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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20:40:02

제나 제임슨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파일:jenna-jameson.jpg
이름 제나 제임슨[1]
Jenna Jameson
본명 제니퍼 마리 마솔리
Jennifer Marie Massoli
성별 여자
출신지
[[미국|]][[틀:국기|]][[틀:국기|]]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생년월일 1974년 4월 9일([age(1974-04-09)]세)
신장 168cm
몸무게 50kg
쓰리 사이즈 36E-22-33
1. 개요2. 활동3. 특징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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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포르노 배우로, 포르노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성인업계에서는 슈퍼스타다.

2. 활동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경찰, 어머니는 카지노의 쇼걸이었다. 어렸을 때 어머니는 사망하고 어려운 형편 속에 자랐다. 어머니의 뒤를 따라 쇼걸 데뷔를 꿈꿨으나 요구하는 키(173cm)에 약간 모자라 포기했고, 당시 남자친구의 제의로 나이를 속이고 고등학생 신분으로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로 일한다.

1991년경 펜트하우스 진출을 꿈꾸며 누드사진을 찍었는데, 그녀의 사진들이 남성 성인잡지에 실리면서 주목을 받는다. 약물중독과 체중감소로 몸이 망가져갈 무렵, 1993년부터 포르노영화에 출연했다. 처음에는 레즈비언물을 주로 촬영했는데 돈을 더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남성과의 성관계물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 당시 2가지를 결심했는데 하나는 항문 성교를 하지 않는 것, 다른 하나는 더블 페네트레이션[2]물을 촬영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또한 흑인과의 작품을 촬영하지 않아 흑인을 싫어한다는 말도 돌았으나, 나중에 밝히길 제나 본인이 포르노업계에 데뷔할 당시 흑인 남성 배우 자체가 많지 않았고 그들과 작품을 같이 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인기를 끌면서 그녀의 출연료도 올라갔고 작품수도 많아졌다. 플레이보이에도 종종 플레이메이트로 등장했다.

결혼쌍둥이 아들 출산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배우활동 뿐만 아니라 사업가로도 왕성히 활동하였다.

2022년 초 투병중임을 공개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근육 약화로 인해 휠체어를 써야 할 정도로 걷기가 힘든 상황이다. 휠체어 대신 보행보조기 등을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들은 최초에는 길랭-바레 증후군 진단하였으나 치료 진행 결과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 특징

4. 여담


[1] 실제 영어 발음은 '제이머슨'에 가깝다.[2] 2명의 남성이 한꺼번에 삽입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