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John Greed |
| 본명 | |
| 생년월일 | 1986년 |
| 출신지 | 캐나다 토론토 온타리오 |
| 신장 | 188cm |
| 체중 | 136kg |
| 별명 | Dirty South |
| 유형 | 파워하우스 |
| 주요 커리어 | B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C4 태그팀 챔피언 1회 CPW 해밀턴 헤리티지 챔피언 1회 DFC 드렁크웨이트 챔피언 1회 NSW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7th 데들리 신 |
2. 커리어
캐나다 출신 레슬러.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에 관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레슬링 선수가 되는 것을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릭 플레어를 본 후 훈련과 프로레슬링 입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자신의 형을 대신하여 레슬링 행사에 참석했다.체육관에 들어가며 스퀘어 서클 레슬링의 수석 트레이너인 롭 에체베리아(랍 푸에고)를 만났고, 그러다가 거기서 부커 T & 디본 더들리를 포함한 몇몇 유명레슬러들을 만나 그들에게서 훈련을 받고, 훈련 과정을 모두 완료한 후 인디레슬러가 되어 온타리오 지역에서만 활동하게 된다.
덩치에 맞게 힘을 과시하는 선수로 활동하게 되고, 2012년에 SCW에서 선수로 데뷔해 KGB와 팀을 이뤄 브렌트 뱅크스 & 매튜 더스크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CRW에서도 활동하며 CRW 퀘벡 챔피언 배틀로얄에 참가하지만 탈락되면서 챔피언이 되진 못하고, 제임스 레이크와 팀을 이뤄 벅스 벨마 & 타이슨 덕스를 상대로 DQ승으로 승리를 거두며 첫 승리를 거둔다.
CCW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세바스찬 수아브와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이후로 여러 단체에 출전하며 데뷔한지 1년도 안 돼서 유명한선수들과 대등한 실력으로 나오며 어느정도 뜨기 시작한다. Smash에서 미국에서 방문한 그레고리 아이언과 경기를 가지지만 무승부로 끝나면서 재경기를 벌어지만 패하고, 맷 크로스에게도 패한다.
데뷔한지 3년이 돼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지 못하다가 C4에서 알렉스 베가와 팀을 이뤄 토마스 듀보이스 & 매튜 재커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C4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며 첫 경력을 만들고, 각 단체를 돌면서 실력을 입증하고 다닌다.
Smash에서는 여전히 미국 말고도 해외에서 온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고, 타이슨 덕스, 세바스찬 수아브, 스카티 오셰이와도 자주 경기를 가지는 상황이 벌어지지만 자신의 트레이닝을 도와준 세바스찬 수아브와는 태그팀으로도 활동하고, 존 크리드는 때때로 자신만의 인비테이셔널을 벌이며 선수들을 꺾어나간다. BW에서 카터 멩슨, 리어넬 나이트, 윌 화이트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B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싱글 챔피언 경력도 따내고, 계속 방어를 했지만 카터 메이슨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DFC에서 드렁크웨이트 챔피언십 매치를 벌이며 바이킹을 상대로 왓츠 인 더 박스(What's In The Box) 매치로 맞붙어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한다.
캐나다에서 활동하면서 조쉬 알렉산더, 케빈 베넷, 브렌트 뱅크스, 카터 메이슨, 가브리엘 푸에르자와 자주 경기를가지고, 그러다가 CZW & Smash가 합동으로 개최한 경기에서 CZW의 최고 경영자이자 하드코어 레슬링계의 강자인 DJ 하이드를 상대로 승리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2020년부터는 NSW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이전부터 대립을 벌인 타릭과 대립을 이어나가고, 2022년부터는 Smash에서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며 여전히 비슷한 베테랑들과 자주 경기를 가지며 커리어를 만들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