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4153e><colcolor=#ffd400> 조선 태조의 증손자 정평군 | 定平君 | ||
| 출생 | 1446년 3월 19일[1] | |
| 조선 전라도 전주부 (現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 ||
| 사망 | 1502년 3월 23일[2] (향년 56세) | |
| 묘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봉상면 우형산[3] | |
| 본관 | 전주 이씨 | |
| 휘 | 종동(終仝) | |
| 부모 | 부친 금산군 모친 부부인 장흥 조씨 | |
| 형제자매 | 2남 중 차남 | |
| 배우자 | 정부인 군부인 남양 홍씨 (郡夫人 南陽洪氏) 1계부인 군부인 김해 김씨 (郡夫人 金海金氏) | |
| 자녀 | 4남 | |
| 봉호 | 정평정(定平正) → 정평군(定平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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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 전기의 왕족. 회안대군의 손자이자 금산군 이중군의 차남이었다.2. 생애
1446년 전라도 전주부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금산군 이중군이고, 어머니는 부부인 장흥 조씨로 예조정랑 조연(曺延)의 딸이다. 할아버지 회안대군 방간의 유배지에서 태어난 아버지 금산군 이중군은 아버지 회안대군의 제2차 왕자의 난의 직접 관련자가 아니라 하여 세종대왕은 연좌시키지 않고 처벌하지도 않았다.왕족의 대우를 받았으나 정3품 정을 제수받아 생전 작위는 정평정(定平正)에 이르렀다. 사후 1872년 고종이 작위를 받지 못한 왕족들을 추증할 때, 이종동은 특별히 명의대부 지종정경부사에 추증되고 군(郡)으로 증작되었는데, 처음 정안군(定安君)에 추증되었다가 다시 정평군(定平君)으로 작위가 개정되었다. 묘소는 우형산 아버지 금산군 이중군의 묘소 좌측에 안장되었다.
3. 가족 관계
- 증조부: 태조() 1335년 ~ 1408년
- 증조모: 신의왕후() 1337년 ~ 1391년
- 조부: 회안대군(懷安大君) 1364년 ~ 1421년
- 조모:
- 부인: 군부인 남양 홍씨(郡夫人 南陽洪氏) 1448년 ~ 1510년 - 생원 남용(南龍)의 딸
- 아들: 적성부정 이은손(赤城副正 李銀孫)
- 아들: 남악부정 이알산(南岳副正 李謁山)
- 아들: 남계도정 이아전(南溪都正 李阿全)
- 아들: 남창부정 이명손(南昌副正 李明孫) 1484년 ~ 1565년
- 며느리: 현부인 동래 정씨(縣夫人 東萊鄭氏) 1484년 ~ ? - 정민(鄭敏)의 딸
- 계비: 군부인 김해 김씨(郡夫人 金海金氏) 1470년 ~ ? - 봉사 김경(金景)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