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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28 21:40:15

장군의 영광 3/시나리오/추축국/1944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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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튀니지 전투
1.1. 공략
2. 투브루크 전투
2.1. 공략
3. 제3차 엘 알라메인 전투
3.1. 공략
4. 요새 계획
4.1. 공략
5. 스탈린그라드 복귀
5.1. 공략
6. 레닌그라드 전투
6.1. 공략
7. 모스크바 공방전
7.1. 공략
8. 바다사자 작전
8.1. 공략
9. 대서양 전투
9.1. 공략
10. 영국 본토 항공전
10.1. 공략

1. 튀니지 전투

새로운 적군의 상륙은 전쟁터의 균형을 깨뜨렸지만, 우리는 결국 이곳을 지켜냈다. 이제 우리는 보급로를 유지하고, 더 높은 보급 효율로 전세를 역전시켜야 한다.
케셀링

1.1. 공략

2. 투브루크 전투

적은 심한 타격을 받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투브루크 일대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다시 반격하려고 한다. 내가 선제공격을 감행하겨 그들의 배치를 무너뜨릴 것이다.
롬멜

2.1. 공략

몽고메리같은 경우에는 데르나에 중형 전차에 탑승하고 있으며 그 이외 서브 목표같은 경우에는 점령만 하면 되기에 꽤 쉬운 편에 속한다.

허나 메인 목표가 적군 전멸인데 22턴밖에 주지 않는 촉박한 상황 속에서 몽고메리를 잡고 나면 대부분의 병력이 파탄나고 보급도 거덜나 5개도 채 안되는 부대만 남기고 턴을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의.

3. 제3차 엘 알라메인 전투

지중해와 북아프리카의 지배권은 우리에게 있다. 이제 동맹군은 이 마지막 거점만 남았다.
롬멜

3.1. 공략

4. 요새 계획

도네츠크 작전이 성공하여 적의 반격은 억제되었다. 우리는 쿠르스크에서 한 차례의 공세를 취해 남쪽의 적군 주력을 철저히 섬멸하여 다시 전략적 주도권을 장악할 것이다.
만슈타인

4.1. 공략

5. 스탈린그라드 복귀

적은 이 지역에 중병을 배치하여 방어선을 구축했고, 방어선 전체에 빈틈이 없어 보인다. 그들은 더 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 이번 전투는 남방 최후 결전이 될 것이다.
만슈타인

5.1. 공략

6. 레닌그라드 전투

정보에 따르면 적군은 주변 지역으로 부대를 집결하고 있다. 귿르은 수시로 성 안의 수비군과 연합하여 우리를 협공할 가능성이 있다. 우군은 우리를 도와 북쪽에서 적의 측면을 공격할 것이다.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적의 방면군을 격파해라.
모델[1]

6.1. 공략

7. 모스크바 공방전

우리는 적군의 남북 양쪽의 반격을 모두 막아냈다. 짧은 대치 기간 동안 최고 사령부는 동선의 군대를 집결시켰다. 우리는 적의 수도에서 이번 전쟁을 끝낼 것이다.
구데리안

7.1. 공략

8. 바다사자 작전

동부 전선과 북아프리카의 승리는 이미 정해졌으니, 이제는 적의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확보했다. 각 군종의 원활한 협동을 통해 적의 남부 연해 지역을 점령하라.
케셀링

8.1. 공략

9. 대서양 전투

적은 대서양의 항로를 이용해 끊임없이 물자와 병사를 보충하고 있다. 적군을 섬멸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이 항로를 파괴하고, 적의 해군 함대를 격파해야 한다.
되니츠

9.1. 공략

10. 영국 본토 항공전

공군부대는 제공권을 탈취하여 적 본토의 지상목표물에 대해 여러 차례 대규모 폭격을 실시했다. 적군의 사기가 바닥났으니, 단숨에 유럽의 마지막 보루를 격파하라.
룬트슈테트

10.1. 공략

만슈타인이 기본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상륙작전은 어렵지 않으나, 15턴까지 서브미션 세 개를 연달아 깨는 것이 조금 빡셀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앞의 잠수함을 격침시킨다. 칼레의 공항에 공수부대를 대기시키고, 다음 턴이 되어 해안도시에 있던 탱크가 내려오면, 해당 탱크를 격침시킴과 동시에 공수부대로 해당 도시를 점령하고 해안포에 딜을 넣는다.

상륙지점이 정리되면 런던을 기준으로 1시방향 공항에서 공수부대가 대규모로 내려온다. 화포와 만슈타인으로 딜을 넣으면서 중화포가 런던까지 사거리가 닫도록 이끌자. 해안에 설치된 레이더를 탈취하면 도움이 된다. 잠수함은 해안에 대기하여 위에서 마운트배튼이 내려올때까지 대기한다. 항구까지 내려오도록 유도해 해안포로 저격하면 더 빨리 잡을 수 있으며, 필요하면 특수부대인 da 90/53을 대기시키거나 순양함을 뽑아주자.[2]

장교를 단 함선들은 가능한 빠르게 적함들을 제거하며 서쪽으로 이동한다. [3] 육군은 런던에서 1시 방향의 도시보다는 곧장 리버풀로 진격하며, 중간의 공장지대에 전차와 야포가 있으니 중화포와 중전차, 그리고 시야를 밝혀 줄 보병을 데리고 가자. 리버풀을 점령하면 전장이 아일랜드까지 확대되며, 에리히 레더와 롬멜의 부대가 등장하고, 칼레에도 플레이어의 지원군이 등장한다. 서부에는 대규모 미군 함대가 배치된다.

리버풀 점령 직후 빠르게 왼쪽의 공항에 있는 다우딩을 격파한다. 그러면 대충 브리튼섬이 정리되는데, 아일랜드로 가는 바닷길을 함선과 해안포가 막고 있기 때문에 해안포나 함선 등으로 적절히 대응해 준다.[4] 공항을 점령하고 리버풀 근처의 함선들을 정리하고 마녀 돈이 꽤 쌓여있을 것이므로, 기회를 봐서 비행장에 공군장교를 배치하고 해안포를 공습으로 파괴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주력부대를 더블린에 상륙시키고 9시 방향의 도시를 점령하면 게임이 20턴 안팎으로도 게임을 끝내는 것이 가능하다.
[1] 게임 내에서는 브라우히치로 표기되어 있으나, 초상화는 발터 모델이 맞으므로 정정한다.[2] 문제는 마운트배튼이 아니라 순양함이 먼저 내려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잠수함만으로는 제시간에 잡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는 순양함과 뇌격기를 병행하거나 다시 시작하는 것이 낫다.[3] 리버풀을 점령하면 니미츠가 서쪽에서 나타나기 때문인데, 되니츠의 함대만으로는 상대하기 역부족일 뿐더러 이때 칼레에서 추가로 주어지는 함대로는 도착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4] 니미츠 격파까지는 9턴 정도 시간이 있지만, 롬멜과 레프가 이 해안을 따라 코크로 상륙하기 때문에 에리히 레더의 함대를 동시에 도와주어야 클리어가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