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제이슨 윌리엄 덴트 (Jason William Dent) |
| 출생 | 1980년 6월 12일 ([age(1980-06-12)]세) |
| 오하이오주 매디슨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35전 22승 13패 |
| 승 | 3KO, 19SUB |
| 패 | 3KO, 2SUB, 8판정 |
| 체격 | 175cm / 70kg |
| 링네임 | Dynamite |
| 주요 타이틀 | EFC 라이트급 챔피언 |
| IFBL 라이트급 챔피언 | |
| IFBL 웰터급 챔피언 | |
| NAAFS 라이트급 챔피언 | |
| NLF 라이트급 챔피언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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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닉 스펜서, 피르모 루치아노, 해리스 사르미엔토, 닉 소그, 맷 쇼, 캐머런 달러
3. 커리어
13세때 가라테를 수련했으며 검은띠를 따고나서 무에타이와 주짓수를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종합격투기에 발을 들였다.2003년 프로에 입문했고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3년간 14승 6패를 기록했다.
2006년 UFC에 입성했고 UFC 63에서 로저 후에르타와 접전끝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68에서 글레이슨 티바우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UFC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여러단체에서 뛰면서 6승 1패를 기록했다.
2006년 TUF 9에 참가하게 되었고[1] 첫 경기 상대인 로버트 브라울링을 꺾었고 8강전에서 제프 로슨을 상대로 2라운드 아나콘다 초크로 승리를 거뒀으나 준결승전에서 로스 피어슨을 상대로 판정으로 패배했다.
TUF 9 Finale에서 기회를 다시 부여받고 캐머런 달러를 상대로 아나콘다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두며 UFC로스터에 재입성했다. 서브미션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106에서 조지 소티로폴로스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소티로폴로스에게 테이크다운과 상위압박으로 라운드를 내줬으며 2라운드 역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하고 소티로폴로스의 기무라 락을 막았으나 뒤이은 암바에 탭을 치며 서브미션패했다.
그 후 UFC에서 방출되었고 2012년까지 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오하이오주 멘토에서 GriffonRawl MMA이라는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 지역 라디오방송인 WWGK에서 종합격투기를 소재로 하는 토크쇼의 사회자로 활동했었다.종합격투기 역사상 오하이오주 출신 역대 최다 서브미션 승을 보유하고 있다.
[1] 영국 VS 미국 국가 대항전 형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