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격투기 선수 | |
장윤성 (Jang Yun-Sung) | |
<colbgcolor=#003f98><colcolor=#ffffff> 생년월일 | 2002년 11월 4일 ([age(2002-11-04)]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연성중학교 (졸업) 시흥고등학교 (졸업) |
종교 | 개신교 |
신체 | 182cm 77kg |
소속팀 | KOREAN ZOMBIE MMA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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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격투기 선수2. 선수 경력
https://www.tapology.com/fightcenter/fighters/171964-yoon-sung-janghttps://www.sherdog.com/fighter/Yun-Seong-Jang-400410
3. 파이팅 스타일
기본기가 굉장히 탄탄하고 그래플링을 겸비한 타격가이다.4. 여담
- 좀비트립:파이터를 찾아서의 실력 검증 파이터이다. 첫 등장[1] 때 큰 임팩트를 남겨 인기를 얻었다.
- 양아치를 굉장히 싫어하는걸로 보인다.[2]
- 천재2호, 파괴왕 등으로 불린다. 경력이나 경기 스타일을 고려해보면 둘 다 장윤성에게 걸맞은 통칭이다.
- 최예나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나 현재는 탈덕한것으로 보인다.
[1] 좀비트립:파이터를 찾아서2 신당동 편에서 참가자 중 한 명인 제트기의 실력 검증 파이터 역할을 맡게 되는데, 나름 조절을 하면서 참가자의 실력 검증을 하는 박문호와는 달리 그냥 참가자를 샌드백마냥 실컷 두들겨 팬다. 그러나 그 참가자가 좀비트립:파이터를 찾아서 작가들에게 막 대하고 진상을 부리는 등 시청자들에게 나쁜 인상을 남겨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통쾌하다", "못잊을 정도로 시원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2] 좀비트립:파이터를 찾아서 3 / 파트 1 창원 편에서 소년교도소를 갔다온 전적이 있는 참가자의 인상이 좋지 않았는지 그의 실력 검증 시합에 진지하게 임하며 2라운드에 정찬성이 장윤성을 말리고 시합을 중단시킬 정도로 참가자를 두들겨 팼다. 실력 검증 시합이 끝난 후에 양끼 있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이 발언으로 인해 장윤성은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