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00,#333300><colcolor=#000,#fff> 제이슨 벨몬티 Jason Belmon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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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이슨 벨몬티(Jason Belmonte)[1] |
국적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83년 7월 29일 ([age(1983-07-29)]세) |
뉴사우스웨일스 주 오렌지 카운티 | |
신체 | 176cm, 82kg |
종목 | 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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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주 출신의 미국 PBA 소속 프로 텐핀 볼링 선수다. 별명은 Belmo.[2]2. 평가
투핸드 볼러인데, 어렸을 때부터 두 손으로 던지던 버릇이 남아 투핸드 볼러가 되었다.[3] 처음에는 우스꽝스러운 투구폼이라며 놀림도 받고 했으나 PBA 타이틀 26개, 그중 메이저 타이틀 14개로 역대 최다 메이저 챔피언십 우승을 기록하고 PBA 랭킹 1위를 여러 번 찍어 PBA 올해의 선수로 6번 선정되는 등 탑의 반열에 올랐던 그야말로 실력자 중의 실력자이다. 다만 내한 경기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4] 한국 볼링만 보는 팬들에게는 피트 웨버나 숀 래시에 비해 가려진 면이 좀 있다.3. 여담
한국어 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제이슨 벨몬트로 부르는 것이 맞으나 본인이 벨몬티라고 얘기하고 그렇게 불러야 한다고 말했으며[5] 벨몬트라고 부르는 걸 싫어한다. 이는 일반적인 발음을 따르지 않는 성씨라 그런 것이다.[1] 한국에서는 다들 벨몬트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인 발음을 따르는 성씨가 아니기 때문에 벨몬티라고 부르는 게 맞다.[2] '벨모'라고 읽는다.[3] 같은 이유로 투핸드 볼링을 선택한 오스쿠 팔레르마와 어렸을 때부터 친한 사이라고 한다.[4] 결승전에 올라온 게 두 번이지만 이 경기들을 제외하면 다소 빨리 탈락하는 편이다.[5] 미국에서도 타 선수들 혹은 해설위원들 전부 벨몬티 내지는 벨몬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