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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 ||||||
카시안의 회상(과거) | 카시안의 회상(죽기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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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프 말렉 | |||||
나이 | 30대 중후반 | |||||
랭크 | S급 | |||||
클래스 | 제너레이터?[1] | |||||
속성 | 불명 | |||||
특이사항 | 카시안이 보육원에 있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형 |
1. 개요
빌런투킬의 등장인물이자 현재 시점에선 이미 고인.2. 특징 및 소개
카시안 리가 보육원에 있을 때부터 자신이 죽기 전까지 친하게 지내온 형. 사인은 타살이며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카시안에게 목걸이 형태의 모로스를 건네주며 죽는다전세계에 단 30명 뿐인 탑클래스 싸이커 중 한 명. 람파스 워싱턴 지국장인 튜펜스 쉴러의 동기이자 절친이다.
3. 작중행적
1화: 국장인 튜펜스 쉴러에게 호되게 까이고 근신 당한 카시안을 그리스 로도스로 불러낸다. 허나 바로 오지 못하고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나타났다.
<nopad> |
4. 강함
탑클래스 싸이커인만큼 실력은 준수하겠지만 직접적인 언급도 없을 뿐더러 처음 등장한 회차부터 죽어서 조금 약한 것처럼 연출됐다. 그래도 탑클래스 싸이커이고, 10년 넘게 싸이커 활동을 하는 동안 단 한 명의 사망자조차 낸 적 없다고 하는 걸 보면 쎄긴 쎌거다.(...)
4.1. 능력과 기술
기술은 안나왔지만 카시안의 회상에서 더미를 만들어 조종하는 것을 보아 제너레이터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흙으로 만든 더미이기 때문에 광석이나 대지 속성일 것으로 추측된다.
5. 여담
- 후에 일이지만 카시안이 권강우에게 빙의한 후 본 기사에서는 배신자라는 오명이 씌워져 죽은 것이 아닌 부정한 세력과 결탁하여 검은 돈을 만지고 있는 카시안 리를 진압하는 작전에서 전사한 숭고한 전사라고 기사에 써진다. 죽기 전 모로스를 가지고 있었던 당사자였기에 살해당한 이유가 모로스와 연관됐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