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05 14:17:06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한태관계
,
,
,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재외 외교공관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아시아 <colbgcolor=#ecebff,#020033> 동북아시아 <colbgcolor=#fff,#191919>몽골 · 일본 · 중국(홍콩, 상하이, 칭다오) · 타이베이[미승인국]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 라오스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베트남 · 브루나이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캄보디아 · 태국 · 필리핀
남아시아 네팔 · 방글라데시 · 스리랑카 · 아프가니스탄 · 인도 ·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젯다) · UAE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카타르 · 쿠웨이트 · 팔레스타인[미승인국]
유럽 서유럽 네덜란드 · 벨기에 · 룩셈부르크 · 아일랜드 · 영국 · 프랑스
북유럽 노르웨이 · 덴마크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스웨덴 · 에스토니아 · 핀란드
중유럽 독일 · 스위스 · 슬로바키아 · 체코 · 오스트리아 · 폴란드 · 헝가리
동유럽, 남유럽 교황청 · 그리스 · 러시아 · 루마니아 · 벨라루스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스페인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튀르키예 · 크로아티아 · 포르투갈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분관]
아메리카
북미 미국(로스앤젤레스) · 멕시코 · 캐나다
중미, 카리브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공화국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코스타리카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남미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에콰도르 · 우루과이 · 칠레 · 콜롬비아· 파라과이 · 페루
아프리카 북아프리카 리비아 · 모로코 · 수단 · 알제리 · 이집트 · 튀니지
서아프리카 가나 · 나이지리아 · 세네갈 · 코트디부아르
동아프리카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모잠비크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케냐 · 탄자니아
중앙 아프리카 가봉 · 앙골라 · 카메룬 · 콩고민주공화국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 짐바브웨
오세아니아
/ 태평양
오세아니아 호주 · 뉴질랜드 · [미국]
태평양 파푸아뉴기니 · 피지
국제기구 국제연합 UN
지역별 EU · ASEAN · 제네바
분야별 OECD, UNESCO, ICAO, NATO
}}}}}}}}} ||
파일:대한민국 국장.svg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สถานเอกอัครราชทูตสาธารณรัฐเกาหลีประจำประเทศไทย
지도
<colbgcolor=#053863><colcolor=white> 소재지 파일:태국 국기.svg 23 Thiam-Ruammit Road, Ratchadapisek,
Huai-Khwang, Bangkok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대사 박용민
상급기관 파일:외교부 MI.svg대한민국 외교부
업무시간 월 ~ 금 : 08:30 ~ 17:00, 점심시간 : 12:00 ~ 13:30[1]
전화 (대표번호) +66-(0)2-481-6000
(긴급) +66-(0)81-914-5803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업무4. 업무 관련 논란

[clearfix]

1. 개요

태국의 수도 방콕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사관이다. 전반적으로 한태관계를 담당하고 있다.

2. 역사

수교 후 주 남베트남 대사가 태국 공사를 겸하다 1960년 상주 대사관으로 승격되면서 유재흥 퇴역 중장이 초대 대사로 부임했다. 초대 대사가 퇴역 장군인 점, 그리고 이어지는 주변국 공산화로 인한 정세가 무관부 설치에 영향을 주었다.

현임 대사는 문승현으로 24대 대사이며 2021년 12월 부임했다.

3. 업무

정치, 경제, 영사, 무관부를 운영하며 문화홍보원을 운영한다.

다른 의미로 유명한 곳인데, 탈북자들의 주요 이동루트가 태국이다보니 탈북자 보호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논란도 있다.

4. 업무 관련 논란

2012년경 한 계약직 여직원이 고관 출신 탈북자를 상대로 폭언을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폭언은 제쳐두고라도 업무 수행 자체에 대한 의문점이 남는다.

2016년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이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담당자 연결해준다는 말만 반복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전해졌다. 주말 새벽이라고 하지만 당직은 그냥 두는 것이 아니다. 결국 여행사 직원이 도착하고 나서야 수술을 받았고 입원한 5일 동안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사건이 알려지고 비난론이 일자 대사관이 사과 전화를 해서 마무리되었다.
[1] 영사 업무시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