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 제니 프리슨 (Jenny Frison) |
국적 | 미국 |
직업 |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커버 일러스트레이터 |
1. 개요
미국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원더우먼 베리언트 커버를 장기간 맡으면서 수려한 일러스트로 유명해졌다.예술고등학교인 더 컬버트 스쿨을 졸업하고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이후에, 커버 아트에 집중하던 그녀는 작가 팀 실리와 함께 시카고에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15~2017년에 코믹스 작가 게일 시몬이 작업한 클린 룸(버티고 코믹스)의 커버를 작업하면서 코믹스 작업에도 참가하기 시작했고 DC 리버스 원더우먼 #9(2016)부터 6년 이상을 원더우먼의 베리언트 코믹스와 타이 인, 크로스오버 이슈의 커버를 그려오고 있다. 프리슨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의 원더우먼의 팬이기도 했기 때문에 즐겁게 작업했다고.
프리슨의 일러스트를 이용해 원더우먼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일러스트가 지지를 많이 받아 바탕으로 피규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갤 가돗과도 만난 적이 있다.
그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