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3 21:24:12
좌우 -오른쪽 왼쪽-는 koushirou가 2010년 12월 2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13095029, width=640, height=360)] |
좌우 -오른쪽 왼쪽- / 하츠네 미쿠 |
不慣れな選択は 作為的疑惑により |
후나레나센타쿠와 사쿠이테키기와쿠니요리 |
익숙하지 않은 선택은 작위적인 의혹에 의해 |
宛ら 即ち 濃く暗転 |
사나가라 스나와치 코쿠안텐 |
마치 즉 짙은 암전 |
弱者気取りで生きて |
쟈쿠샤키도리데이키테 |
약자에게 뽐내며 살고 |
分かった振りをして 見失う左右 |
와캇타후리오시테 미우시나우사유- |
이해한 척하고 잃어버린 좌우 |
こなれた手付きで我々不幸不幸連呼 |
코나레타테츠키데와레와레후코-후코-렌코 |
익힌 손재주로 우리들 불행을 되풀이해서 외치고 |
結局 忘却 また改悪 |
켁쿄쿠 보-캬쿠 마타카이아쿠 |
결국 망각 다시 나빠지고 |
頭痛に効く薬 咽に叩き込んで |
즈츠-니키쿠쿠스리 노도니하타키콘데 |
두통에 듣는 약을 목에 털어넣고 |
非常識と踊れ |
히죠-시키토오도레 |
비상식과 춤춰 |
|
迷って向かえば崩れて |
마욧테무카에바쿠즈레테 |
헤매어 향하면 무너지고 |
忘れて残せばもう気付かない |
와스레테노코세바모-키즈카나이 |
잊어 남기면 이미 눈치채지 못해 |
狂ったまんま動いて 外れたまんま見つめて |
쿠룻타만마우고이테 하즈레타만마미츠메테 |
미친 채로 움직이고 벗어난 채로 바라보고 |
悲しいという感情論を 崇高にしてしまえ |
카나시이토이우칸죠-론오 스-코-니시테시마에 |
슬프다고 하는 감정론을 숭고함으로 만들어 버려 |
曲がったまんま 転がして |
마갓타만마 코로가시테 |
구부러진 채로 굴러가고 |
ふやけたまんまぶつけて |
후야케타만마부츠케테 |
해이해진 채로 부딪히고 |
都合の良いように変わる [ruby(左右, ruby=みぎひだり)] |
츠고-노이이요-니카와루 미기히다리 |
형편 좋을대로 바뀌는 [ruby(좌우, ruby=오른쪽 왼쪽)] |
別れた真実は 多目的用途により |
와카레타신지츠와 타모쿠테키요-토니요리 |
나뉜 진실은 다목적 용도에 의해 |
宛ら 即ち そう変貌 |
사나가라 스나와치 소-헨보- |
마치 즉 그렇게 변모 |
常識気取りで 穿った見方して |
죠-시키키도리데 우갓타미카타시테 |
상식을 뽐내며 구멍난 관점으로 |
不自由述べて自由諭す決まり |
후지유-노베테지유-사토스키마리 |
부자유를 말하며 자유 설득을 결정하고 |
爛れた記憶に 犯行断固無効 |
타다레타키오쿠니 한코-단코무코-렌코 |
문드러진 기억에 범행 단호히 무효를 |
連呼 全く 隈なく 即満足 |
렌코 맛타쿠 쿠마나쿠 소쿠만조쿠 |
되풀이해서 외치고 완전히 구석구석 즉 만족 |
刺さる棘無視して 耳と目を塞いで |
사사루토게무시시테 미미모메모후사이데 |
날카로운 가시를 무시하고 귀도 눈도 막고 |
回るのでしょう |
마와루노데쇼- |
도는거겠지 |
敷かれたレールの裏側 |
시카레타레-루노우라가와 |
깔린 레일의 뒷면에 |
重なった風景はもう築けない |
카사낫타후-케이와모-키즈케나이 |
겹쳐진 풍경은 이미 쌓을 수 없어 |
写ったまんま映して 砕けたまんま砕いて |
우츳타만마우츠시테 쿠다케타만마쿠다이테 |
비친 채로 비추고 부서진 채로 부수고 |
正しいという現実 妄想にしてしまえ |
타다시이토이우겐지츠 모-소-니시테시마에 |
옳다고 하는 현실을 망상으로 만들어 버려 |
湿気ったまんま火を付けて |
싯켓타만마히오츠케테 |
습기 있는 채로 불을 붙이고 |
暴れるまんま突き刺して |
아바레루만마츠키사시테 |
날뛰는 채로 꿰뚫고 |
都合の良いように変わる [ruby(左右, ruby=みぎひだり)] |
츠고-노이이요-니카와루 미기히다리 |
형편 좋을대로 바뀌는 [ruby(좌우, ruby=오른쪽 왼쪽)] |
(凡百演奏自由を謳歌して...) |
(본퍄쿠엔소-지유-오오-카시테...) |
(온갖 연주의 자유를 노래로 만들고...) |
(単なる幻想記憶に巡らして...) |
(탄나루겐소-키오쿠니메구라시테...) |
(단순한 환상 기억에 둘러 싸고...) |
|
狂ったまんま動いて 外れたまんま見つめて |
쿠룻타만마우고이테 하즈레타만마미츠메테 |
미친 채 움직이고 벗어난 채 바라보고 |
悲しいという感情論を 崇高にしてしまえ |
카나시이토이우칸죠-론오 스-코-니시테시마에 |
슬프다고 하는 감정론을 숭고함으로 만들어 버려 |
曲がったまんま 転がして |
마갓타만마 코로가시테 |
구부러진 채로 굴러가고 |
ふやけたまんまぶつけて |
후야케타만마부츠케테 |
해이해진 채 부딪히고 |
都合の良いように変わる [ruby(左右, ruby=みぎひだり)] |
츠고-노이이요-니카와루 미기히다리 |
형편 좋을대로 바뀌는 [ruby(좌우, ruby=오른쪽 왼쪽)] |
写ったまんま映して 砕けたまんま砕いて |
우츳타만마우츠시테 쿠다케타만마쿠다이테 |
비친 채로 비추고 부서진 채로 부수고 |
正しいという現実 妄想にしてしまえ |
타다시이토이우겐지츠 모-소-니시테시마에 |
옳다고 하는 현실을 망상으로 만들어 버려 |
湿気ったまんま火を付けて |
싯켓타만마히오츠케테 |
습기 있는 채로 불을 붙이고 |
暴れるまんま突き刺して |
아바레루만마츠키사시테 |
날뛰는 채로 꿰뚫고 |
都合の良いように変わる [ruby(左右, ruby=みぎひだり)] |
츠고-노이이요-니카와루 미기히다리 |
형편 좋을대로 바뀌는 [ruby(좌우, ruby=오른쪽 왼쪽)] |
(凡百演奏自由を謳歌して...) |
(본퍄쿠엔소-지유-오오-카시테...) |
(온갖 연주의 자유를 노래로 만들고...) |
(単なる幻想記憶に巡らして...) |
(탄나루겐소-키오쿠니메구라시테...) |
(단순한 환상 기억에 둘러 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