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3년 2월 5일, 8기 7중전회를 소집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2. 참석자
리병철 | 조용원 | 김덕훈 | 최룡해 |
리일환 | 리영길 | ||
김재룡 | 전현철 | ||
정경택 | 박정근 | ||
김형식 | 김상건 | ||
한광상 | 조춘룡 | ||
리히용 | 리철만 | ||
주철규 | 양승호 | ||
리태섭 | 리창대 | ||
김수길 | 우상철 |
3. 의정
8기 6중전회가 개최된지 불과 2개월 만인 2월 하순에 농업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8기 7중전회를 소집하고 희의 일정을 비롯한 행정적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소집됐다. 김정은은 이런 귀찮은 일은 밑에 것들에게 시키기로 작정한 것인지 불참했다. 결정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농업의 옳바른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당면한 농사에 필요한 해당 대책을 강구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나선다. 나라의 농업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서는 농업과학기술의 우선적발전을 추동하며 전반적인 관개체계의 완비를 다그치는것을 비롯하여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에 주력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우리 당과 인민이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력사적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해나가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농업발전에서의 근본적인 변혁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지난해 투쟁정형을 총화하고 당면한 농사문제와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들을 토의하기 위하여 2월하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
4. 역대 정치국회의
8기 12차 회의 2022년 12월 30일 | → | 8기 13차 회의 2023년 2월 5일 | → | 8기 14차 회의 2023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