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고제 휘하의 인물
樅公? - 기원전 204년 음력 6월
초한쟁패기의 인물. 한고제 휘하의 인물로 형양 전투에서 전사했다.
1.1. 생애
기원전 204년 5월, 유방은 형양을 탈출하면서 위왕 위표, 주가, 종공에게 형양성을 지키라는 명을 내렸다.[1] 주가와 종공은 위표가 항우에게 붙어 배신할 것이라고 보고 모의해 위표를 죽였다.주가와 종공의 항전에도 불구하고 형양성은 같은해 6월에 함락당했다. 주가를 사로잡은 항우는 그를 회유하려고 들였으나, 주가가 이를 거부하자 팽형으로 죽이고 종공도 항우에게 살해당했다.
1.2. 평가
항우에게 항복하지 않고 사망한 충신이다. 그러나 공신으로 인정받은 주가나, 주군 대신 희생한 기신과는 달리 종공은 별다른 미담도 전해지지 않으며 종공의 가족들이 보상을 받았다는 기록도 없다.2. 항우 휘하의 인물
終公서초의 장수. 형양 · 성고 전역 당시 기원전 204년 5월, 항우의 명을 받아 성고를 지켰으나 유방에게 격파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