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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魔王子さま、ご執心!*(라이트 노벨판)絶世の悪女は魔王子さまに寵愛される(코믹스)
아이라 저
일본의 악역 영애물.
2. 줄거리
희귀한 악녀는 악마 같은 흑왕자와 진짜 사랑을 아는──.
쌍둥이 여동생·세이란과 어머니로부터 학대받고 있는 스즈란은 “절세의 악녀”로서 미움받고 역을 맡는 날들을 보낸다.
마족과 인간이 함께 배우는 학교 「성 리셰스 학원」에서도 입학 일찍 악녀를 연기하고 있었지만, 학원 내의 누구나 동경하는 >느와르 학급 대표·쿠로야가미 요야케에 마음에 걸려 버려...
구애된 것으로, 스즈란의 운명은 크게 바뀌기 시작한다...
마족과 인간이 함께 배우는 학교 「성 리셰스 학원」에서도 입학 일찍 악녀를 연기하고 있었지만, 학원 내의 누구나 동경하는 >느와르 학급 대표·쿠로야가미 요야케에 마음에 걸려 버려...
구애된 것으로, 스즈란의 운명은 크게 바뀌기 시작한다...
3. 등장인물
- 후타바 스즈란
개발암 호구주인공. 학원에서 행실때문에 절세의 악녀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 모든게 동생 세이란이 자신을 가녀린 여성으로 치장해서 돋보이려고 부추켰던 것. 집에서는 학대를 받고 있으며 학대 이유가 모친이 바람핀 남편이 너무 닮았다고... 독자들 입장에선 개 호구 주인공.(...) 나중에 여신이라는 게 나왔는데 이 여신이라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여신이라는게 밝혀지자 온갖 세력들에게 노려진다.
- 쿠로야가미 요이케
학원의 느와르 대표 루이스에게 버림받은 스즈란이 '사랑받고 싶어'라는 한 마디에 스즈란과 약혼한다.
- 시로가미 루이스
소름끼쳐 NO.1학원의 블랑 대표 처음엔 스즈란에게 구애했지만 스즈란의 악녀 연기와 세이란의 충동질에 넘어가 스즈란을 버리고 세이란과 약혼한다. 결투대회 이후 스즈란이 여신이라는게 밝혀지자 시로가미 가문엔 여신이 있어야 재흥한다는 부모에게 쳐맞고 스즈란과 다시 이어지려고 하고 있으며 세이란을 이용해 스즈란을 납치하고 약으로 세뇌시키는 파렴치한 짓을 벌인다. 다만 이후 할아버지의 명을 어기고 스즈란과 요이케가 이어지게 한다.
- 후타바 세이란
사기꾼스즈란의 여동생
4. 설정
- 마족
5. 특징
꽃보다 남자를 연상시키는 요소 F4 + 악역 영애물 + 주인공 커플 호구 발암 답답답함 + 악역의 도가 지나친 악행과 주변의 묵인 방조가 큰 특징.[1][2][3] 심지어 정상인 부모가 쿠로야가미 요이케의 부모밖에 없다. 전부 막장부모들...[1] 세이란의 음모로 스즈란은 여러 누명을 쓰거나 음해를 받는데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음해하거나 공작을한 공작원에 대한 처벌은 거의 전무한 편.[2] 나중엔 스즈란이 여신인게 밝혀지자 루이스의 추종자들이 스즈란에게 루이스와 재약혼을 강요하고 그게 안먹히니 살해하려는 짓을 하다가 요이케에게 걸리자 도주한다. 이런 사건에 대해 범인에게 비난하거나 비판을 하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니 그냥 호구로 보이는 것.[3] 나중엔 아예 그냥 넘어가 버린다. https://gall.dcinside.com/mini/mademoiselle/23375 몇화전까지만 해도 주인공에게 타인에 대한 재약혼을 강요하거나 강요가 안먹히니까 살인미수를 한 학생들인데 은근슬쩍 넘어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