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영화부문 작품상 | ||||
| 제7회 (1971년) | → | 제8회 (1972년) | → | 제9회 (1973년) |
| 동춘 | → | 전쟁과 인간 | → | 홍살문 |
| 전쟁과 인간 (1971) 戰爭과 人間 | War and Human Being | |
| | |
| <colbgcolor=#444><colcolor=#fff> 감독 | 신상옥 |
| 원작 | 곽일로 |
| 각색 | |
| 제작 | 신상옥 |
| 주연 | 남궁원, 박노식, 윤소라 |
| 촬영 | 최승우 |
| 조명 | 마용천 |
| 편집 | 오성환 |
| 음악 | 황문평 |
| 미술 | 정우택 |
| 제작사 | 안양영화 |
| 개봉일 | 1971년 4월 11일 |
| 개봉관 | 국도극장 |
| 관람인원 | 37,485명 |
[clearfix]
1. 개요
신상옥 감독의 제작·연출로 1971년 개봉한 항일 액션 영화다.안양스튜디오에 당시 1천만원짜리 만주 거리 초대형 오픈 세트를 지어 촬영했다고 한다.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2. 출연진
3. 줄거리
일제강점기 조선인 학생 진호(남궁원)는 일본군 대령 후쿠베의 딸 사키코(윤소라)와 결혼하는데, 진호가 조선인임이 밝혀지자 후쿠베는 진호를 북만주의 부대로 배속시킨다. 이에 진호는 부대를 탈출하여 사키코와 함께 산속으로 숨어 버린다. 진호와 사키코는 후쿠베에게 체포되는데 후쿠베가 그를 사형집행하려는 순간 진호는 독립군들과 함께 탈출하여 후쿠베 일당이 지키는 마약 보관 동굴을 폭파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사키코도 후쿠베에게서 탈출하여 그를 돕는다. 결국 진호는 동굴 폭파에 성공하지만 사키코는 전투 도중 눈 속에서 죽는다.4. 수상
- 1971년 제17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감독상(신상옥) · 남우주연상(남궁원) · 남우조연상(박노식) · 각본상(곽일로) · 편집상(오성환) · 색채촬영상(최승우) · 녹음상(유창국) · 특별상(남궁원)
- 197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