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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4-15 22:22:03

정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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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개와 공주의 등장인물

선도부 3과 과장이면서 백세군의 기숙사 사감.[1]선도부장인 함광이 잠적한 이후 선도부를 어떻게든 규합해 이끌어간 인물. 얼굴이 왠지 성숙해진 쿠보 토시미츠 느낌이다..

2. 상세

냉철하고 합리적이며 매우 유능한 인물[2]인데다 성실하기까지 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하고 고지식한 면도 있다. 게다가 연애에 대해선 완전 깡통이기도...

함광이 사라져 내부분열 위기까지 간 선도부를 서비연에 대한 증오심[3]을 이용, 그녀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버텨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본 백세군은 그녀를 돕다가 끝이 안보이자 마리아의 계략[4]을 받아들여 5월의 여왕 선발제를 파토내고 선도부에게 대대적인 도발을 걸었고, 이에 정우찬은 보호부와의 탈명전을 받아들여 4권의 최종보스가 되었다.

사람을 흉폭하게 만드는 파워드 슈트 '렛서 데몬'을 입고[5]백세군을 바르지만 결국 서비연과의 합동공격에 헬멧이 부서진 채로 패배.

분위기상 패배가 확정된 상황에서도 '선도부는 지지 않아..' 라며 끝없이 공격하는 모습은 뭔가가 처절하게 느껴질 정도.

이후 함광은 그에게 선도부장 자리를 넘기려고 했으나 거절하였다.

5권에서는 땅에 떨어진 선도부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공연이나 수영장 이벤트 등의 기획을 하지만... 그가 너무 진지하게 임했던 탓[6]에 본의아니게 함광의 게이 의혹을 전교생에게 퍼뜨리고 말았다. 여담이지만 그가 안경은 인상이 너무 사나워 보인다는 이유로 함광이 그에게 쓰라고 추천해준 것이다.

[1] 덕분에 취조실에서 그를 만난 세군이 깜짝 놀라기도.[2]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실력으로 홍종에 들어왔다![3] 선도부는 서비연이 회장과 결탁하고 함광에게서 팔걸집 자리를 가로챘다고 오해하고 있다. 함광의 잠적은 그에 충격을 받아서라고 오해.[4] 그런데 이것 자체가 마도형이 사주한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5] 물론 흑막은 마도형.[6] 함광을 우승시키기 위해 계속 그와 같이 페어를 이루었다. 명색이 커플 대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