 이 땅은 죽음을 초월한 곳이라고 내가 말했던가..?
- 학살을 저지당할 시
- 학살이 끝났다...
- 영웅 탈주 시
- 영웅 하나가 전투를 포기했다.
- 영웅 복귀 시
- 영웅이 다시 전장에 합류했다!
- 광산 개방 전
- 영웅들이여, 광산이 곧 열린다. 잠시 후면 언데드가 깨어난다.
- 죽은 자들이 다시 일어난다. 광산에 들어갈 배짱은 있는가?
- 광산 안에 죽음의 기운이 맴돈다. 언데드와 용감히 맞설 수 있겠는가?
- 언데드 소환 후
- 이제.. 돌아 갈 길은 없다..
- 해골을 모아 골렘의 힘을 키워라!
- 영웅들이여, 언데드를 처치하고 그들의 해골을 차지해라.
- 들어가라, 저주받은 자들이 기다리노라.
- 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배들이 고픈 모양이군...
- 해골 수집 완료 후
- 일어나라, 나의 골렘들아..! 일어나 마음껏 분노하거라!
- 골렘들아.. 다시 일어나거라!!
- 일어나라, 골렘들아! 일어나 마음껏 분노해라!
- 나의 골렘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었다!
- 일어나라! 일어나서 적들을 쳐부숴라!
- 아군 골렘이 더 강할 때
- 잘했다. 너희의 골렘이 적들의 것보다 강하구나!
- 소환이 끝났다. 너희의 골렘이 적을 압도하는구나!
- 너희의 골렘이 적들의 것보다 훨씬 강하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 골렘들이 일어났다. 너희의 골렘이 적들의 것보다 훨씬 강하구나!
- 골렘의 힘이 비슷할때
- 소환이 끝났다. 양쪽 골렘 모두 힘이 비슷하구나.
- 양쪽 골렘의 힘이 비슷한 거 같구나.
- 적군 골렘이 더 강할 때
- 너희의 골렘이 완성되었다. 하지만.. 적들의 것보단 약하지..
- 너희의 골렘이 적들의 것보다 약하다! 어서 방어를 준비해라!
- 골렘이 약하구나! 해골을 더 모았어야지!
- 골렘들이 일어났다. 하지만 조심해라. 너희의 골렘은 적들의 것보다 훨씬 약하다.
- 지금보다 강력한 골렘을 만들려면, 해골을 훨씬 더 많이 모아야겠지.
- 골렘 파괴 시
- 골렘이 쓰러졌다. 하지만 상관없다. 해골이야 언제든 또 수집하면 되니.
- 이렇게 뼈골렘들이 쓰러졌구나. 흙에서, 흙으로.
- 골렘들은 돌아올것이다. 영웅들이여...
- 골렘들이 모두 쓰러졌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를 무너뜨렸다.
- 아군 요새 파괴
- 조심해라. 요새를 잃었다.
- 적 성채 파괴
- 저들의 성채가 무너졌다!
- 아군 성채 파괴
- 너희의 성채가 무너졌다!
- 아군 핵이 공격받을시
- 핵이 공격받고 있다, 영웅들이여!
- 서둘러라!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다!
- 승리
- 승리!
- 잘 했다.. 아주 잘했다...
- 잘 해주었다... 영웅들이여...
- 패배
- 패배...
- 다시 한 번 해볼까?
- 골렘들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