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조주영 JooYoung Cho | |
<colbgcolor=#005bac><colcolor=#fff> 출생 | 1961년 5월 26일 ([age(1961-05-26)]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한양 조씨 |
학력 |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 / 석사 · 박사) |
직업 | 소화기내과 전문의 |
소속 |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
약력 |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센터장,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2021 ~ ) |
링크 | 강남차병원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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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사이자 대학교수.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위, 식도 역류 질환 및 식도이완불능증, 위암, 식도암치료 부문을 담당한다. 내시경 분야의 권위자이다. https://kormedi.com/1335330/
2. 활동 이력
소화기내시경 의사들을 위한 지침서를 발간하였다.3. 수상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682184. 논란
해외 의사 수입을 주장하면서 젊은 의사들을 돈에 눈이 먼 것처럼 인터뷰하였다. "요즘 애들이 돈을 너무 밝히는 거다. 우리 때는 희생·봉사가 많았다", "임상 현장에서 보면 4년 차 PA는 레지던트 2~3년 차 수준으로 일을 매우 잘한다."[1] 등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거나 "진단용 내시경의 경우 구멍을 따라 내시경이 들어가는 건데 뭐가 그렇게 힘들겠나"같이 자신의 소속 분과의 술기를 스스로 비하하는 발언까지 서슴치않아 반발을 사고 있다.
[1] 애초에 소화기내과에서 레지던트 2~3년차에게는 내시경을 만질 기회조차도 잘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며, PA 간호사로 레지던트가 대체가능한 수준이었다면 현재의 대학병원 재정위기는 오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