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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2-14 22:25:42

제닛쿰

1. 개요2. 왜 트롤인가?3. 희석?4. 여담

1. 개요

War Robots의 용어로, 중무장 무기인 제닛과 경무장 무기인 노리쿰을 픽해서 트롤링을 하는 유저들을 말한다.

2. 왜 트롤인가?

이 조합이 트롤이라고 무시당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3. 희석?

그러나 요즘은 실드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모듈인 실드 브레이커의 등장, 노리쿰의 버프 및 대시봇들이 데스매치에서 메타가 밀려난 것 때문에 제닛쿰이라는 단어는 많이 희석되었다.
그러나 제닛쿰을 비컨 러시나 도미네이션에서 쓰는 행위는 절대 하지 말자. 엄연한 트롤링으로 간주될 수 있다.

4. 여담

사실, 제닛쿰은 픽소닉이 너프 하나 안해주고 버프도 조금 해준, 완전 버려진 무장은 아니다. 노리쿰은 이제 저리그에서 견제는 제대로 하는 수준이고, 제닛 같은 경우도 대형기 쏘라고 만든건데 요즘은 팬텀이고 로키고 온갖 날쌘돌이들이 판치고 있는 상황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지스, 업소버가 나왔기에 버려진 것이다. 게다가 재장전 시간도 반을 후려쳤고,[4] 저 300m 사거리 한계도 예전엔 500m 였다가 400m로 줄고 300m로 다시 줄어서 버프 먹은거다. 굳이 그렇게 쓰고 싶지도 않겠지만다면, 최대한 가까이 붙어라. 물론 300m 이상 거리로.


[1] 특히 방패를 전개한 아서가 제일 느려서 제일 잘맞는다.[2] 이마저도 제닛쿰을 가볍게 무시한다..[3] 소형기라도 너무 붙으면 제닛에 맞는다.[4] 30초 → 1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