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윤 Jenny Yun | |
본명 | 윤은경 |
출생 | 1991년 7월 25일 ([age(1991-07-25)]세) |
종교 | 개신교 |
학력 | 영덕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음악학과 바이올린 전공 (학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음악학부 연주전공 (석사) 캐나다 PRISMA 국제 오케스트라 캠프 (수료) 헝가리 리스트 음악학교 연주자과정 (수료)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 뮤직캠프 연주자과정 (수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연주자과정 (수료) |
데뷔 | 2018년 정규 1집 So Wonderful Days With Violin (데뷔일로부터 [dday(2018-06-28)]일째) |
종교 | 개신교[1] |
소속사 | DIA TV |
플랫폼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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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유튜버.2. 상세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2]로 미국의 댄싱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6살 유치원생 시절 부터 바이올린을 처음 접했다고 한다. 당시 친구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었는데, 그 단짝친구 집에 놀러가기만 하면 그 친구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자신도 바이올린이 배우고 싶어서 엄마한테 부탁했고, 엄마랑 같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중,고등학생 때 축제에서 악기 연주를 하는 것이 정말 좋아서 진로를 고민하게 되고, 부모님과 상의 후 바이올린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후 단국대 음대 학, 석사를 마치고 외국 유학, 연주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2017년 2월 판교신도시에 바이올린 학원을 열어 원장으로 재직했다가, 2024년 8월 학원을 정리하고 분당 백현동에 스튜디오 겸 교습소를 오픈했다고 한다.#
3. 음반
구분 | 이름 | 발매일 |
정규 1집 | So Wonderful Days With Violin | 2018년 6월 28일 |
싱글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2020년 7월 15일 |
싱글 | B the Rainbow | 2020년 10월 8일 |
정규 2집 | New Normal | 2021년 6월 22일 |
4. 여담
- 제니 윤(Jenny Yun)은 본인의 영어 이름이며 외국 친구들이 지어줬다고 한다.
- 사용하는 바이올린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르지오 코르시니가 1978년에 손수 만든 수제 바이올린이라고 한다.
- 악보는 "악보바다"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고, MR은 주로 자신이 직접 만든다고 한다. 또, 오리지널 트랙이 있으면 직접 그 트랙을 쓰기도 한다.
- 2022년 2월 2일 기준으로 구독자 81만명을 넘겼지만, 2024년 구독자가 빠지며 점점 하락세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