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웹툰 |
<colbgcolor=#ff8c00><colcolor=#fff> 정자등 程子橙 | Cheng Zicheng | |
이명 | 사저 |
성별 | 여성 |
나이 | 18세 |
종족 | 혼혈 인간(골든 록+인간) |
계층 | 10계층(3급신) |
혈맥 | 골든 록 혈맥(2급 혈맥) |
직책 | 학생 귀족 슈렉 팀 인원 |
소속 | 구원 아카데미 구원 |
가족 및 인간관계 | 선배 및 짝사랑: 우빙기 후배: 앨런 호프먼 후배: 두백 친구: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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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회생당삼의 등장인물.구원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난 앨런의 동료이자 사저이다.[1]
2. 상세
구원 아카데미로 찾아온 앨런에게 인사하면서 처음부터 친분이 생기면서 사고뭉치인 두백을 챙기는 맏언니 같은 모습을 한 여성. 구원 아카데미의 인기있는 학생이자 대사형인 우빙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골든 윙 록 일족의 피를 이어받은 혼혈 인간으로 동료들 중 유일하게 공중전을 치를 수 있다.작중에서 매우 아름다운 미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웹소설과 웹툰의 그림체 차이점을 보자면 소설표지의 그녀는 침착하고 냉정한 분위기를 내는 시크한 여자라면, 웹툰의 정자등은 매우 밝고 명량하게 나오면서 가끔 두백의 머리를 치고 야단을 치거나, 우빙기를 짝사랑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평범한 미소녀 같은 분위기를 낸다.[2]
3. 성격
작중에서 그녀가 보여준 성격은 매우 밝은 편으로 자기보다 어린 학생들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지만, 두백에게 만큼은 계속 사고칠 때마다 대신 혼내는 역할을 맡는다.4. 작중행적
5. 전투력
정자등 역시 우빙기랑 마찬가지로 2급 혈맥을 지닌 소녀로 그녀의 일족인 골든 록 일족은 천우제국의 짐승들중 조류계에 속하는 일족인 만큼 상당히 고귀하면서 1급 혈맥 다음으로 매우 희귀한 혈맥을 선천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요신변을 시전시에 신체 변화로 날개가 생성되면서 공중전을 치르는 게 가능하다.[3]동료들 중 앨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공중전에서 싸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특히 앨런에게 배운 자현안을 배우면서 정신계 능력도 생기고 그의 조언에 따라서 체격을 기르면서 자신의 기술 중 하나인 골든 윙 미티어 컷을 완벽히 다룰 수 있게 되었고 최후반부 시점에서도 어느새 10계층에 도달하여 3급신과 동등한 실력을 지닌 강자가 되었다.
6. 능력
6.1. 요신변
요신변 사용한 모습 |
6.2. 기술
- 골든 윙 크룩 찹
요신변으로 변한 날개를 이용해서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기술로 앨런의 스톰 코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 골든 윙 미티어 컷
콜로세움 경기 당시에 만든 기술로 골든 윙 크룩 찹과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완전 타격을 주는 기술이다. 다만 충격에 대미지를 입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5]
6.3. 당문 무공
- 자현안
앨런에게 배운 당문의 무공.
7. 인간관계
8. 여담
- 회생당삼에서 미인으로 손꼽히는 캐릭터들 중 한명이다.
- 소설판 복장과 웹툰판 복장이 매우 다르다.
[1] 정확상 앨런보다 몇 년 일찍 구원 아카데미에 입학했다.[2] 그래서인지 소설 표지와 웹툰 그림체의 인물이 정말로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3] 정자등이 요신변으로 인해서 모습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 소설판에서는 등에 날개가 생기는 반면 두 번째 웹툰판에서는 양팔이 하피처럼 날개로 변한다. 다만 소설판 내용에서도 역시 팔이 날개로 변한다는 묘사가 있는 것으로 봐선 소설판 표지는 그냥 일러스트로 그린 게 아닌가 싶다.[4] 그녀의 혈맥이 조류계인 만큼 웬만한 조류 짐승들 중 나름 높은 혈맥을 지녔다. 그래서인지 앨런이 흡수했을 때 공중전에서 사용하며, 나중에는 윈드 드래곤의 혈통과 섞어서 록 드래곤 혈맥을 조합해서 공중전과 바람 원소의 힘을 사용하게 된다.[5] 이 때문에 체격을 키워야 한다는 앨런의 조언하에 정자등은 그의 말대로 체격을 기르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