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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3 21:20:46

장물


1. 의미
1.1. 매체에서의 장물
2. 장물죄

1. 의미



절도, 강도, 사기, 횡령 따위의 재산범죄를 통해 불법으로 얻은 타인 소유의 재물을 말한다. 간단한 예시로, 대중목욕탕에서 수건을 훔쳐 왔거나,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가방을 훔쳤다면 그 수건과 가방은 장물이다.

이런 장물들을 전문적으로 취득·양여(매매)·운반·보관하거나 또는 이러한 행위를 알선하는 자나 상인들을 '장물아비'라고 부른다.

판례는 장물을 재산죄에 의해서 영득한 재물로서 피해자가 법률상 추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취하고 있으나, 학계 다수설은 장물이란 재산죄에 의하여 영득한 재물이면 충분하고 반드시 피해자가 법률상 추구권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견해이다.

본 항목에서는 장물과 아래의 '장물죄'를 같이 설명한다.

1.1. 매체에서의 장물

도둑과는 뗄레야 뗄 수가 없기 때문에 도둑 관련 매체에서는 이를 처분해주는 장물아비가 자주 등장한다.

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남에게 훔친 물건들은 장물 판정이 되어 함부로 팔아넘길 수 없게 되어있다. 가장 최근작인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도 특정 퍽을 찍지 않으면 훔친 물건은 장물 취급이 되어 상인에게 팔아 넘길 수 없고 장물아비의 도움을 빌려야 한다. 때문에 도둑 길드 내에도 장물아비가 한명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2,레드 데드 온라인에서 등장한다. 단,여기서는 훔친 물건을 처분을 해주는 사람보다, 고물상처럼 별의별 물건을 플레이어가 팔면 돈을 주는 역할이다. 시기가 서부 시대이기도 하고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물건을 가지거나 갱에게 선물하거나 도심가에서 훔친것을 숨기고 파는등, 장물아비의 존재감이 많이 떨어지는편.

킹덤 컴: 딜리버런스 시리즈에서도 훔친 아이템들은 따로 장물로 표시되며 상인들에게 팔려고 해도 아예 받지 않거나, 매우 꺼림직해하며 훨씬 싼 가격으로밖에 팔 수 없다. 게임 내 시간으로 며칠이 지나야지만 장물 판정이 없어진다. 일부 퍽을 찍으면 장물 상태에서도 팔 수 있게 되거나, 장물 딱지가 없어질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

2. 장물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장물에 관한 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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