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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2:34:06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전생의 프로가 꿀 빠는 법
파일:전생프로.png
장르 퓨전 판타지, 환생
작가 송수하
출판사 고렘팩토리
연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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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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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본편: 2017. 01. 27. ~ 2018. 08. 03.
외전: 2019. 08. 13. ~ 2020. 02. 18.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에르네시아 왕국4.2. 젤니안 성국4.3. 암흑 교단4.4. 켈리아4.5. 남대륙4.6. 동대륙4.7. 드래곤4.8. 카두케우스
5. 단행본6. 미디어 믹스
6.1. 웹툰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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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송수하.

2. 줄거리

전생만 백 한번 째다!
이번 인생은 판타지? 또 판타지냐? 실망하고 있을 때. 엄마의 중얼거림을 듣는다.
내가 계승권 없는 막내 왕자라고?
아무도 내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아싸! 이번 인생은 개꿀이다.
더 이상 세계를 구하던가. 야망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건 질렸다.
내가 바라는건?

오직 꿀 빠는 것 뿐!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1월 27일부터 연재됐다.

2018년 8월 3일 총 633화로 본편이 완결되었다.

약 1년 후인 2019년 8월 13일부터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2020년 2월 18일 외전 연재가 완결됐다.

완결 이후 네이버 시리즈, 리디, 조아라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에르네시아 왕국

4.2. 젤니안 성국

4.3. 암흑 교단

4.4. 켈리아

4.5. 남대륙

4.6. 동대륙

4.7. 드래곤

4.8. 카두케우스

5. 단행본

시드노벨의 레이블인 시드북스를 통해 라이트 노벨로 종이책이 출간됐다. 다만 문제는 이게 3권까지밖에안나왔다 현재 웹소설을 확인해보면 내용은 그보다 더있는데도말이다.

6. 미디어 믹스

6.1. 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화되었다.[22]

7. 기타



[1] 대외적으로 알려진 아렐의 능력은 마나가 아예없는 마나 고자(평민들도 어느 정도는 타고남), 운동신경 제로, 첩의 아들인 막내 왕족, 머리는 엄청나게 똑똑한 어린 현자이다.[2] 귀찮다는 이유 외에도 자신이 너무 뛰어난 능력을 보이면 본인이 싫다고해도 왕위 계승 분쟁에 휘말리기 때문에 적당히 연약한 이미지로 분쟁을 최소한으로 줄였다.[3] 아예 아렐이 살아있던 시기의 역사를 따로 분할한 역사학 과목이 생겨서 학생들을 고통받게 만든다.[4] 작중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지맥 에너지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던가 등 과거 헤리얼과 동급으로 미친짓을 저지르고 다녔다는 묘사가 있다.[5] 어느 영주의 딸을 제자로 받아들인 90회차에서도 해당 왕국의 버릇없는 왕족 한명에게 면박을 주는 것으로 척을 진 뒤,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호수로 유명했던 관광도시 하나를 물 한방울 안남기고 몽땅 불태워버리는 미친짓도 서슴치 않고 벌였었다.[6] 정령들은 영혼의 형태로 전생자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 이 정령의 경우 아렐이 전생자이면서 선량한 성향을 지니고 있음을 간파했다고 한다.[7] 그 와중에 대가로 무엇을 지불할 것이냐는 아렐이 시험삼아 던진 질문에 굉장히 부끄러워하며 자기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제공하겠다는 말까지 했다. 물론 이를 들은 아렐은 페나를 음란 황녀라고 놀려먹었다(...)[8] 당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던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재배에 대한 권한을 제국에 양도했다.[9] 작중 초반에 '야사'라는 오타가 많이 났다.[10] 아렐이 아샤의 동생에게 말하길 "긍지를 가져라, 아이렛. 너희 누나는 왕국 최고의 기사들 중 하나니까."[11] 심지어 세 사람 전원이 아렐과 단 둘이 있을때 대놓고 말했다간 소설에 19금 필터가 걸릴 행위도 여러번 했는지 아렐이 맞선을 거절하는 이유가 자신들 때문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기도 했다(..)[12] 다만 디아의 8서클은 프라나라고 불리는 특수한 마나로 이루어진 8서클이라서 일반적인 8서클보다 위력은 강한 대신 활용도가 제한된다고 한다.[13] 43화 4페이지에 난 오타[14] 아렐의 어머니 리파나에게 배정된 금액을 착복하거나 아렐을 극한의 추위로 악명높은 파힐리아의 영주로 임명해서 쫓아내거나 아렐이 개발한 종이 공장을 파괴하려고 암습을 한다거나 해서 거의 원수나 다름없다. 물론 아렐도 프라체 공작가의 저택을 모조리 불태워버리면서 금은보화를 탈취하는 등 보복을 했다.[15] 다만 아렐이 진짜 전력으로 싸우면 확실히 아렐이 이긴다고 한다. 보유한 힘이나 실력 무력 모두 아렐이 확실히 위에 있다고. 대신 그 여파로 켈리아가 멸망할 판이라 싸우지 않고 얌전히 물러났다.[16] 사실 에르네시아 초대 국왕의 짝사랑이다.[17] 이 사건 때문에 나중에 쉔과 재회했을때 상당히 대하기 어려워했다.[18] 아렐 : "치사해도 이기면 그만이지.", 로 쉔 : "치사해도 이기면 그만이오.". 그 스승에 그 제자다운 이구동성으로 신원이 확인되자마자 분위기가 한순간에 갈아엎어진건 덤이다.[19] 다만 카니아는 진작에 델네프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었고, 혹시 델네프가 아렐에게 안좋은 의도를 품고 숨어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일부러 생각을 떠보려고 계속 델네프를 들쑤셨다고 한다.[20] 여담으로 아렐과 마찬가지로 지구 출신이다.[21] 아렐이나 헤리얼의 언급으로 둘이 진심으로 싸우면 헤리얼 6 아렐 4 정도로 승산이 갈린다고 한다.[22] 소설 일러스트와 너무대비된다 특히 여캐들이 아주 망가져버렸다.[23] 316화 『노동하는 드레곤 (4)』에서 아렐이 빨간책을 읽고있다![24] 주인공 때문에 왕국, 제국, 공국이 힘을 합쳐 에르네시아 왕국을 치려는 정황이 발견되자 왕이 귀족들과 회의하는데, 국내 모든 영주들에게 동원령을 내리고 전방의 병력을 합하면 60만이 동원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