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 |||
장건 張健 / Jang Geon | |||
출생 | 2002년 8월 14일 ([age(2002-08-14)]세) | ||
거주지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 ||
신체 | 170cm[1] | ||
가족 | 부모님, 형 | ||
MBTI | INFP | ||
학력 | 권선고등학교 (졸업)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2022년 6월 14일 ~ 2023년 12월 13일) | ||
별명 | 장총, 왕건, 짱건[2], 장깐[3], Long Gun, 잠들수없는밤, 장건식[4]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ㆍ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 ||
ID | 잠들수없는밤 | ||
포지션 | HYBRID[* ~ SWEEPER.] | ||
데뷔 |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5위(FANTASTICK) | ||
데뷔일 | 2019년 1월 5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9-01-04)]일째, [age(2019-01-05)]주년) | ||
소속 | FANTASTICK (2018. 12. 15. ~ 2019. 3. 23.) OneQ (2019. 7. 27. ~ 2019. 11. 9.) First A (2019. 12. 14. ~ 2020. 5. 23.) '''SGA eSPORTS ~ (2020. 7. 17. ~ 2021. 5. 17.) ''' '''Afreeca Freecs ~ (2021. 5. 21. ~ 2021. 12. 24.)''' [전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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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2. 플레이 스타일
스피드와 아이템의 밸런스가 잘 맞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템전 능력이 스피드전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다.개차방과 순방을 즐기며, 개차방에서도 "잠들수없는밤"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아이템 고수였던만큼 아이템전에 있어서는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21-2 시즌에는 데몰리션 X를 탑승하였는데, 황금미사일과 특기인 사이렌을 이용하여 상대의 순위를 끌어내리는 것은 물론 여의치 않다면 아이템 러너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뇌지컬, 피지컬 모두 나쁘지 않아 오더나 판을 읽는 실력을 끌어올린다면 아이템 에이스로 전향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전의 경우 몸싸움이나 작업을 자주 거는 등 파이터 기질이 강하지만 성공 확률이 높지 않아서 작전이 실패하면 회복하지 못하고 중하위권으로 쳐지는 모습이 잦다. 이는 프릭스로 오면서 특히 부각되는 단점이다. 초반부터 작업을 거려고 하다가 상대의 역공에 당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7등 이하에 고정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거기다가 거리 유지를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못한 것인지 같은 팀원끼리 꼬이거나, 거리 유지를 하려다가 자멸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뇌절이 없다면 미들에서 어떻게든 버텨주며,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에이스급 선수들을 터뜨리고 상대를 하위권으로 고정시키는 등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개인전에서도 파이터 기질이 발동해 몸싸움을 걸다가 실패하여 32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번 개인전 본선을 뚫어내고 온라인 대회에서 에이스 결정전 주자로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주행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기복이 심하여 완전히 믿기에는 어렵다.
프릭스에 입단한 신인 하이브리드라는 점, 어딘가 폼이 부족한 듯한 스피드전 실력과 이를 만회하는 아이템전 실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전(前) 프릭스 소속 하이브리드 홍승민과 많이 비교되고 있다. 2021 시즌 2의 폼을 놓고 비교했을 때는 나름 백중지세. 홍승민은 아이템전에서는 베히모스 X를 주로 탑승하여 기적적인 황금자석 역전을 이끌어내는 등, 정말 팀을 견인하는 활약을 보여줬지만 스피드전에서는 8등 고정 수준으로 온탕과 냉탕의 온도차가 심각한 상황이었다.[6] 반면 장건의 경우, 아이템전에서 데몰리션 X를 탑승하였기에 미친 역전극을 펼치기는 무리지만 나름 이은택을 보좌했고, 스피드전에서는 작업에 실패하여 죽는 경우도 많지만 미들 싸움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여 팀의 순위 작업을 도와주는 등 어느 정도 홍승민 이상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7] 요약하자면 홍승민은 아이템전의 비중이 높은 하이브리드, 장건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이 비슷한 하이브리드라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21 슈퍼컵 시즌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도 점차 사그라들고, "도대체 장건이 홍승민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인가?"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장건이 기록한 스피드전 기록 때문인데, 지난 시즌보다 스피드전에서 매우 심각하게 저하된 폼을 보여주고 있다.[8] 이는 리브 샌드박스나 블레이즈, SGA 같은 강팀들을 상대하는 경기에서 특히 부각된다.
스피드와 아이템의 밸런스가 좋다는 말은, 곧 한쪽의 균형이 깨지면 특색이 없어지고 결국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를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단어가 바로 "작은 육각형의 선수".[9][10] 2021 시즌 2 당시에도 스피드와 아이템 밸런스가 좋다는 것일뿐,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에서 그다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11] 그런데 스피드전 폼이 폭락하면서, 장건은 스피드전에서 크게 부진해놓고 아이템전에서 이를 메꾸지 못하는, 카트라이더 프로 선수로서는 최악의 상황에 빠져버렸다. 그나마 홍승민은 스피드전에서 지더라도 프릭스 아이템전 제2의 사령관으로서 이은택마저도 어쩌지 못하는 경기를 승리로 가져오기라도 했지만, 장건은 그나마도 없이 이은택의 오더를 따르는 것이 전부이다. 그렇기에 장건이 전임자인 홍승민과 비교해서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우수한 부분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팬들의 부정적 의견이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급기야 "홍승민과 장건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아닌가?"라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12]
스피드전과 관련해서 조금 더 서술해보자면, 장건은 현재 그 어떤 포지션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13][14] 그나마 장건에게 맡겨볼만한 롤에는 스위퍼가 있는데, 이 포지션의 선수는 몸싸움을 과감하게 걸어서 상대를 막거나 죽이고, 자신은 빠르게 회복해서 순위를 빠르게 타야한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최영훈이 있다. 최영훈 역시 강팀을 만났을 때 주행 실력이나 몸싸움 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고,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유리한 상황에서 앞에 팀원들을 보내놓고 경기를 굳히거나 약팀을 상대로 확실한 실력적 우위를 지닌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장건에게는 이러한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불리한 상황에서는 아예 존재감이 사라져버리고, 유리한 상황에서도 자기 혼자 이상한 곳에서 삽을 펀다거나 무리한 작업을 시도해서 오히려 팀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등, 소위 역캐리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고 회복 능력이나 주행 능력이 모두 수준 미달이라고 해석 가능하다. 그러니 팀 입장에서는 장건에게 스위퍼를 맡기기도 그렇고 그러자니 러너나 미들을 맡기기도 어불성설인, 계륵을 뜯어먹는 꼴이 된 셈.
요약해서 말하자면, 2021 슈퍼컵 팀전 4강까지 진행된 현 시점에서 장건의 폼은 도저히 프릭스라는 프로팀에서 뛸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스피드전 실력은 프로게이머로서 절정의 나이인 한국나이 20세, 만으로는 아직 10대임도 점점 퇴보하고 있고, 아이템전에서 이를 메꾸어야 하나 "개차방 고수"라고 불리던 아마추어 시절의 경기력과 비교해서 그다지 나아진 점이 없다. 즉 발전 없이 조금씩 뒤로 밀려나고 있는 선수라는 것. 프로팀 하이브리드임에도 아마추어 팀 하이브리드와 비교될 정도라는 점에서 답답함은 배가 된다. 거기다 최근 들어 연습량 논란과 더불어 아이템전에서의 겉멋 플레이[15] 논란까지 겹치면서, 장건은 현재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는 팬들의 비판적 태도와 장건의 프릭스 잔류에 대한 회의적 여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개차와 순방을 즐겨하는 장건이 아이템전마저 부진한 것을 보면 유저들의 비호감만 사는 개차와 순방, 잡방이 과연 아이템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느냐란 회의적인 평가까지 나온다.
3.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장건(프로게이머)/선수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록
4.1. 주요 기록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정규시즌 팀전 3위 선수 | ||||
ROX 강석인 · 이재혁 · 송용준 · 사상훈 · 신종민 (2021 - 1) | → | Afreeca Freecs 유영혁 · 이은택 · 노준현 · 임재원 · 장건 (2021 - 2) Afreeca Freecs 유영혁 · 이은택 · 노준현 · 임재원 · 장건2연속 (2021 - SC) | → | Liiv SANDBOX 박인수 · 박현수 · 김승태 · 정승하 (2022 - 1) |
4.2. 대회 입상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2020 | 최싄 카트 클럽전 시즌 2 | 3위 | [16] |
2021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 3위 | [17] |
2021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팀전 | 3위 |
4.3. 입상 실패 리그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2019 | 넥슨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팀전 | 5위 | |
2019 |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 8위 | |
2020 |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 6위 | |
2020 |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 6위 | |
2021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 공동 24위 | [18] |
2021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 24위 | [19][20] |
2022 | 제3회 GSI 카트라이더 컵 | 4강 진출 | [21] |
5. 여담
- 카트라이더를 제대로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라고 한다.
- SGA인천의 민은기와 같은 학교였다.
- 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린 시절 카트를 하던 형이 같이 하자고 권유해서라고 한다.
- 키보드는 커세어 K70 LUX 적축을 사용한다고 한다.
- 2001년생으로 나이를 속인 적이 있다. 이유는 13살때 길드에 들어가기 위해 14살로 나이를 속였다고... 그 이후로 쭉 2001년생으로 살아가다 지금은 2002년생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이 영향으로 2001년생인 박현수 등과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 거의 이 정도면 족보 브레이커다.[22]
중3때 시작했다며..
- 아프리카 TV에서는 '핑켓'이란 닉네임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주로 개차나 뉴몬 친선 방송을 하며, 닉네임의 유래는 본인이 분홍고양이라서 핑켓이라고(...)
그와중에 '핑캣'이 맞을텐데
- 경기내에 브리핑 할때 보면 경기 상황이 촉박해서 급해지거나 경기 상황이 잘풀려서 텐션이 높아질때 본인보다 나이 많은 형들한태 "야!" 이러는 장면이 있었다.[23]
- 하이머딩거 성대모사를 잘한다.
- 개인 휴대폰으로 iPhone 11을 사용 중이다. 색상은 그린.
- 폴가이즈를 조금(?) 즐기고 있다.
- 프릭스 입단 이후 팀원들이 프릭스 주장은 장건이라는 장난을 치면서 이름, 카트 닉네임과 엮여 주장건, 주.장줄수없는밤 등의 별명이 생겼다.
- 아웃라스트를 도전해봤지만, 얼마 못 가 후회했다...
ㅠㅠ
- 선수 출신 중 드물게 마이룸과 도감이 열려 있다.
그렇다고 장건을 직접 보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이룸 안에서 민폐를 부리지 말자.
- 굉장히 호탕하게 웃는다. 팬들도 웃음소리가 웃기다고 종종 말하기도 한다.
[1] 추정이다.[2] 잘할 때 불리는 별명이다.[3] 게임을 할 때 앞머리를 다 까서 생긴 별명.[4] 장건식 빌드에서 나온 별명.[전환]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로 전환[6] 물론 21-1 시즌 준플레이오프 락스와의 경기에서 혈혈단신으로 이재혁과 신종민의 원투를 뚫어내는 미친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좋은 모습이 너무 적었다는 것. 거의 지금은 폐지된 빙고 시스템 수준의 기복이었다.(...)[7] 경기 영상을 보면 장건이 상위권에서 버텨주는 그림이 홍승민보다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작업에 실패하지만 않는다면 생각보다 중위권 이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8] 상술한 적극적인 미들 싸움의 경우,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7등, 8등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아예 보여주질 못하고 있고, 미들에 합류했다할지라도 싸움닭 메타를 선호하는 주제에 몸싸움도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아예 그냥 밀려버리는 수준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폼이 저하된 것이 눈에 보일 정도이다.[9] 모든 능력을 고루 갖추었지만, 그 능력의 수준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은 선수들을 말한다. 이런 선수들이 에이징 커브나 멘탈문제로 폼이 저하될 때 다른 선수들보다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폼 저하를 겪는다. 모든 부분에서 딱 평균 이하 수준인데 한 부분이 그보다 낮아진다면 프로씬에서 경쟁력을 상실하는 것은 당장이기 때문.[10] 이 유형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에는 문민기가 있다. 큐센 시절 리그 탑급 하이브리드로 활약하며 팀전 우승컵도 들어올렸지만, OZ Gaming으로 복귀하고 나서는 완전히 폐급으로 전락하면서 강제 은퇴당했다. 이외에도 팀킬을 연발하며 리그 본선에서도 아찔한 장면을 만든 팀 GP의 오성현, 무색무취한 플레이로 일관한 전 NTC 전진우가 이런 평가를 듣고 있다.하지만 전진우는 22시즌 1에서 드디어 본인의 실력을 증명해보였다.[11] 물론 아이템전에서는 몇 번 자부 싸움에서 이겨주기도 했지만, 애초에 프릭스의 아이템전은 이은택이 없으면 성립 불가능이다. 장건만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는 없다는 것.[12] 홍승민은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알려져있으며, 이로 인해 코피가 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장건의 경우 같은 팀 선수에게 연습 태만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보아 홍승민에 비해 진심이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홍승민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았다...[13] 러너를 보내자니 주행이 불안하고, 미들을 맡기자니 브리핑이 안되며, 그렇다고 스위퍼를 맡기자니 사고회복도 떨어지는 데다 무작정 들이받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점에서 3개의 포지션 모두 낙제점이다.[14] 팬들은 연습량 부족을 이유로 꼽는다. 타임어택과 멀티센스는 분명 차이가 있지만, 타임어택을 통해 일부 멀티센스가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장건의 경우, 일반 팬들이 지적할 정도로 타임어택 연습이 부족하다보니 다른 선수들은 문제 없이 가는 구간에서 혼자 라인 실수를 한다거나, 삽을 퍼는 등 도저히 프로팀 소속이라기엔 이해하기 힘든 아마추어스러운 실수들을 연발하고 있다.[15] 빽미가 대표적이다. 물론 효과적인 구간에서 빽미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은 좋은 작전이지만 문제는 이를 남발한다는 것과 대부분 순위만 뚫린 채 실패한다는 것. 애초에 빽미를 잘 쐈으면 이은택이 뭐라고 하지도 않았다.[16] 에퍼메이션 : 한상현, 유민선, 장건, 박대슬[17] 정규리그 첫 입상[18] 개인전 첫 본선 진출, 32강 B조 7위[19] 32강 B조 6위[20] 한상현 선수와 같은 점수로 끝났지만, 마지막 트랙에서 그 선수보다 빨리 들어왔다.[21] 라이칸 : 장지헌, 김다원, 황선민, 조현수, 장건[22] 박현수 왈, 처음에 친구로 지내다가 형이라고 불리기도 뭐해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23] 이는 장건과 친한 홍승민과도 비슷하다. 아이템전 특성상 팀원들과의 빠른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존댓말을 하면 그만큼 말이 길고 느려질 수 밖에 없다.달따는 그걸 감안해도 장진형 감독에게...[24] 장건 VLOG, 3분 44초[25] 그런데 남의 팀 카메라는 낯 가리지는 않는다... 프로필 촬영 VLOG