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제프메트 | |
성 별 | 남성 |
연 령 | 36세 |
종 족 | 수인족 청묘족•청표 |
소 속 | 푸른 긍지 |
직 책 | 단장 |
가족 | 세렌(여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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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청묘족 용병단 '푸른 긍지'의 단장이자 세렌의 오빠이다.
2. 작중 행적
울무토에 도착한 단원들이 오렐의 저택 앞에서 소란을 피울 때, 부재중이라서 현장에 없었다.결승 토너먼트의 대진표를 본 프란과 스승이 그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엘자에게 물어보지만 성과는 없었다.
결승 토너먼토 당일 프란과 처음 마주한다. 예선에서 그녀에게 모욕적인 폭언을 내뱉은 푸른 긍지 단원의 무례함을 사과한다.
시합이 시작되고 프란에게 자츰 밀리자, 각성 스킬을 발동하여 청표가 되어 속도전을 펼친다. 하지만 던전에서 찰지 계열 스킬 수행을 한 프란에게 공격이 막힌다. 검 하나를 투척하면서까지 분투하지만 다리를 잘리고 장외패한다.
그의 검을 돌려주기 위해서 푸른 긍지의 야영지에 찾아온 프란이 세렌에게 모욕적인 말을 듣게되고, 그녀가 여동생을 죽이려고 하자 여동생을 감싸고 상처입는다. 무릎꿇고 사죄를 해도 프란의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자 어리석은 단원들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발언까지 하며 프란을 멈출려고 애를 쓴다. 프란에게 치료받는 것과 동시에 유예를 받는다.
프란이 양영지를 떠난 뒤, 수왕이 야영지를 습격한다. 단원을 지키기 위해서 그와 싸우나 압도적인 차이에 죽기 직전까지의 큰 부상을 입는다. 수왕과 프란이 서로 오해를 풀어 전투는 종료되고, 부상은 수왕의 부하에게 치료받는다.
단원들 다수가 죽은점, 그리고 믿고있던 장로들의 실체를 알게된다. 사건후 수왕의 측근이 되어 단련하게 되었다.
울무토를 떠나는 프란을 배웅해주며 악수를 나눈다.
3. 능력 및 강함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스테이터스[1] | |||
이름 | 제프메트 | ||
나이 | 36세 | ||
종족 | 수인족 청묘족•청표 | ||
직업 | 순격검사 | ||
Lv. | 53/99 | ||
생명 | 마력 | 완력 | 민첩 |
541 | 236 | 217 | 322 |
<스킬> | |||
은밀3 | 회피5 | 위기감지6 | 궁기3 |
궁술4 | 경계4 | 검기8 | 검술10 |
검성술2 | 지휘6 | 사기 고양3 | 퇴각기4 |
퇴각술5 | 순발10 | 순보3 | 신문3 |
창기2 | 창술3 | 쌍검술5 | 속성검2 |
등반7 | 독 내성3 | 물 마술3 | 마비내성2 |
기력 조작 | 방향 감각 | 밤눈 | |
<고유 스킬> | |||
각성 순격검 표족 | |||
<장비> | |||
청룡아의 쇼트소드 아다만티움 합금 롱소드 다두룡의 전신 갑옷 아비룡의 날개막 외투 상태 이상 내성의 팔찌 생명 회복의 반지 |
각성하면 속도만큼은 랭크 A급이 된다.
4. 인물 관계
- 프란
다른 청묘족과는 달리 프란을 흑묘족이라고 깔보거나 모욕하지 않고 대등하게 대한다.
처음에는 제프메트를 믿지 않던 프란이지만 점차 그에게 좋은 인상을 받는다. 청묘족에게 무한한 증오를 품던 프란의 입에서 자신의 친구라고 말이 나오게된다.
- 세렌
제프메트의 여동생이다. 그녀가 프란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 죽을 위기에 처하자 구해준다
- 세넥, 토르도
제프메트가 신뢰했던 인물이었다. 수왕의 숙청을 계기로 진실을 알게되었다.
5. 기타
- 푸른 긍지는 제프메트를 제외한 용병단 전체가 뒤로 노예장사를 하는 이들로, 제프메트는 단지 선대의 원로들이 그럴듯한 얼굴로 내세우기 위한 교육이 너무 잘 먹힌 케이스이다. 용병단은 여전히 뒤로 노예장사를 하고 있다가 수왕에게 박살난다.
[1] 소설 6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