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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곡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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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ca9><colcolor=#005ca9> 개교 | 1974년 1월 15일 |
| 유형 | 종합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공립 |
| 교장 | 김동인 |
| 교훈 | 자존(自尊), 자립(自立), 봉사(奉仕) |
| 교목 | 잣나무 |
| 교화 | 개나리 |
| 학생 수 | 32학급 599명 (2023년) |
| 교직원 수 | 78명 (2023년) |
| 관할 교육청 | 경기도교육청 |
| 소재지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은길 9-89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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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곡고등학교 전경 |
1974년 1월 15일 개교하였고 1977년 3월 1일,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74. 01. 15 | 전곡고등학교 설립 인가(9학급) |
| 초대 이달섭 교장 취임 | |
| 1974. 03. 05 | 제 1회 입학식 |
| 1977. 01. 18 | 제 1회 졸업식 |
| 1977. 03. 01 | 중학교에서 전곡고등학교 분리 |
| 1990. 11. 05 | 보통과 12학급, 자동차과 9학급 인가 |
| 1991. 03. 01 | '전곡종합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 2003. 03. 01 | '전곡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 2003. 09. 27 | 경기도 ‘지역거점중심학교’ 대상교 선정 |
| 2005. 02. 15 | 학생기숙사 '예지관' 준공 |
| 2008. 08. 26 | 교육과학기술부 '기숙형공립학교' 대상교 선정 |
| 2010. 02. 26 | 학생기숙사 '명지관' 준공 |
| 2010. 03. 02 | 교육과학기술부 '기숙형자율학교' 선정 |
| 2010. 06. 04 | '자동차과'에서 '자동차과학과'로 학과 개편 승인 |
| 2015. 09. 01 | 제 15대 김진영 교장 취임 |
| 2019. 03. 02 | 제 16대 이용권 교장 취임 |
| 2023. 03. 02 | 제50회 입학식(210명 입학 / 보통과 157명, 자동차과학과 53명) |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 자존(自尊), 자립(自立), 봉사(奉仕)
3.2. 학교 상징
3.2.1. 교표
3.2.2.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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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가 |
3.2.3.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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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나무 |
3.2.4.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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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 |
4. 학교 특징
- 핸드폰을 수거한다. [1]
- 급식실이 2개다. 1층에 하나, 2층에 하나로, 1층에서는 인문계 학생만, 2층에서는 자동차과 학생들이 먹은 후 인문계 학생들이 식사한다. 3 -> 2 -> 1학년 순으로 급식을 먹는다.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 및 방과후에 자율적으로 자습을 할 수 있는 교실을 열어준다. 단, 정규 수업 시간에는 담당 교과 선생님이 자습시간을 준 경우에만, 허락을 받고 이용해야한다.
5. 학교 시설
5.1. 기숙사
본래 기숙사가 없는 학교였으나 각각 2005년과 2010년에 '예지관' 과 '명지관' 순서대로 학생기숙사가 설립, 완공 되었다.예비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은 입학시 제출하는 중학교 내신 성적을 바탕으로 기숙사생을 선발하고 재학생들은 자신의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다.
예지관은 남학생들이, 명지관은 여학생들이 사용한다.[2] 예지-명지관 간 시설 노후의 격차가 상당히 크다.
5.1.1. 예지관
남학생 기숙사이다.같은 학년이 2인 1실을 사용한다.[3] 호실은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4]
예지관의 1층에는 3학년 호실, 컴퓨터실[5], 사감실이 위치해 있다.
2층에는 2학년, 1학년 호실이 위치해 있다.
3층에는 정진실, 강의실, 학습준비실이 위치해 있다. 정진실은 대부분의 예지관 학생들이 모든 시간을 보내게되는 자습실이다. 학습준비실은 컴퓨터실로 수행평가를 준비하거나 동아리, 자율동아리 면접을 준비할 때 많이 사용한다.[6] 강의실은 5개가 존재하는데, 보드마카로 된 칠판과 책상과 의자가 배열되어있는 곳이다. 공부 모임을 하거나, 사감선생님이 한 말씀 하실 일이 있거나, 감기가 심해 정진실에서 자습을 하지 못할 때 감염자 격리 용도로(...) 사용한다. 원래 체력단련실이 존재하였으나 소음 영향으로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화요일마다 영화를 보여준다.
5.1.2. 명지관
예지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예지관과 마찬가지로 2인1실로 사용한다. 여학생들이 사용한다.방편성은 학기마다 제비뽑기를 한다. 같은 학년끼리 같은 방을 사용한다.
5.2. 본관
1층은 보건실, 시설관리실, 행정실, 1학년 교실, 도움반교실, 1학년부 교무실이 위치해있다.2층은 2학년 교실, 본교무실, 국어교과교실, 2학년부 교무실, 학생회실, 방과후동아리실, 여교사 휴게실, 학생인권부가 위치해있다.
3층은 3학년부 교무실, 3학년 교실, 수학교과교실, 정보실, 도서관이 위치해있다.
5.3. 탐구관
1층에는 인문계 급식실이 위치해있다.2층에는 본관과 자동차과학과를 이어주는 구름다리가 존재하며, 자동차과학과 건물 2층에 영어 도서관과 외국어 교육부 교무실, 자동차 과학과 교무실, 자동차과학과 급식실이 위치해있다.
3층에는 자동차과학과 2학년 교실이 위치해있다.
4층에는 자동차과학과 3학년 교실과 기가실이 위치해있다.
5층에는 자동차과학과 1학년 교실과 미술실이 위치해있다.
6층에는 음악실이 위치해있다.
6. 학교 생활
교통이 좋지 않다. 다만 기숙사가 존재해 어느 정도 상쇄되기는 한다.6.1. 주요 행사
체육 한마당 : 매년 봄
일반적인 체육대회이다.
온골제 : 매년 가을
고유의 학교 축제다.
동아리 축제 : 매년 겨울
부스 체험식 축제이다.
6.2. 학과
자동차과학과(자과), 인문계(문,이과)인문계 2학년때 선택할수 있는 과목에는 이과는 물리I.화학I,지구과학I (택2)-일본어.중국어, 문과는 한국지리.사회문화-일본어.중국어가 있다
6.3. 운동부
테니스부, 육상부가 존재한다.
7.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노선
딱히 없다.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전곡터미널에서 걸어오라고 설명한다.(전곡터미널에서 56, 59번 버스를타고 전곡중.고등학교 입구에서 내려 걸어가는 방법이 있다.)8.2. 철도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랑 꽤 떨어져 있어 좀 걸어와야 한다. 사실 철도를 이용해야 할 정도면 대부분이 기숙사생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9. 사건·사고
- 2012년 11월 5일 자퇴생 3명이 학교에 난입해 만취 난동을 부려 1교시 수업이 대부분 중단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관련기사 이들은 특정 학생을 찾기 위해 복도를 돌아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수업 중인 교실 문을 마구 여는 등 소란을 피웠으며, 이 과정에서 어깨를 부딪힌 1학년 학생의 얼굴 등을 폭행하였다. 교직원들이 이들을 말리고 나섰으나, 이들은 이 장면을 촬영하는 교사의 휴대전화를 부수기도 했으며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25분 만에 검거,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됐다. SBS뉴스 KBS뉴스
10. 기타
- 학교 내에 중학교와 연결되어 있는 테니스장이 있다. 보통은 잠겨있어서 중학교로 이동할 수는 없지만, 문이 열려있고 코트를 사용 중이지 않는 경우, 선생님들이 출퇴근 할 때나, 중학교 인근에 사는 학생들이 등하교할 때 이용하기도 한다.
- 학생들중 상당수가 연천군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전곡고등학교에 입학한 경우이다. 그래서 대입 때 많은 학생들이 농어촌 전형에 지원 가능해 시골에 있는 일반고치고는 준수한 대입 실적을 내고 있다.
[1] 2020년부터 핸드폰을 수거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영어듣기평가, 모의고사, 지필평가를 제외하고는 큰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핸드폰을 수거하지 않았다고 한다.[2] 이전에는 예지관은 성적을 기준으로, 명지관은 통학거리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정하였으나, 현재는 남/녀로 분리되었다.[3] 가끔 1인 1실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4] 입사 첫 날 신입생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숙사에 짐을 들고 들어가면 대뜸 제비뽑기통을 하나 주면서 뽑으라고 하는데, 그 제비뽑기로 그 학기의 신발장, 호실, 룸메이트, 자습실 좌석이 다 배정된다. 잘 뽑자.[5] 실제 컴퓨터 사용은 3층에서 하고, 실질적으로는 영화 보는 곳으로 이용된다.[6] 보통 노트북/태블릿을 소지하고 있어 이걸로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기에 프린트 용도를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