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afafa,#1f2023> 잿빛 구두 (灰色の靴)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 | 이요와 |
작사 | |
조교 | |
페이지 | |
공개일 | 2021년 1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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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잿빛 구두는 이요와가 작곡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2. 상세
3. 달성 기록
4. 영상
- 유튜브
5. 미디어 믹스
5.1. 앨범 수록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나의 헤리티지 | |
원제 | わたしのヘリテージ | |
트랙 | 10 | |
발매일 | 2021년 12월 22일 | |
링크 |
6. 가사
名もなき灰被りが地を蹴った |
나모 나키 하이카부리가 치오 켓타 |
이름 없는 재를 뒤집어쓴 자가 땅을 찼어 |
白鳥の声に導かれて |
하쿠초오노 코에니 미치비카레테 |
백조의 목소리에 이끌려 |
早足 人混みが流れていく |
하야아시 히토고미가 나가레테이쿠 |
빠른 걸음으로 인파가 흘러가 |
画面の前に1人 ぽつり |
가멘노 마에니 히토리 포츠리 |
화면 앞에서 홀로 오도카니 |
誰かの首飾りかけて踊る少女が |
다레카노 쿠비카자리카케테 오도루 쇼오조가 |
누군가의 목걸이를 걸고 춤추는 소녀가 |
繰り返し叫んだ想いが |
쿠리카에시 사켄다 오모이가 |
반복해서 외친 마음이 |
ひとりでに動き出した運命の歯車と |
히토리데니 우고키다시타 운메에노 하구루마토 |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한 운명의 톱니바퀴와 |
繰り返し望むその刹那 |
쿠리카에시 노조무 소노 세츠나 |
반복해서 바라는 그 찰나 |
まもなくこの襷は消え去って |
마모나쿠 코노 타스키와 키에삿테 |
머지 않아 이 어깨띠는 사라지고 |
ここから誰もここには来ない |
코코카라 다레모 코코니와 코나이 |
더 이상 아무도 이곳에는 오지 않아 |
意思なき眼差しが突き刺さる |
이시 나키 마나자시가 츠키사사루 |
의사 없는 눈빛이 내리꽂혀 |
どうして? |
도오시테 |
어째서? |
壊れたラジオのよう |
코와레타 라지오노요오 |
고장난 라디오 같아 |
聞かせてくれないの |
키카세테쿠레나이노 |
들려주지 않아 |
誰かの首飾りかけて踊る少女が |
다레카노 쿠비카자리카케테 오도루 쇼오조가 |
누군가의 목걸이를 걸고 춤추는 소녀가 |
繰り返し叫んだ想いが |
쿠리카에시 사켄다 오모이가 |
반복해서 외친 마음이 |
ひとりでに動き出した運命の歯車と |
히토리데니 우고키다시타 운메에노 하구루마토 |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한 운명의 톱니바퀴와 |
繰り返し望むその刹那 |
쿠리카에시 노조무 소노 세츠나 |
반복해서 바라는 그 찰나 |
混ざり合う灰色の靴と |
마자리아우 하이이로노 쿠츠토 |
서로 어우러지는 잿빛 구두와 |
この翼で1、2、1、2 |
코노 츠바사데 완 츠 완 츠 |
이 날개로 1, 2, 1, 2 |
揺らめいた 輝いた |
유라메에타 카가야이타 |
흔들리고 빛났던 |
それは |
소레와 |
그것은 |
後から知れるものか? |
아토카라 시레루 모노카 |
나중에 알 수 있는 것인가? |
渇いた身体に染み渡るは鈍痛の渦 |
카와이타 카라다니 시미와타루와 돈츠우노 우즈 |
메마른 몸에 스며드는 둔통의 소용돌이 |
彷徨い続ける誰かが鳴らした |
사마요이츠즈케루 다레카가 나라시타 |
계속해서 방황하는 누군가가 울린 |
音を聴いて |
오토오 키이테 |
소리를 듣고 |
嫌な時間に目が醒めた |
이야나 지칸니 메가 사메타 |
싫은 시간에 잠이 깼어 |
水で膨れた夢が |
미즈데 후쿠레타 유메가 |
물로 부풀어오른 꿈이 |
端から少し剥がれ落ちる |
하시카라 스코시 하가레오치루 |
가장자리부터 살짝 떨어져 나가 |
「このまま」「精一杯頑張って」 |
코노마마 세에잇파이 간밧테 |
「이대로」「힘껏 노력해」 |
「そのまま」 |
소노마마 |
「그대로」 |
「ヘラヘラしたまま生きたらどう」 |
헤라헤라시타 마마 이키타라 도오 |
「실실 웃는 채로 사는 게 어때」 |
本当の終わりが |
혼토오노 오와리가 |
진실된 마지막이 |
突然やってきたとして |
토츠젠 얏테키타토 시테 |
갑자기 찾아왔다고 해서 |
愛想笑いでごまかせるか? |
아이소와라이데 고마카세루카 |
비위 맞추는 웃음으로 얼버무릴 수 있어? |
ひとりでに動き出した最後の歯車と |
히토리데니 우고키다시타 사이고노 하구루마토 |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한 마지막 톱니바퀴와 |
わたしが申し込んだ闘いを |
와타시가 모오시콘다 타타카이오 |
내가 신청한 싸움을 |
壊れかけの靴を引きずって |
코와레 카케노 쿠츠오 히키즛테 |
부서져 가는 구두를 질질 끌며 |
1、2、1、2 |
완 츠 완 츠 |
1, 2, 1, 2 |
「よくやった」「仕方ないな」 |
요쿠 얏타 시카타나이나 |
「잘 했어」「어쩔 수 없지」 |
それが慰めのつもりなのか |
소레가 나구사메노 츠모리나노카 |
그게 위로라고 생각하는 건가 |
高らかに響き渡るはカーテンコール |
타카라카니 히비키와타루와 카아텐코오루 |
드높이 울려퍼지는 커튼콜 |
今 這ってでも |
이마 핫테데모 |
지금 기어서라도 |
飛び立っていく |
토비탓테이쿠 |
날아가 |
身焦がす翼で1、2、1、2 |
미 코가스 츠바사데 완 츠 완 츠 |
몸을 태워가는 날개로 1, 2, 1, 2 |
血を吐いて 焼け落ちて |
치오 하이테 야케오치테 |
피를 토하고 불에 타서 |
それでも今手にしたいものが |
소레데모 이마테니 시타이 모노가 |
그래도 지금 손에 넣고 싶은 것이 |
震えた身体に突き刺さるのは |
후루에타 카라다니 츠키사사루노와 |
떨린 몸에 내리꽂히는 것은 |
脚光の渦 |
캿코오노 우즈 |
각광의 소용돌이 |
ああ また 1人になる |
아아 마타 히토리니 나루 |
아아 또 혼자가 돼 |
今始まる 最後が最後じゃなくなる |
이마 하지마루 사이고가 사이고자 나쿠 나루 |
지금 시작하는 마지막이 마지막이 아니게 돼 |
もぎ取って手に入って |
모기톳테 테니 하잇테 |
낚아채어 빼앗아서 손에 넣고 |
それでも届かないその背中 |
소레데모 토도카나이 소노 세나카 |
그래도 닿지 않는 그 등 |
小さな破綻に手向けるものは |
치이사나 하탄니 타무케루 모노와 |
작은 파탄에게 바치는 것은 |
アンコール |
안코오루 |
앙코르 |
もう運命は止まらない |
모오운메에와 토마라나이 |
이제 운명은 멈추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