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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9:57:10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논란 및 비판


1. 개요2. 상세
2.1. 공식 팬카페, 계정 관리 부실2.2. 소속 연예인 관리 부실2.3. 팬덤과의 소통 부족2.4. 홍보 부족2.5. 아이돌 그룹 차별 의혹2.6. 구구단 수납과 해체

1. 개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논란 및 비판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상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후술할 이유들 때문에 소속 연예인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일을 진짜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 기획사다. 일을 '못'하는 건 둘째치고 연예 기획사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젤리피쉬는 일 '안'하는 기획사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런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젤리피쉬는 여전히 개선하려는 노력을 거의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속 연예인 팬들의 불만은 쌓여 갔다. 특히 아이돌과 관련해서 후술할 비판을 주로 받는다. 일각에서는 아예 아이돌 사업을 접으라고 언급할 정도. 이런 운영 부실 때문에 2018년 이후로 막대한 적자가 발생하였다.[1] 2019년에는 적자가 무려 30억이 넘어간다.

현재는 이러한 여러가지 문제점들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쌓였던 소속 연예인 팬들의 분노의 화살들이 젤리피쉬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젤리피쉬의 이미지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사실상 기획사로는 실격이다.

2.1. 공식 팬카페, 계정 관리 부실

공식 팬카페는 소속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팬카페의 모든 글은 팬카페 회원, 그룹 멤버, 그리고 젤리피쉬 직원들 모두가 본다. 공식 팬카페인 만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광고글 처리 문제이다. 빅스, 구구단 공식 팬카페에 가보면 해킹으로 인한 광고글들[2]이 수차례 올라오는데 그것에 대해서 빠른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 않다. 혹 누군가가 신고건의 게시판을 통해 광고글을 지워 달라고 젤리피쉬에 요청하면 삭제해 주긴 하는데 그걸로 끝. 삭제 해주는 것 말고 하는게 없다. 신고건의 게시판이 있으나 마나인 셈. 아예 광고글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젤리피쉬는 그걸 방치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다. 이것이 주요 사례이고 그 밖에 팬카페에 규칙이 있으나 어떤 회원이 규칙을 어겨도(예를 들면 닉네임 규정, 글쓰기 규정 등) 아무런 경고를 주지 않는다. 이 때문에 팬카페 회원들은 그저 답답할 뿐.

2021년 3월 23일 베리베리 공식 트위터 계정(멤버 운영 계정) 게시물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삭제글은 2019년 11월 이후의 게시글이었고 3월 24일 오전 복구되어 원 상태로 돌아왔다. 계정 해킹 의심이라고 하는데 사측의 추측이며 경위는 알 수 없다.

2.2. 소속 연예인 관리 부실

젤리피쉬는 팬덤 관리뿐만 아니라 소속 연예인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를 보여준 하나의 예가 VIXX의 멤버인 의 실신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VIXX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그 외에도 VIXX 레오, 라비가 무리한 스케줄로 멕시코 공연에서 쓰러진 적이 있다. 구구단 세정도 비정상회담에 나와, 4일에 1시간 잔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2018년 8월에 새로운 보이그룹인 VERIVERY를 런칭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속 연예인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또 아이돌 그룹을 런칭하겠다고?' 라고 하면서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앞으로 VERIVERY의 활동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다만 5번 항목에 쓰여있듯 젤리피쉬는 그룹별 차별 대우에 가까운 활동을 시키고 있다.

2.3. 팬덤과의 소통 부족

또 하나의 문제로 팬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팬들이 소속사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면 소속사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고 최대한 이루어지게 하는 게 소속사의 역할 중 하나이다. 하지만 팬들이 아무리 요구해도 들어주지 않는 게 현실이다. 한마디로 마이웨이. 한 예로 구구단 팬덤들이 공식 팬클럽을 모집해 달라고 하고 공식 응원봉을 만들어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도 공식 팬클럽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일본에는 존재하나 그것은 일본 쪽에서 관리하니 논외. 또한 VIXX의 자체 리얼리티인 빅스티비의 시즌 2 영상들이 2018년부터 랜덤 업로드로 전환되고 짤막한 쿠키 영상 식으로 변경되면서..말이 랜덤이지 2018년 한 해 동안 올라온 영상과 2017년 업로드된 영상들을 비교했을 때 현저히 차이가 나게 되어 팬덤의 불만이 자자했지만 변화되는 것은 없었다. 그 밖에도 다른 팬들의 요구도 거의 다 묵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2.4. 홍보 부족

소속사는 아이돌 그룹이 컴백을 하기 전에 콘셉트 사진, 뮤비 티저 등을, 컴백 후에는 신곡 소식 등을 여러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젤리피쉬는 홍보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 페이스북을 가보면 대부분 관련 뉴스 기사가 대부분이다. 홍보 활동이라고 하는게 컴백 전 티저 공개, 컨셉 사진 공개 등이다. 하지만 이렇게 공개하고 나서 관련 뉴스 기사를 공유해서 올리는게 전부. SNS나 뉴스 기사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홍보 수단이 없다.

빅스 도원경 연말무대로 역주행 무대를 했을 정도로 반응이 왔었다. 물 들어 올 때 노 젓는 타회사에 반해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소속사에 답답해서 팬들이 연락했더니 "저희가 뭘 어떻게 해야하죠?" 라는 말만 남기고 지나갔다는 레전드 아닌 레전드만 남았다.

2.5. 아이돌 그룹 차별 의혹

VERIVERY의 데뷔 이후, VERIVERY 우대로 인해 젤리피쉬의 아이돌 그룹 차별 의혹이 불거졌다. 젤리피쉬는 VERIVERY 데뷔 후에 프로모션 라이브, SMTOWN 코엑스 전광판 홍보도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VIXX구구단은 그렇지 않았다. 이 때문에 몇몇 소속 연예인 팬들이 VERIVERY에게는 투자를 제대로 해줬으면서 VIXX, 구구단에게는 왜 투자를 제대로 안하냐, 그룹 차별하는 거냐면서 비난했다. 현재 구구단 공식 팬클럽과 공식 응원봉도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빅스의 한해 영상이 9개 밖에 되지 않고, 구구단은 100개를 간신히 넘긴 반면에 VERIVERY는 4개월만에 50개를 넘었다는 점도 문제시되었다. 더욱이 VERIVERY가 데뷔하면서 온갖 홍보와 프로모션이 그쪽으로 쏠린 데 반해 VIXX 의 공식 솔로 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은 하이라이트 메들리나 티저 이미지도 없이 곡명과 앨범 자켓 사진만 정식 음원 공개 3일 전이 되고 나서야 겨우 업로드 되었으며 큰 홍보가 없어 같은 그룹인 빅스 멤버들이 직접 트윗 인용을 해 주는 등,[3] 여러가지로 많은 원성을 샀었다. 이에 따라 트위터에서 몇몇 빅스, 구구단 팬들이 '#젤리피쉬_차별그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총공하였으며 더 나아가서 젤리피쉬의 차별에 대해 비난을 하는 총공 트위터 계정도 만들어졌다.

허나 이후에 밝혀지기를 VERIVERY를 위한 프로모션을 젤리피쉬가 진행한 것이 아닌, CJ가 일부 투자비용 회수 요건으로 해준 것으로 밝혀졌다. 또 VERIVERY의 영상이 올라오는 빈도가 많은 것에 대해서는 유튜브 영상갯수를 살펴보면 멤버들이 직접 편집해서 올린 트위터 영상을 일주일 간격으로 올리는 것이 영상의 반을 차지함에 따라 이 역시 젤리피쉬가 대부분 주관한 것이 아님이 밝혀졌다. 애초에 VERIVERY의 특징인 '크리에이티브돌'의 특성상 멤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이 올라오는 빈도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젤리피쉬 비난 총공 계정은 없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그룹 차별 의혹이 다시 한 번 불거지고 있다.

현재 이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은 단짝이다. 현재 구구단이 가장 최근에 낸 앨범의 발매는 2018년 11월이다. 이 날 이후 구구단은 2년 이상 지나도록 현재까지 발매된 앨범은 없으며, 계속되는 공백기에 공식 팬클럽과 공식 응원봉이 아직 없는 등 단짝들의 불만은 커져 갔다. 그러나 VERIVERY는 2019년 1월 데뷔 이후 1년만에 4개의 앨범을 발매했고, 2020년 7월 미니 4집을 발매[4]하면서 데뷔 약 18개월 만에 실물 앨범이 5개[5]가 되어 구구단의 실물 앨범 수[6]와 동률이 되었다. 또한 3개월 만에 미니 5집으로 초고속 컴백하면서 데뷔 약 21개월 만에 구구단의 실물 앨범 수를 추월하게 되었다. 게다가 VERIVERY는 공식 응원봉에 공식 팬클럽까지 존재한다. 심지어 컴백전쟁: 퀸덤이라는 인지도 상승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구단은 참여하지 않았는데,[7] 되려 후속작인 로드 투 킹덤에는 바로 VERIVERY를 투입시키는 등 재도약의 기회 또한 부여하지 않으면서[8] 안 그래도 길었던 공백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9] 여기에 샐리가 중국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이 전해지면서 해체설까지 불거진 상황이다.[10]

한편 VERIVERY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X 101 출신 연기자 연습생 김민규와 관련해서도 차별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소속사가 너무 후배 가수들만 챙기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생겼다.

이후 VIXX는 맏형들인 엔과 레오가 입대하면서 군백기가 시작되었고, 구구단은 멤버들의 개인 활동만 산발적으로 이뤄지다가 끝내 해체되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VERIVERY 위주의 활동이 이어질 듯 하다.

이 그룹 간 차별 의혹 후 그룹 차별만 있던 것이 아니라는 말이 거세졌다. 같은 그룹 사이에서도 개인 스케줄을 매니저 없이 해외 스케줄을 보낸 점, 멤버 개인 스케줄마다 콘텐츠의 양의 편차가 큰 점, 멤버별 생일 콘텐츠와 회사의 대우가 극명하게 달랐던 점 등 여러 모습이 목격되었다. 또한 VIXX 엔의 경우, 한 방송에서 회사 내에서 직원이 한 본인 뒷담화를 들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리고 EVNNE이 데뷔한 후로는 그나마 우호적이던 베리베리 팬덤에서마저도 불만이 나오는 중이다. 후배 그룹만 밀어주느라 VERIVERY의 뚜렷한 활동이나 공백기 컨텐츠 기획 등에 소홀해졌다는 의견이 있다.[11][12]

2.6. 구구단 수납과 해체

젤리피쉬의 걸그룹인 구구단이 2018년 11월 6일 세번째 미니앨범 활동 이후로 컴백 활동이 전무했으며, 그나마 멤버 김세정이 앨범 3개를[13]를 발매한 게 전부였다. 그리고 고국인 중국으로 돌아가 창조영 2020에 참여한 멤버 샐리데뷔조에 뽑히면서, 향후 8인조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샐리의 인터뷰에서 2019년 초 소속사에서 숙소의 모든 물건을 가져가며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들을 다시 부를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멤버 전원이 숙소에서 쫓겨난 상태. 샐리를 제외한 7인이 데뷔 4주년 기념 브이라이브도 했으며, 완전체 스케줄은 아니지만 몇몇 스케줄이 있는 것을 보면 해체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활동 재개 여부는 불투명했으며, 결국 202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구구단은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2021년 3월 말과 4월 초에 걸쳐 김세정, 강미나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줄줄이 젤리피쉬와 결별했다. 샐리는 아직 젤리피쉬 소속이지만 중국에서만 활동하고 있다. 약 2년의 공백기를 가진 것도 있는 것을 보아 팬들의 수많은 힐난을 받고 있다. 이후 샐리와 강미나 역시 2년이 지난 2023년에 완전히 소속사를 떠나고 현재는 김세정만 유일하게 잔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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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 정보 이 재무 정보에서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적자가 상당히 심하다.[2] 주로 HTML 코드의 형태로 올라온다.[3] 트위터 빅스 공식 계정인 REALVIXX에 올라온 홍보 영상이 없어 스톤뮤직의 프로모션을 인용해 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4] 그보다 한 달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beautiful-x 음원을 발표했는데, 추후 미니 4집에 수록되었다.[5] EP 4집, 싱글 1집.[6] 데뷔 이래 28개월 동안 EP 3집, 싱글 2집으로 총 5개의 실물 앨범이 발매되었다. 유닛 활동 및 디지털 싱글은 제외한다.[7] 대신 나영tvNV-1에 나섰으나, 나영프로듀스 48 경력자인 체리블렛 해윤에게 밀려 1라운드에서 광탈했다.[8] 그나마 샐리창조영 2020에 참여해 최종 6위로 7인조 프로젝트 그룹인 경당소녀 303에 들어가면서 재도약에 성공했지만, 샐리가 이탈하게 되어 구구단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보기 어려워졌다.[9] 반면 VERIVERY의 공백기는 6개월을 넘어간 적이 2022년 전까지는 단 한 번도 없었다.[10] 이에 대해서는 CJ E&M과의 관계 청산이 원인일 것으로 보는 시선이 있다. 젤리피쉬가 CJ E&M 소속으로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참여했던 전적이 있었고, 거기에 시즌 1에서는 참가자 3명 중 2명이 데뷔 프로젝트 그룹인 아이오아이에 들어갔기 때문에 서로 상부상조할 명분이 있어서 지원해줬지만, 시즌 2시즌 4에서는 데뷔 멤버를 배출하지 못하면서 투자할 가치가 떨어졌다고 판단하여 홀대하게 됐다는 것이다.[11] 게다가 EVNNE은 앞서 데뷔한 세 그룹들과 다르게 타사 연습생들끼리 결성된 그룹이기 때문에 결성 당시부터 왜 젤리피쉬가 자사 소속 멤버가 한 명도 없는 그룹을 매니지먼트하냐는 말도 있었다.[12] 물론 VERIVERY의 경우 멤버가 절반 가까이 군입대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기 때문에 남은 멤버들끼리 팀 활동을 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긴 하다.[13] 그중 두개는 디지털 싱글이며, Whale은 음악방송 활동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