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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장삼 → 장선우 |
| 연령 | 27세 → 28세(201화) |
| 칭호 | 신룡 |
| 경지 | 초절정 → 화경(143화) → 현경(372화)→생사경→신 |
| 소속 | 천무맹 → 백화봉 → 사천당가 → 의천맹 → 사천당가 → 현대 대한민국 |
| 가족 및 인간관계 | 아버지 & 어머니 이재원(전 스승 → 원수 및 적대) → 이호선 (현스승) |
1. 개요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의 주인공2. 특징
작가의 말로는 장삼은 선이 고운 귀공자라면 장선우는 시원스러운 호남형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평가했다.빙의한 현대인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내겠다고 다짐하나 후계자 경쟁으로 인한 음모에 휘말려 범죄자가 됨으로서 악인들을 상대할 때는 가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통스럽다는 작열독을 사용하는 등,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같은 편을 대하거나 히로인들을 대할 때는 너그러운 동시에 잡혀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림에서는 명예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등, 명예와 품위에 따지는 경향이 강하지만 본인은 명예가 밥먹여 주냐는 태도를 고수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모녀덮밥, 네토리에 대해서 부정적이거나 껄끄러운 모습을 보여줬지만 주소양 & 이예설 모녀를 공략한 뒤로는 오히려 좋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처음에 주소양을 함락하라고 조언한 당서윤은 처음엔 걱정하기도 했으나 이후엔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에는 그냥 본능이 이끄는대로 자매덮밥, 모녀덮밥, 쓰리썸등, 그냥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현대인의 특성을 잃지 못해 아내들을 평등하게 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당서윤과 같은 다른 히로인들의 설득 및 조언으로 어느 정도 털어낸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이곳의 사람들을 진짜 사람이 아닌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라는 특징으로 대했었지만 옥령과 만나고 그와 동시에 사랑과 따뜻한 감정을 느끼면서 옥령이 자신을 구하려다 의식을 잃게 되자 사람들 모두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있다.
3. 작중행적
3.1. 1부
'고3!, 무림에 가다'를 읽은 후 전형적인 이고깽 소설이라며 비난하다 자기만 당할 수 없다는 사실에 별점과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적은 이후 그대로 주인공 이재원의 제자 장삼에 빙의되었다. 처음에는 연인인 팽지윤과 같이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팽지윤을 간살했다는 누명이 씌여 그대로 죄인이 되지만 겨우 탈출하고 이재원이 숨겨둔 공방에서 알아낸 무공등을 익히면서 스승이 돌아오면 전부 말하겠다며 다짐하나 자신을 잡으려는 조장들과 전 스승인 주광에 의해 붙잡히고 몇십년이나 잡히지 않았던 간살 사건의 주범이라며 이에 대한 원한을 품은 조장들에게 구타당하다가 겨우 빠져나와 조장들과 싸움 끝에 그들을 죽이고 이내 주광을 붙잡은 뒤, 그로부터 자신을 누명 씌운 장본인이 팽가련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이재원이 제자인 장삼을 간살 사건의 진범으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추지 못해 주광의 팔을 절단한 뒤, 공방에 불을 지른 뒤. 미리 발견한 탈출구를 통해 탈출한다.이재원에 대한 복수로 그에게 원한을 가진 옥령을 찾아가 그녀의 호감을 쌓는 동시에 음양조화신권으로 힘을 축적하던 중, 자신이 있는 곳을 알아낸 이재원의 습격을 받아 그와 같이 온 흑견당주 궁귀 조한원은 물론 옥령의 도움을 받아 청룡당주 검황 양태산을 물리치지만 싸움의 후유증으로 옥령이 의식을 잃고 이재원에게 강간당하기 직전 그곳을 지나가던 음양마 이호선의 난입으로 옥령을 구하지만 상태가 심각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자신에게 따뜻한 감정을 품었던지라 슬퍼하던 중, 이호선으로부터 방법이 없진 않다며 반년 안에 독정을 찾아와야만 그녀를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오독문과 사천당가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이호선은 오독문은 반년 전, 이재원에 의해 멸문당했다며 사천당가에 있는 독정 뿐이라는 말에 도움이 안된다며 짜증내나 사천당가는 무섭지만 옥령을 잃는 것은 싫다며
결국 음양마에게 옥령을 맡기고 자신은 사천당가에 찾아왔으며 이때 사천당가의 당주의 망나니 아들 당세기를 죽이고 그로 변신해 당가에 침입한다.
당진철이 후계문제로 골치를 썩히다가 이내 고독관을 개방해 후계자를 정하겠다며 일갈하자 고민에 빠지던 중, 결국 당가의 당주 당진철의 여동생 당서윤에게 인면지주를 주는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받게 되었으며 그녀의 조언대로 운가려의 방에 있는 백년화를 훔치려다 욕정에 휩싸인 그녀와 성관계를 했고 이때 당세기의 모습인지라 충격받은 그녀가 자살까지 하려고 하자 간신히 그녀를 달래면서 자살을 막았다. 이후 후계자 경쟁 당일에 고독관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지만 하필 당가를 멸망시키려는 마교의 음모가 있었던데다 하필 인면지주 수컷의 눈에 띄여 싸움끝에 물리치지만 이번에는 암컷 인면지주가 복수를 위해 달려들면서 고생하였으며 거기다 당가 습격에 참여한 독마와 더불어 자신이 당세기가 아님을 알아챈 당진철, 거기다 복수에 불타는 인면지주까지 4파전으로 커졌으며 자신은 인면지주를 상대하는 사이 독마와 당진철이 서로 싸우고 당진철이 독마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내력을 회복하던 중, 만독불침에 다다른 독마에 의해 절명하자 독마와 싸우던 중, 독마가 자신을 삼키려는 사실을 알아챈 암컷 인면지주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은 독마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려 그를 죽였으며 사람 형태가 된 암컷 인면지주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보물을 독황이 숨겨둔 보물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나가는 길을 알려 고독관에서 나왔으며 인면지주를 서둘러 운가려에게 맡긴 뒤, 당진철의 모습으로 변해 혈궁대와 악귀대를 전멸시킨 뒤, 당서윤에게 고독관에서 있었던 일을 전부 말해주자 서윤은 당진철의 모습으로 당가를 지켜달라는 요청을 하자 세력이 필요한 선우는 이를 승낙한다.
소동을 수습한 뒤, 유일하게 남아있던 당진철의 부인인 운가려와 금적화에게 모든 사정을 알려 그녀들의 협력을 약속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충격받은 운가려를 찾아가 진심으로 호감을 품었다며 말하고 운가려도 선우가 진실을 밝힌 뒤, 자신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서운함 때문에 선우에게 화냈음을 깨닫자 그대로 교접한다. 이후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사천당가의 사업체를 정리하던 중,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다가 청성파의 운적자는 그녀에게 호감을 품고 아미파의 불허사태는 아미파로 끌어들이려하자 응징과 더불어 부인이라며 수습한 뒤, 인면지주에게 요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이후 독정을 구하게 되자 요랑을 끌고 백화봉으로 향하던 중, 요랑의 빈정거림에 하는 수 없이 그녀의 화를 풀고자 균현에 들려 처음엔 생각없이 요랑에게 돈을 주나 요랑이 들린 풍천루에서 이예설을 비롯한 후지기수들 집단인 용봉지회 일원들이 청명의 생일파티를 위해 참석했는데 마침 풍천루에 들린 요랑의 외모를 본 황보악과 화운산이 그녀에게 반해 둘이 말다툼 끝에 싸움질을 벌이자 이예설이 중재한 동시에 둘이 싸운 원인을 요랑의 탓으로 돌리고 먼저 요랑에게 칼침 놓는 바람에 이를 알게 되자 장본인 이예설을 응징하는 동시에 그녀로부터 용미연검을 빼앗고 이를 관망한 후지기수들에겐 300만냥이라는 거금을 뜯어낸다. 이 사건을 거치고 백화봉에 도착해 옥령을 치료하지만 풍천루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세가주들 중 가장 강한 황보강을 타겟으로 잡아 백화봉에서 이호선에게 갈굼을 받아가며 훈련을 받는데 어지간히 빡센지 옥령도 이호선에게 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훈련을 끝낸 뒤, 하오문을 찾아가나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직접 쳐들어가나 오해로 인해 지부장을 마구패는 실수를 저질렀으나 그 지부장도 자기 부하가 고객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사과하는 동시에 사천당가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 이후 다른 육대세가에서 사천당가를 압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육대세가들 중 가장 강한 당주인 황보강의 황보세가를 노리고 일부러 당진철의 모습으로 시비를 건 뒤, 혼자서 황보세가에 찾아와 황보강을 비롯한 주요 전력을 죽이고 이판사판으로 사용한 벽력탄을 간신히 막아낸 뒤, 암살 사건 동참한 이들 참수, 재산 절반 몰수, 봉문을 조건으로 황보세가 건을 마무리하나 풍천루에서 벌어진 일로 인해 이예설이 다친 사실을 알게 된 주소양이 분노해 자신의 약혼녀로 공표된 당서윤을 납치하면서 적대하게 되었으며 결국 그녀가 사는 천월궁에 쳐들어와 주소양과 격전 끝에 그녀를 패배시키고 작열독까지 주입시켜 정신적으로 굴욕까지 맞보게 하지만 납치한 당서윤이 이예설에 의해 죽기 전까지 구타당하자 이예설을 죽이려했지만 당서윤의 만류에 풍천루에서 당한 작열독을 주입시키자 주소양이 돈이든 복수든 여자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바치겠다며 만류하자 여자를 바치려거든 네 몸을 바치라는 말에 그대로 실행하려하자 기절시키지만 당서윤이 아예 굴복시키라는 제안에 그녀와 교접해서 입을 막게한 뒤, 이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이예설을 청룡당의 무인으로 위장시켜 인질로 데려간다. 당가로 되돌아오지만 이번에는 북해로 보낸 상단에 문제가 생겼고 거기서 청성파와 아미파의 일원들도 실종이라는 말에 당가에서도 인력을 보내야 했는데 하필 갈 수 있는 전력이 본인뿐이라 다시 북해로 떠나게 된다. 북해에서 아미파의 속가제자 설향, 빙정을 얻고자 우연히 일행에 합류한 주현영, 북해빙궁주 북궁연의 호감을 얻으면서 세 사람과 엮이게 되며 이때 북해빙궁을 멸문시킨 흉마와 주현영을 죽이려는 이연의 음모에 휘말려 그들과 싸웠으며 흉마는 자신이 죽이고 이연은, 검인이 갑자기 나타나 참패시킨 뒤, 천마의 제물로 바쳐버리면서 사건이 끝나나 자신에게 연심이 생겨 교접까지 한 주현영과 북궁연이 몇번이고 주먹질까지 벌일 정도로 사이가 나빠서 쥐어짜이지만 결국 설교끝에 다같이 교접하는 것을 조건으로 받아들였으며 북해에 남아있어야 하는 북궁연이 임신 요청을 하자 고민끝에 받아들였으며 당가로 돌아가던 중, 주현영에게 요청해 비무 끝에 현경에 오르게 된다.
당가에 돌아오지만 요랑이 업무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주하자 이를 막으려는 옥령과 합류해 겨우 요랑을 진정시켰는데 이때 자신을 도와준 이예설로부터 자신을 지지해주면 그 동안 쌓여있던 원한을 전부 청산하는 동시에 당진설 못지 않게 지원해 주겠다며 제안하자 결국 고민 끝에 이재원과 상대하는 것은 아직까진 부담스러움을 느낀 장선우는 결국 당가의 주요 인물들을 모아 사정을 설명해 자신이 추방되는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이자며 제안했고 결국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였다. 이후 주현영의 등장과 약혼을 파기해야 된다는 것에 충격받은 당서윤을 달래준 뒤, 옥령과 운가려의 배려로 당서윤과 맺어지게 된다.
3.2. 외전
이재원의 복수와 천마와의 최종 결전이 끝난 이후이며 사람들의 존경도 받으며 살게된다.그러던 어느날 주소양의 명령으로 서고 정리를 하던 이씨 자매들이 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시공려천외도법를 찾아낸 이예설이 흥미를 가지며 자매들에게 제안하지만 무시당하고 오히려 모욕까지 당하고 만다. 그러던 중, 서로 서로 신경전을 벌이다가 결국 단체 패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소동을 알아챈 주소양이 이씨 자매들을 처벌한 다음, 이를 보던 요랑이 시공려천외도법을 읽어보고 흥미를 가지고 자신에게 제안하나 무시하지만 요랑의 부탁에 하는 수 없이 읽어보던 중, 자신이 살던 현대와 묘사가 비슷하자 흥미를 가지고 실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고자 마교의 무녀인 독고령을 찾기로 한다. 이후 그녀의 행방을 찾고자 이재원의 부인들에게 물어보지만 진전이 없던 중, 모용란이 독고령은 당진설과 친하니 당진설을 만나보라며 제안하자 서둘러 당진설을 찾아가 행방을 묻지만 독고령을 단장애로 밀어 추락사 시켰다며 밝히자 기막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녀의 말에 따라 단장애로 찾아갔으며 단장애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해신이 지배하는 세계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성녀역할을 하던 독고령과 만나게되어 강제로 교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독고령에게서 사정을 들은 후, 해신을 부추기고자 해신의 버려진 자식이였던 청하와 친구가 되면서 해신의 분노를 사 그녀와 싸우지만 결국 승리해 해신이 만든 세계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고 시공려천외도법을 독고령에게 건내줘 그녀의 협력을 받게되지만 만화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진마정을 이재원의 5부인인 제갈주경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녀의 오빠 제갈찬을 찾아가나 오히려 그것만은 참아달라는 말을 듣자 다른 방법을 쓰기로 생각하고 마침 용봉지회 건으로 거액의 빚을 진 제갈지아를 만나 도와주는 조건으로 빚을 갚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아버지의 허락도 받아냈다는 말을 해서 그녀를 내통자로 삼아 그녀가 이재원의 사당을 만들어 10일에 한 번 참배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녀에게 필요한 건, 위로와 공감이라며 고문서 해독이라는 명목으로 그녀와 만나면서 꼬드기게 만들었다. 그렇지만 어머니가 갑자기 건강해진 것에 의문을 품은 이성경이 어머니 제갈주경이 원수인 장선우와 밀회를 가진것에 충격받아 제갈지아의 도움을 받아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제갈지아는 선우의 편인지라 오히려 붙잡은 뒤, 30분 동안 애무당할 동안 성관계 요청을 하지 않을시 어머니와 헤어지겠다며 제안해 대결하나 쾌락을 받아들인 이성경이 교접을 요청해 그녀와 교접하였으며 옆에서 지켜보던 제갈지아도 고모 제갈주경에 의해 조교되면서 제갈지아와도 맺어지게 된다. 이후 제갈주경으로부터 진마정을 받아 만화경을 통해 현대임을 깨닫게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대로 건너가 부모님과도 만났으며 우연히 북궁연과도 같이 간지라 대충둘러대 북궁연과 장연우를 정식으로 부모에게 소개시킨다.
이후에는 현대와 무협을 오가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차원의 균열로 인해 휘말리는지라 고생해가며 수습하는 동시에 유명인사가 되가는 중이며 다른 히로인들도 외전 막바지에 이르면서 사실상 현대에서 생활하게 된다.
1455화에서 다시 무협으로 돌아갔으며 당진설이 당가의 임시 가주가 된지라 확인차 갔으나 이현경과 이화영이 머리채잡고 싸우고 각원들은 이를 부추기고 응원하는 모습에 황당해한다. 그렇지만 당진설이 둘을 호출해 처벌하는 모습에 당진설과 교접하게 되었으며 교접 이후 당진설이 6개월 동안 벌어진 일들을 가르쳐주던 중 주소양의 후임인 의천맹주 언중기가 실종되었다는 말을 듣자 하수련을 만나 가짜연인이 되어 실종장소에 가던 중, 하수련이 본심을 깨닫고 선우에게 보답하고자 잠자리를 가지려했지만 망설인다는 동시에 하수련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평생 같이 살면서 아이를 낳자며 고백하였고 하수련이 10명이든 20명이든 낳고싶다며 포옹으로 받아들인 뒤, 지금 아이를 만들고 싶다며 그대로 하수련과 맺어졌다.
3.3. 2부
스켈레톤 형태로 판타지아로 넘어갔다.4. 인간관계
4.1. 하렘
강제 혹은 자의적으로 여성들과 엮이게 되었으며 결국 무협편의 히로인들과 판타지 편의 히로인들까지 합해 총 40명이 넘는 여자들이 그의 아내가 되었다.여자들 중, 친구관계는 물론이고 자매 및 모녀등 혈연관계인 여자들도 섞여있으며 처음엔 늘리지 않겠다고 아내들에게 몇번이나 다짐하나 결국 아랫도리 간수하지 못해서 아내들만 늘어나고 결국 받아들이고 아내들의 분노섞인 처벌받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에는 화를 내거나 응징하려 하는 등, 분노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이후에는 초연해졌는지 설향과 언소소를 부인으로 맞이하겠다는 말에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까지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음양조화신권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히로인들도 선우와의 교접을 강하게 바라는데다 선우의 부인들만 두 자리에 달하는데다 이런저런 소동에 휘말리다보니 한 번 교접을 하면 최대 6개월은 넘어서야 다시 교접을 할 수 있는데다 주현영 & 북궁연, 이씨 자매들 같이 사이가 나쁜 히로인들도 섞여있다보니 더욱 쥐어짜이는 경향이 강하다
자세한 목록은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등장인물/히로인 목록 참조
5. 능력
- 작열독
당서윤 & 당진설의 가문인 당가의 무공인 만류귀원신공의 기술 중 하나 붉은 기운의 독을 상대방에게 주입하는 기술로 당가에서도 고문하는 상대를 죽일 생각이 아니면 사용하지 말라고 언질할 정도로 위험한 기술로 닿으면 화염고문을 당하는 것처럼 끝없이 정신적인 고통을 가하는 기술로 장선우의 경우 상대방의 입을 열거나 분노할 경우 사용하는데, 이 기술에 당한 사람들 전원 목이 쉴때까지 절규하며 눈물, 콧물, 침을 쏟아내며 선우의 요청을 들어주는 동시에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축융공
과거 천변색마가 익혔다는 천축에서 건너온 역용술, 사용하면 사용자의 골격은 물론이고, 신장, 근육등, 변신에 가까워서 역용술중 최고로 불리나 과거 이재원이 완전히 변신하는 그 능력을 위험해한 나머지 그를 잡아 처형한 후, 그 비술들을 전부 불태웠기에 사실상 끊겼다고 알려져 있나 사실 이재원이 몇개를 몰래 숨겨놓은 뒤 이를 비밀 비동에 숨겨놓은 상태였고, 이를 장선우가 알아차리고 이를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